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1-6 참패에 고개 숙인 샤키리, “모든 스위스 팬들께 사과” 스포탈코리아20:37[스포탈코리아] 박주성 기자= 세르단 샤키리가 고개를 숙였다. 스위스는 7일 오전 4시(한국 시간)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 16...
-
호날두 빼자 경기력 폭발한 포르투갈…'6대 1 대승' SBS20:36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6999229 <앵커> 조별리그에서 우리한테 졌던 포르...
-
'의리남' B.페르난데스, 또 호날두 옹호 "나라도 화날 것" 스포츠조선20:32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"나라도 화가 날 것 같다." 포르투갈의 핵심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팀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옹호했다. 포르투갈은 7일 열린 스위...
-
안와골절 이겨내고 뛴 손흥민 “한 달 전으로 돌아가면 못할 것 같다” [월드컵] 쿠키뉴스20:31“한 달 전으로 돌아가서 스스로에게 월드컵 전 경기를 뛸 수 있겠냐고 물어보면 ‘못 뛴다’고 할 것 같다.”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오후 ...
-
"대표팀 마중 나가자!" 인천공항에 구름처럼 모인 팬들 SBS20:30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6999225 <앵커> 보신 것처럼 오늘(7일) 인천공항...
-
유로·코파 아메리카서 짐 싼 나이키… 월드컵에선 웃을까 서울신문20:30승부의 세계에서 패자는 말이 없는 법이다. 그런데 지난해 7월 나이키는 말이 많았다. ‘그것은 우리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에 관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멀리 갈 것인지...
-
[월드컵] 손흥민, '중꺾마' 선수들에 큰 영향 줬다..."흔들리지 않으려 했다" 마니아타임즈20:29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, 소감을 말하고 있다. [사진=연합뉴스] "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. 4년 동안 똑같은 ...
-
조규성-황희찬, “꺾이지 않는 마음이 중요해” [현장인터뷰] 스포츠동아20:28조규성(왼쪽), 황희찬. 인천국제공항 | 주현희 기자 teth1147@donga.com생애 첫 월드컵 16강행 티켓도 모자라 첫 골까지 신고했다. 한국축구의 성패를 가르는 데 큰 영...
-
벤투 감독 "능동적인 축구, 원팀으로 이뤄 만족" SBS20:27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6999221 <앵커> 자신을 향한 비판이 틀렸다는 걸 ...
-
'16강' 목표 이룬 벤투호, 팬 환영 받으며 '금의환향'(종합) 스포츠투데이20:26[인천국제공항=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12년 만의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이 금의환향했다.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오후 인천...
-
포항 스틸러스, 지역 아동 77명에게 '미리 크리스마스' 선물 전달 베스트일레븐20:25(베스트 일레븐) 포항 스틸러스가 포항 지역 어린이 77명에게 '미리 크리스마스' 선물을 전달했다. 7일 오후, 포항 스틸러스는 클럽 하우스에서 '2022 포항 스틸러스 ...
-
[뉴스1 PICK]감동 선사한 월드컵 16강, '금의환향' 태극전사 뉴스120:22(인천공항=뉴스1) 장수영 김민지 기자 =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...
-
강원 FC 황문기, 포르투갈서 뛸 때 만난 신부와 3년 열애 끝 결혼 베스트일레븐20:22(베스트 일레븐) 강원 FC 다재다능한 미드필더 황문기가 결혼한다. 강원 FC 황문기는 오는 11일 서울 더컨벤션 신사에서 신부 서정윤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. 동갑내...
-
[월드컵] 8년 전 엿, 4년 전 계란세례 받았던 대표팀, 이번엔 박수갈채 받았다 뉴스120:21(인천공항=뉴스1) 문대현 기자 =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내고 귀국한 축구대표팀에게 박수갈채가 쏟아졌다. 8년 전 엿 세례, 4년 전 계란 세례가 이...
-
‘승부차기 무실점’ 모로코 GK의 겸손, “본능과 약간의 행운일 뿐” 포포투20:20[포포투=김희준] 야신 부누는 겸손했다. 승부차기에서 무실점으로 모로코의 첫 8강 진출을 이끌었음에도 그것이 본능과 행운의 영역이었다며 겸양을 보였다. 모로코는 7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