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EPL, 다음 시즌에도 VAR 유지…“20개 구단 중 19곳 찬성” 한겨레12:40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가 비디오 판독 시스템(VAR)을 유지하기로 했다. EPL은 6일(한국시각) 공식 누리집을 통해 “이날 열린 연례 총회에서 VAR 존속 여...
-
손흥민·이강인 '멀티골'…싱가포르에 7:0 대승 SBS12:36<앵커> 북중미월드컵 2차 예선에 나선 우리 축구대표팀이 나란히 두 골씩 폭발한 주장 손흥민 선수, 이강인 선수를 앞세워 싱가포르에 7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. 대표...
-
손흥민에게 싹싹 빌어야 하나...중국, 48개국 확대에도 WC 2차예선 '충격 탈락' 위기 엑스포츠뉴스12:31(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) 중국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도 밟지 못하고 2차 예선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. 중국 팬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. 중국은 ...
-
'신태용? 김상식? 결과는 최종전에서' 인도네시아-베트남,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권 놓고 '막판 경쟁' MHN스포츠12:30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와 김상식 신임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마지막 한발짝을 남겨둔 가운데 치열한...
-
'멀티골 폭발에도 금같은 침묵' 인터뷰는 아직 조심스러운 이강인? 팬들은 "괜찮아!" MHN스포츠12:19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주장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과 함께 멀티골을 작성한 이강인(파리 생제르맹)이지만, 국내 언론과의 공개적인 인터뷰는 이번에는 없었다. 김도...
-
9분이면 충분…김도훈도 반한 배준호 "새로운 유형의 선수" 노컷뉴스12:18"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입니다." 김도훈 감독은 6월 열리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5, 6차전 임시 지휘봉을 잡은 뒤 7명의 새 얼굴을 호출했다....
-
“즉각적인 임팩트”…英 BBC, ‘스토크 올해의 선수’ 배준호 A매치 데뷔전 데뷔골 소식 전했다 MK스포츠12:03배준호(스토크시티)의 활약을 영국 유력 매체인 ‘BBC’가 짧게나마 소개했다. 김도훈 임시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9시(한국시간) 싱가포르 국립경기...
-
"쉬어도 쉬는 게 아냐" '말'만 휴식기, 수면 아래서 더 뜨거운 K리그…역대급 판도에 '노심초사' 스포츠조선12:01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쉬어도 쉬는 게 아니다. K리그1(1부)의 오늘이다. A매치 브레이크, K리그1은 2주간 쉼표다. 하지만 경기만 없을 뿐, 구슬땀은 여전하다. 1위든...
-
‘섹시하고 화끈하다’ 김도훈 감독, 7-0 대승 외 4명에게 A매치 데뷔 기회 제공…주민규·배준호 데뷔골 작렬 [월드컵 2차 예선] MK스포츠12:00김도훈 감독은 섹시하고 화끈했다. 김도훈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6일(한국시간)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2026 국제축구연...
-
'싱가포르전 대승' 축구대표팀 귀국‥11일 중국과 홈경기 MBC11:55싱가포르 원정에서 7대 0 대승을 거두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. 주장 손흥민 등 선수들과 함께 귀국한 김도훈 임시 ...
-
네오테크, 김천 상무 선수단 벤치 후원…"경기력 업그레이드에 도움이 되길" 베스트일레븐11:51(베스트 일레븐) 김천 상무가 7일 보도자료로 지역 소재 자동차 튜닝 전문기업 네오테크로부터 선수단 벤치 후원을 받는다고 밝혔다. 축구는 흔히 '총성 없는 전쟁'이라...
-
'소방수' 김도훈이 찾아낸 새로운 균형미…결과에 경기력까지 얻어냈다 뉴시스11:50[인천공항=뉴시스] 하근수 기자 = 김도훈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이 주축과 신예의 신구조화를 끌어내며 싱가포르전에서 내용과 결과를 동시에 챙겼다. 한국은 ...
-
'6G연속골 레전드'하석주 감독"SON,내기록 하나만 빼고 다 깰것" 스포츠조선11:48"손흥민 내 기록 하나만 빼고 다 깰 것." 6일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5차전 싱가포르전에서 SBS해설위원으로 나선 하석주 감독이 7대0 대승 후 손흥민...
-
김도훈 감독 "중국전에서 마지막 유종의 미 거두고 싶어" YTN11:34싱가포르를 상대로 7 대 0 대승을 거둔 축구대표팀이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귀국했습니다. 임시로 지휘봉을 잡은 김도훈 감독은 짧은 시간이었지만, 준비한 대로 선수들...
-
"클린스만은 주민규 왜 안 썼나"…34세 주민규 데뷔골에 나온 '내 나이가 어때서' 한국일보11:34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싱가포르와의 월드컵 예선전에서 7대 0으로 대승을 거두면서 선수들의 활약에 환호가 쏟아지고 있다. 특히 이날 경기에서 득점한 주민규(34·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