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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입 찢어질 듯' 기뻐한 음바페...케인 PK 실축에 '함박웃음' MBN17:22영국 축구 대표팀 해리 케인(29·토트넘)이 페널티킥을 실축한 순간 프랑스 축구 대표팀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(23·파리 생제르맹)의 함박웃음이 포착됐습니다. 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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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강 좌절' 라이스, "패배는 감독 아닌 선수 탓...사우스게이트가 떠나지 않길 바란다" OSEN17:18[OSEN=정승우 기자] 데클란 라이스(23, 웨스트햄)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(52) 감독을 지지했다. 프랑스 'RFI'는 11일(이하 한국시간) "데클란 라이스는 잉글랜드의 탈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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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·남미 4강 독식 20년만에 무너졌다 매일경제17:12'최초의 겨울 월드컵'인 카타르월드컵이 '가장 이상적인 월드컵'으로 남을 수 있게 됐다. 이미 아시아, 오세아니아, 유럽, 아프리카, 북아메리카, 남아메리카 등 지구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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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죽지세 프랑스 … 2회 연속 우승에 성큼 매일경제17:12'디펜딩 챔피언' 프랑스가 국제축구연맹(FIFA) 월드컵 2회 연속 우승에 한 걸음 다가갔다. 프랑스는 11일(한국시간)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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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·케인·네이마르 '통곡의 월드컵' 매일경제17:12크리스티아누 호날두(무소속)와 해리 케인(토트넘 홋스퍼), 네이마르(파리 생제르맹)가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월드컵 8강전에서 눈물을 흘렸다. 기쁨의 눈물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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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수문장 “몸 조심해라”... 황당한 시즌 아웃 이유 보니 조선일보17:08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한 독일 축구대표팀의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(36‧바이에른 뮌헨)가 다리 부상으로 허무하게 이번 시즌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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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트레이너 폭로’ 질문에 당황한 조규성… 5초 침묵하다 “조심스런 얘기, 답 안할게요” 세계일보17:01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조규성 선수가 지난 10일 사전 녹화로 KBS와 인터뷰를 진행했다. KBS 유튜브 캡처 손흥민 개인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안덕수 트레이너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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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, 모드리치 상대 4년 전 복수극 펼칠까 서울신문17:012022 카타르월드컵 4강 중 한 자리를 유럽과 남미 외 아프리카 대륙이 차지하며 20년 만에 ‘황금 분할’을 이뤘다. 국제축구연맹(FIFA) 랭킹 3위 아르헨티나와 12위 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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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프리카팀 '최초 4강'…모로코 '질식 수비' 어떻길래 한국일보17:00‘질식 수비’를 선보인 모로코가 월드컵 4강에 진출하며 세계 축구계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. 모로코는 11일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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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 월드컵 나가라고?...호날두 누나 "41세는 인생의 꽃" 엑스포츠뉴스17:00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포르투갈 레전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또다시 월드컵에 출전할까? 포르투갈은 11일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투마마 스타디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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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 백년 전쟁에서 엇갈린 지루-케인 일간스포츠16:59'디펜딩 챔피언' 프랑스가 '축구 종가' 잉글랜드를 꺾고 2연속 월드컵 챔피언을 향해 나아갔다. 스트라이커들의 희비가 엇갈렸다. 프랑스는 11일(한국시간) 카타르 알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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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로코에 패한 포르투갈 감독 “호날두 선발 제외 후회 없다” 문화일보16:48"후회는 없다." 페르난두 산투스 포르투갈 감독은 단호했다.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무소속)의 선발 제외를 후회하느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전혀 그렇지 않다는 답변을 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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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위아래가 없다' 英 부글부글, 케인 PK 실축-음바페 역대급 미소 스포츠조선16:47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해리 케인(잉글랜드)이 좌절한 순간, 킬리안 음바페(프랑스)는 역대급 미소를 지었다.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11일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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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세 벨링엄, "탈락은 실망스럽지만, 추억은 매우 귀중해" 마이데일리16:44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주드 벨링엄(19, 도르트문트)은 잉글랜드가 프랑스보다 더 나은 팀이었다고 주장했다.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11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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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마르 떠난 월드컵, 메시의 ‘라스트 댄스’ 무대 될까 스포츠경향16:39브라질이 또 월드컵 중턱에서 주저앉았다. 국제축구연맹(FIFA) 1위이자 역대 월드컵 최다 우승팀이지만, 여섯 번째 우승 도전의 꿈은 물거품이 됐다. 브라질의 낙마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