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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축구 서울 이랜드, 몽골 어린이들과 축구 클리닉 뉴시스13:25[서울=뉴시스] 김진엽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와 서울어린이대공원이 재한몽골학교 어린이 대상 축구 클리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.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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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집트 공격수 살라, 가자 지구에 '인도적 지원' 요청 뉴시스13:17[서울=뉴시스] 김진엽 기자 = 이집트 축구 대표팀의 핵심 자원인 모하메드 살라(리버풀)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분쟁을 멈춰달라고 촉구했다. 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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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"소속팀 돌아가 즐겁고 강한 모습으로 인사" 뉴시스13:16[서울=뉴시스]박지혁 기자 =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(토트넘)이 10월 A매치 2연전 일정을 마치고 소속팀 복귀를 위해 19일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. 손흥민은 지난 17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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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2 안산, 김천상무 잡고 징크스 탈출 도전 마니아타임즈13:15[안산그리너스 제공] 안산그리너스FC가 홈에서 김천상무 징크스 탈출에 도전한다. 안산은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안산 와~스타디움에서 김천과 ‘하나원큐 K리그2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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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2 36R, 준플레이오프 진출권 놓고 충북청주·경남 맞대결 마니아타임즈13:13충북청주 vs 경남 [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] 매치 오브 라운드 - K리그2 준플레이오프의 향방을 가름할 7위 충북청주 vs 5위 경남 K리그2 준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놓고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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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저널리스트의 韓·日 축구 비교 "한국은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, 월드클래스 일본은 월드컵 4강도 가능" 스포츠조선13:13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한 중국 저널리스트가 한국과 일본 축구를 비교했다. 일본 축구매체 '풋볼존'은 19일 중국판 SNS인 웨이보에서 340만 이상 팔로워를 거느린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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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우리흥 팬서비스까지 최고’ 손흥민, 런던 출국하면서 20분간 사인 다해주고 갔다! OSEN13:12[OSEN=서정환 기자] ‘캡틴’ 손흥민(31, 토트넘)은 출국 전까지도 끝까지 팬들을 챙겼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한국은 17일 수원월드컵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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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최선 다하는 쏘니가 되겠습니다" 출국길 오른 손흥민, 팬들에 감사 인사 일간스포츠12:22“응원과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, 사랑합니다.” 클린스만호 주장 손흥민(토트넘)이 10월 A매치 일정을 소화하고 다시 영국 런던 출국길에 올랐다. 출국에 앞서 손흥민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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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, 전국체전 우승으로 시즌 마무리 MK스포츠12:03세종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축구 일반부 우승을 차지하며 연고지 세종특별자치시(시장 최민호)에 값진 금메달을 선사했다. 국민체육진흥공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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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홍호 막내에서 '최고 기대주'로…황재원 "한일전 '무조건 이긴다'는 생각으로 뛰었다" [IS 인터뷰] 일간스포츠12:03황재원(21·대구FC)의 발견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고의 수확이었다. 황선홍호의 주축을 이룬 1999년생들보다 3살이나 어린 ‘막내’였지만, 7경기 중 6경기에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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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D-5 경기' 은퇴 선언 이근호 "육아가 나름 체질...지도자 준비도 천천히"[오!쎈 인터뷰] OSEN11:43[OSEN=용산구, 고성환 기자] 이근호(38, 대구FC)가 20년 프로 생활에 마침표만 남겨뒀다. 그는 이제 곧 '아빠' 이근호로 변신해 지도자로 돌아올 준비를 시작한다.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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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1 파이널 라운드 돌입… 우승만큼 뜨거운 ‘2위 전쟁’ 문화일보11:33프로축구 K리그1이 파이널 라운드에 돌입한다. 디펜딩챔피언 울산 현대가 ‘매직 넘버 7’(승점 7)로 2연패를 눈앞에 둔 가운데 아시아축구연맹(AFC) 챔피언스리그 엘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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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산, 갈 길 바쁜 김천상무 잡고 징크스 탈출 의지 스포츠투데이11:28[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] 안산그리너스가 홈에서 김천상무 징크스 탈출에 도전한다. 안산은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안산 와~스타디움에서 김천과 하나원큐 K리그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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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, 라리가 복귀설 넘어 PSG 주전 굳힐까 뉴시스11:23[서울=뉴시스] 김진엽 기자 = 한국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이 소속팀 파리 생재르맹(PSG)서 주전 굳히기에 들어간다. PSG는 오는 22일 자정(한국시간) 스트라스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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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체팀 베트남 불러 6-0 골 잔치 바람직한가 [이종세의 스포츠 코너] MK스포츠11:211956년 제1회 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(홍콩) 우승 주역이자 축구 감독과 신문 방송해설위원으로 활약했던 고(故) 박경호(1930년~2021년) 씨는 생전 “축구 경기의 가장 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