-
[카타르ON]미토마 1차전 OUT 확정, '역대급' 日 "결승까지 7경기 생각, 우승 목표" 자신감 철철 스포츠조선07:30[도하(카타르)=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일단 '완전체'는 아니다. '우승후보' 일본이 첫 경기를 앞두고 에이스의 이탈을 공식화했다.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...
-
굴욕의 中 축구, '첫 출전' 타지키스탄에 얻어맞았다! 슈팅 20개 허용... 운 좋게 0-0 무승부 스타뉴스07:29[스타뉴스 | 박건도 기자] 중국-타지키스탄 경기 중. /AFPBBNews=뉴스1경기 종료 후 엄지를 치켜세운 타지키스탄 수비수 나자로프. /AFPBBNews=뉴스1중국 국가대표팀은 ...
-
'첫 출전' FIFA 107위 상대로 수비만 하던 中, "앞으로도 계속 이런 쫄보 축구 할 것" OSEN07:26[OSEN=이인환 기자] "선수들 기량이 딸려서 감독이 어쩔 수 없다". FIFA 랭킹 79위 중국은 13일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...
-
[아시안컵 D+1] '소림축구' 중국 또 '망신', '우승후보' 호주 '진땀승' 더팩트07:092023 카타르 아시안컵 2일차 경기 종합...A조 중국, 타지키스탄과 0-0 B조 호주, 인도에 2-0 승리...우즈벡 0-0 시리아 [더팩트 | 박순규 기자] 한 달 동안 합숙훈련을 ...
-
日 매체 비판 "韓 스쿼드 최강-클린스만이 불안 요소", 한국보다 일본 우승 전망 스타뉴스07:01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. /사진=대한축구협회팔은 안으로 굽는 것일까, 아니면 냉철한 평가일까. 일본 언론이 2023 아시아축...
-
FIFA 랭킹 73위 중국, 33계단 아래 타지키스탄과 졸전 끝에 승점 1점...'캥거루 군단'은 인도에 2-0 완승 [2023 아시안컵] 마이데일리07:00[마이데일리 = 노찬혁 기자] 국제축구연맹(FIFA) 랭킹 73위 중국 대표팀이 106위 타지키스탄 대표팀과 졸전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. 중국 대표팀은 13...
-
[아시안컵] '10경기 45골+유럽파 20명'…'역대급' 일본 대표팀, 베트남 상대로 화력쇼 펼칠까 엑스포츠뉴스07:00(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) 한국 축구의 유일한 견제대상으로 꼽히는 일본 축구가 아시안컵 첫 경기를 펼친다. 최근 A매치에서 10연승을 달리며 무려 45골이라는 엄청...
-
[IN-LIVE] '금메달리스트' 포항 에이스 고영준, 항저우 다음은 파리로 "왜 올림픽 가냐고 하겠지만..." 인터풋볼06:40[인터풋볼=하근수 기자(인천공항)] 세계 최초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대한민국. 황선홍호가 튀르키예 전지훈련에서 달성할 목표는 단단함이다. 황선홍 ...
-
'타지키스탄과 무승부'에 中매체 체념 "이 경기가 중국 수준 설명" 스포츠한국06:30[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중국이 한참 약체로 봤던 타지키스탄에 오히려 밀리는 경기를 치르고 비기자, 중국 현지 언론도 체념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. 중국은 13일(...
-
판은 깔렸다…클린스만 요청→분석 전문가 추가 ‘역대 최다 스태프’ 구축한 한국 [SS도하in] 스포츠서울06:13[스포츠서울 | 도하(카타르)=강예진 기자] 우승에 이보다 더 진심일 순 없다. 64년 만의 왕좌를 노리는 클린스만호가 대한축구협회(KFA)의 추가 지원을 필두로 ‘역대 ...
-
日 두렵지만 '자이언트 킬링' 선언, 베트남 트루시에 감독 "10번 싸워 9번 지겠지만 내일 1번 이긴다" 스타뉴스06:12[스타뉴스 | 박재호 기자] 필립 트루시에 감독. /AFPBBNews=뉴스1필립 트루시에(68) 베트남 감독이 일본을 상대로 '자이언트 킬링'을 선언했다. 일본과 베트남은 14일 ...
-
아시안게임 이어 올림픽에 ‘도전’하는 고영준 “최종 명단 발표까지 아무도 몰라, 정정당당하게 발탁되겠다”[현장인터뷰] 스포츠서울06:10[스포츠서울 | 인천공항=박준범 기자] “정정당당하게 (명단에) 뽑히겠다.”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. 튀르키예에서 ...
-
K리그1 포항… 완델손, 51년 구단 역사상 첫 '외국인 주장' 머니S06:0951년 만에 포항의 외국인 주장이 된 완델손(가운데)과 왼쪽부터 부주장 한찬희와 허용준. /사진= 포항 스틸러스한국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외국...
-
중국축구 '대망신'…슈팅수 10-20 열세, 피파랭킹 106위 타지키스탄과 무승부 일간스포츠06:03중국축구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첫 여정부터 망신을 당했다. 국제축구연맹(FIFA) 랭킹 106위 타지키스탄에 수세에 몰리다 가까스로 0-0 무승부에 그친 ...
-
'최약체' 인도 '질식수비'에 막힐뻔한 호주... 한국도 남일 아니다[초점] 스포츠한국06:00[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한국과 함께 이번 아시안컵 우승 후보 중 한 팀으로 거론되는 호주가 첫 경기부터 조 최약체 팀 인도의 질식수비에 발목을 잡힐 뻔했다. 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