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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C 아나콘다가 수원FC에 뜬다! 스승의 날 맞아 '박주호 축구교실' 까지 스포티비뉴스10:09[스포티비뉴스=박건도 기자] 수원FC가 홈경기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. 수원FC는 오는 15일(일) 오후 2시 20분에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12라운드 제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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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C서울, '스승의 날' 맞아 서울 오산고 선생님들 초청 OSEN10:04[OSEN=정승우 기자] FC서울이 스승의 날을 맞아 뜻깊은 홈경기를 진행한다. FC서울은 15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‘하나원큐K리그1 2022’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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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배수의 진' 성남, 수원전은 사생결단의 한 판 스포탈코리아10:01[스포탈코리아] 조용운 기자=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. 성남FC가 사생결단의 마음으로 수원 원정에 임한다. 성남은 오는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과 하나원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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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C아나콘다, 수원FC 출격-박주호는 축구교실..'풍성 이벤트' 풋볼리스트09:55[풋볼리스트] 김동환 기자= 수원FC가 오는 15일(일) 오후 2시 20분 제주전에 '수(원FC스)승의 날' 컨셉으로 다채로운 홈경기 이벤트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먼저 수원FC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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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 수비 '믿을맨' 박승욱 "중앙 수비수 재밌어, 더 잘하고 싶다"[SS인터뷰] 스포츠서울09:51포항 수비수 박승욱(왼쪽). 제공 | 한국프로축구연맹 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“중앙 수비수 재밌네요.” 포항 스틸러스 수비수 박승욱(25)은 K리그1 2년 차다. 지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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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 리그 21호골' 토트넘, 북런던더비 완승..득점 선두 살라흐와 한 골 차 SBS Biz09:45[손흥민(AP=연합뉴스)] 손흥민(30·토트넘)이 리그 21호 골을 가동하며 소속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4위 경쟁과 함께 아시아 출신 첫 EPL 득점왕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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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체에 아쉬워한 손흥민 "화난 게 아니라 실망했을 뿐" 뉴시스09:42기사내용 요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"정말 멋진 밤…마지막까지 싸움 멈추지 않을 것" 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손흥민(30·토트넘)이 북런던더비서 골을 넣고도 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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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서운 K4리그 신생팀' 고양KH 무패돌풍 심상치 않다 풋볼리스트09:40[풋볼리스트] 김동환 기자='K4리그 신생팀' 고양KH축구단(구단주 KH그룹 배상윤 회장)이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. K리그1부터 K4리그까지의 남자 성인축구리그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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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C서울, 스승의날 맞아 '오산고 스승' 초청 풋볼리스트09:20[풋볼리스트] 김동환 기자= FC서울이 15일(일)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과의 '하나원큐K리그1 2022' 12R 경기를 진행한다. 이 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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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골키퍼 꿈나무를 찾습니다'..부산 U15·U12·심화반, 골키퍼(GK) 공개테스트 풋볼리스트09:00[풋볼리스트] 김동환 기자= 부산아이파크 프로축구단이 2022년 상반기 U15·U12·심화반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. 특히 이번 공개테스트는 GK 포지션에 한정하여 선수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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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돌격대장' 손흥민 21호골..PK·퇴장 유도까지 연합뉴스TV08:48[앵커] 토트넘의 손흥민이 아스널전에서 리그 21호골을 넣으며 득점 선두 살라흐에 1골차로 따라붙었습니다.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퇴장까지 유도한 손흥민은 명실상부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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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토트넘에서 꼭 뛰고파" 박정인에게 '주눅'이란 없다[SS인터뷰] 스포츠서울08:31제공 | 프로축구연맹 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박정인 사전에 ‘주눅’이란 없다. 당차다. 주눅 든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. 팀 사정이 좋지 않아도, 에이스 부재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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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북런던 더비를 지배하다..아스널 상대 EPL 21호골 폭발 강원도민일보08:04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북런던 더비를 지배했다. 손흥민은 아스널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, 3경기 연속 골 맛을 보면서 리그 21골로 22골인 리버플의 모하메드 살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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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적 같은 순위 역전? 토트넘으로 쏠린 4위 무게추 데일리안08:03토트넘이 북런던 더비서 완벽한 승리를 거머쥐며 4위 역전의 가능성을 열었다. 토트넘은 13일(한국시간)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‘2021-22 잉글리시 프리미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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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 고공비행 이끄는 레오나르도, "위대한 팀 역사에 이름 새길 터" [주말 인터뷰] 스포츠동아08:00울산 레오나르도. 사진제공 | 울산 현대통산 3번째 우승을 노리는 K리그1(1부) 울산 현대의 고공비행이 심상치 않다. 11라운드까지 마친 ‘하나원큐 K리그1 2022’에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