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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현장] "대표팀 안 뽑을 이유가 없다" 양민혁·황문기는 '경기력'→최우진·이한범은 "성장의 기회"...홍명보 감독의 '최초발탁' 의미 마이데일리16:06[마이데일리 = 신문로 최병진 기자]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가대표 최초 발탁 선수들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. 홍 감독은 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신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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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42.live] ‘양민혁 등 최초 발탁만 4명’ 홍명보 감독은 “자격 충분하다” 포포투16:05[포포투=정지훈(신문로)] 토트넘 훗스퍼 입단을 확정한 2006년생의 특급 신성 양민혁이 한국 대표팀에 깜짝 발탁됐다. 여기에 이한범, 황문기, 최우진까지, 대표팀에 첫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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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명보호 1기에 'K리그 복귀' 손준호 이름 없는 이유는?[오!쎈 현장] OSEN16:00[OSEN=노진주 기자] 홍명보 A대표팀 사령탑(55)이 미드필더 손준호(수원FC)를 뽑지 않은 이유 중 하나로 중국 구금 관련해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.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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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잘 큰 제자들 많이도 모였다'... 홍명보 감독과 사제지간, 국대서 대거 재회 예정 스포츠한국16:00[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잘 성장한 제자들이 스승의 재출항을 돕는다. 기존 멤버와 새 얼굴들의 조화 속에 홍명보 감독과 오랜 인연을 가진 선수들이 눈에 들어온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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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명보 감독 선임 관련 문체위 위원들의 연이은 지적... 유인촌 장관 “대표팀 감독 선임 비롯해 축구협회 문제 다 짚고 있다” MK스포츠16:00문화체육관광부(문체부)가 대한축구협회(KFA)에 대한 감사를 9월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.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8월 2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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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서운 고교생 양민혁, 18세132일에 A팀 발탁…손흥민보다 빨랐다(종합) 뉴스115:47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'고교생 K리거' 양민혁(18·강원)의 기세가 무섭다. K리그 활약상을 앞세워 토트넘과 입단 계약을 체결하더니 18세132일의 나이로 국가대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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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도대체 배준호는 어디에?' 홍명보 감독, 제외 이유 명확했다..."능력 알지만, 엄지성 낫다 판단" 인터풋볼15:45[인터풋볼=신인섭 기자(종로)] 홍명보 감독이 배준호를 제외한 타당한 이유를 설명했다.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(FIFA 랭킹 23위)은 내달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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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수원 울린 미친 선방쇼’ 문정인 “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” 골닷컴15:39“한 경기 잘했다고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.” 서울 이랜드FC 수문장 문정인이 그야말로 ‘미친 선방쇼’를 선보이면서 승리의 일등 공신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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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캡틴' 손흥민과 미리 만나는 '예비 토트넘' 양민혁, 홍명보호 1기 '뉴페이스' 4명에 담긴 韓 축구 미래 스포츠조선15:37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'유럽파 삼대장' 손흥민(토트넘) 이강인(파리생제르맹) 김민재(바이에른 뮌헨)가 변함없이 승선했다. 예상대로 큰 골격은 유지됐다. 변화의 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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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24 추계 전국중등축구대회(U-15)' 대장정 마무리 마니아타임즈15:31중등축구대회 지난 8월 9일 스포츠도시 제천에서 킥오프한'2024 추계 전국중등축구대회(U-15)'가 1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. 대한축구협회(KFA)가 주최하고 충청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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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안정 속 변화' 홍명보호…양민혁 등 새 얼굴 4명 발탁 연합뉴스TV15:30[앵커]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다음 달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 나설 26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습니다. 대표팀 주축인 유럽파가 대거 승선한 가운데 홍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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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명보호 아로소 수석코치, 실상은 축구협회 유럽사무소장 역할[스경X현장] 스포츠경향15:24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새로 영입한 외국인 코치진의 역할이 공개됐다. 홍 감독은 2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대표팀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주앙 아로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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닻올린 홍명보호···'18세 초신성' 등 4명 첫 승선 서울경제15:22[서울경제] “안정적이면서 미래 지향적인 선수들로 팀을 운영해나갈 것입니다.” 한국 축구 대표팀 홍명보(55) 감독이 이 같은 포부와 함께 국제축구연맹(FIFA) 2026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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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7세 첫 태극마크' 라이트백 황문기, 강원 넘어 한국 지킨다 뉴시스15:20[서울=뉴시스] 하근수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를 선두로 이끈 측면 수비수 황문기가 27세의 나이로 첫 태극마크를 달았다. 황문기는 2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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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홍명보호’에서 호흡할 손흥민-양민혁, 토트넘의 오늘과 내일이 함께 뛴다 스포츠동아15:20토트넘 주장 손흥민(오른쪽)이 7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‘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’ 1경기에 앞서 ‘팀 K리그’ 양민혁(왼쪽)을 격려하고 있다. 상암 |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