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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BC 족집게 예측과 '최강' 브라질 부상 변수, 벤투호 8강 희망 커지나 OSEN10:02[OSEN=홍지수 기자]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‘세계 최강’ 브라질을 꺾고 8강까지 오를 수 있을까. 족집게의 예측은 실패. 하지만 브라질에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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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판에 욕설한 우루과이 히메네스…징계 가능성 생겼다 일간스포츠10:02한국에 밀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우루과이 수비수 호세 히메네스(27·아틀레티코 마드리드)가 경기 종료 후 심판에게 폭언을 했다가 국제축구연맹(FIFA)으로부터 징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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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한국 브라질전 승리확률 8%, 김진수가 키플레이어 뉴스110:01(서울=뉴스1) 박형기 기자 = 세계적 축구 통계사이트인 옵타는 16강 전에서 한국이 브라질에 승리할 확률은 8.2%이고, 한국의 키 플레이어는 김진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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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타르 WC 이슈] 미토마가 날린 기적의 1㎜ 컷백, 푸마가 환호성을 지른 이유 베스트일레븐10:00(베스트 일레븐) 스페인을 격침시키는 골의 시발점이 된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미토마 카오루의 컷백이 전 세계적인 화제를 뿌리자, 미토마의 부트 스폰서 푸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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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게 무슨 일이야!" 토트넘, 손흥민에 16강 진출 축하 메시지 전달 MHN스포츠10:00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포르투갈을 꺾고 극적으로 16강에 오르자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. 잉글랜드 프리미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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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월드컵 최다 MOM’ 메시의 호주전 복기…"2-1로 추격당할 때 어려웠다" 엑스포츠뉴스09:57(엑스포츠뉴스 이현석 인턴기자) 아르헨티나 주장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 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국제축구연맹(FIFA) POTM(Player of The Match)을 수상한 선수가 됐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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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년 만에 8강 진출한 네덜란드, 판 할 특유의 실리 축구 빛났다 오마이뉴스09:57[노성빈 기자] ▲ 2022년 12월 3일 카타르 월드컵 16강 네덜란드 대 미국의 경기. 네덜란드의 달레이 블린트가 멤피스 데파이 및 팀원들과 함께 두 번째 골을 넣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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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손흥민 단짝 케인, 한국 16강 축하…"의미있는 결과, 기분 좋아" 뉴스109:54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주장이자 토트넘 홋스퍼의 간판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16강에 진출한 단짝 손흥민에게 축하를 전했다. 잉글랜드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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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좌우 윙백'으로 미국 수비 파괴한 네덜란드 8강행 오마이뉴스09:54[박시인 기자] ▲ 2022년 12월 3일 카타르 월드컵 16강 네덜란드 대 미국의 경기. 네덜란드의 달레이 블린트가 멤피스 데파이 및 팀원들과 함께 두 번째 골을 넣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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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네이마르 "기분 좋아"…외신 '한국전 출전 가능성 높다' 뉴스109:52(서울=뉴스1) 정윤미 기자 = 브라질 대표 골잡이 네이마르 선수(파리 생제르맹·30)가 발목 부상으로 조별예선 2경기에 모두 결장한 가운데 오는 6일(현지시간) 대한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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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-일본의 월드컵 여정은 16강까지? 나란히 패배 예상 스포탈코리아09:51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대한민국과 일본의 카타르 월드컵 여정은 16강까지? 영국 매체 ‘90min’은 3일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토너먼트 스코어를 예상했다. 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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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ON과 뜨거운 포옹' 벤탄쿠르, "매 순간 모든 걸 바쳤는데…마음이 아프다" 인터풋볼09:48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슬픔에 잠겼다. 우루과이는 지난 3일 오전 0시(이하 한국시간)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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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 이야기] 1조5600억원 vs 2260억원…골리앗과 맞서는 벤투호 강원도민일보09:45몸값만 놓고 보면 한국과 브라질의 대결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다.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가 이제 사상 첫 ‘원정 대회 8강’이라는 새로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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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타르 WC 말말말] '카잔의 비극' 핵심 인물 크로스, "일본보다 못한 독일" 베스트일레븐09:45(베스트 일레븐)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당시 '카잔의 비극'에 커다란 원인을 제공했던 토니 크로스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탈락한 자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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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덜란드 23세 FW 맨유·레알 이적설…반 다이크 "두 팀이 같은 급이야?" 마이데일리09:44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코디 각포(23, PSV)가 맨유와 레알의 관심을 받고 있다. 버질 반 다이크(31, 리버풀)는 두 팀이 같은 급인지 의문을 품었다. 네덜란드 축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