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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서울E, '베테랑 수비수' 김진환과 재계약 완료..'올 시즌 종료까지' 인터풋볼10:32[인터풋볼] 오종헌 기자 = 서울 이랜드가 11년 차 베테랑 수비수 김진환(31)과 재계약을 체결했다. 계약 기간은 2021시즌까지다. 김진환은 K리그 통산 141경기 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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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2 이랜드, 베테랑 수비수 김진환과 재계약 연합뉴스10:32(서울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FC가 11년차 베테랑 수비수 김진환(31)과 재계약했다고 9일 밝혔다. 2011년 강원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진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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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시축구단, 경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사진 보강 스포티비뉴스10:30[스포티비뉴스=박주성 기자] 천안시축구단(이사장 박상돈)은 경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천안시축구단 이사를 추가 선임했다. 천안은 지난해 12월 8일부터 임원 공개모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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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이랜드, 11년 차 베테랑 김진환과 재계약.. "승격 선물하겠다" 스포탈코리아10:04[스포탈코리아] 허윤수 기자= 서울 이랜드 FC가 베테랑 수비수 김진환(31)과 동행을 이어간다. 이랜드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11년 차 수비수 김진환과의 재계약 사실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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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이랜드, 베테랑 수비수 김진환 재계약 [공식발표] OSEN09:44[OSEN=우충원 기자] 서울 이랜드 FC가 11년 차 베테랑 수비수 김진환(31)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. 계약 기간은 2021시즌까지다. 김진환은 2020시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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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이랜드, 수비수 김진환과 재계약 체결 중앙일보09:35K리그2(2부리그) 서울 이랜드 FC가 11년 차 베테랑 수비수 김진환(31)과 재계약을 체결했다. 계약 기간은 2021시즌까지다. 김진환은 2020시즌 합류해 젊은 수비진에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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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이랜드, 베테랑 수비수 김진환과 재계약 일간스포츠09:32[일간스포츠 최용재] K리그2(2부리그) 서울 이랜드 FC가 11년 차 베테랑 수비수 김진환(31)과 재계약을 체결했다. 계약 기간은 2021시즌까지다. 김진환은 2020시즌 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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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이랜드FC, 11년차 베테랑 수비수 김진환과 재계약 스포츠서울09:22제공 | 서울이랜드FC [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] 서울이랜드FC가 11년 차 베테랑 수비수 김진환(31)과 재계약했다. 계약 기간은 2021시즌까지. 김진환은 지난 시즌 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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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, 인천서 미드필더 정창용 영입 스포츠투데이09:11[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] 경남FC가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미드필더 정창용을 영입했다. 경남은 8일 "정창용이 대학시절 활약을 다시금 보여준다면, 팀에 도움이 될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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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이랜드, 베테랑 수비수 김진환과 재계약 스포츠투데이09:05[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] 서울 이랜드가 베테랑 수비수 김진환과 재계약을 체결했다. 계약 기간은 2021시즌까지다. 김진환은 2020시즌 합류해 젊은 수비진에 경험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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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명보호 울산, 2021 전력 구성 퍼즐 맞추기 신형민 영입부터 출발 MK스포츠09:0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홍명보호 울산에 베테랑 미드필더 신형민(35)이 합류했다. 울산 현대는 8일 수비형 미드필더 신형민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. 2005년 U-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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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아이파크, GK 진필립 영입.."중학교 시절 수비형MF서 전향" 스포츠서울08:09제공 | 부산 아이파크 [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] 2021시즌 K리그2에서 다시 승격에 도전하는 부산 아이파크가 골키퍼 진필립을 영입했다. 부산 구단은 8일 진필립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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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홍명보호 출항' 울산, 리빌딩 통한 '젊은그대'로 우승 도전 OSEN07:48[OSEN=우충원 기자] 홍명보 감독의 울산이 본격적으로 출항했다. 지난해 12월 24일 울산의 제11대 감독으로 선임된 홍 감독은 지난 7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202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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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남일 감독 "쓴 보약, 아주 세게 먹었다..새 시즌 분발하겠다" 뉴스107:01(서울=뉴스1) 임성일 기자 = 많은 스토리를 빚어냈던 2020시즌 K리그에서 잊을 수 없는 장면 중 하나가 김남일(44) 성남FC 감독이 잔류를 확정짓던 경기에서 흘린 눈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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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복귀 희망하는 강수일 "한번만이라도 기회를, 반성하며 성실히 뛰겠다" 스포츠한국06:03[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] 한때 태극마크까지 달았으나 음주운전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과오를 저지른 강수일의 임의탈퇴가 5년 만에 해제됐다. 현재 자유 계약 선수(FA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