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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 오른 이강인 6호골…한국 첫 라리가 10개 공격포인트 조선일보 · 07:00
이강인(22·마요르카)이 리그 6호골을 터뜨렸다. 스페인 프로축구 라 리가 진출 후 처음으로 한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(골+도움)를 달성했다. 이강인은 2일 아틀레...
시련 견디고 '클린시트' 최철원…"멘털 잡아준 모든 분들 고마워" [현장인터뷰] 엑스포츠뉴스 · 07:00
(엑스포츠뉴스 수원, 권동환 기자) FC서울 수문장 최철원(29)이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. 최철원은 지난달 2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'하나원큐...
K리그1 5위~11위가 단 4점차...물리고 물린 중위권 다툼 스포츠서울 · 06:12
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14~13~13~12~12~10~10. K리그1 5위부터 11위까지의 승점이다. 단독 선두에 매겨진 울산 현대(승점 25)와, 아직 개막 첫 승 없이 최하위에 ...
'충남아산 역사' 박세직, 구단 소속 '최초' 100G 출전 달성!..."300G까지 뛰어보겠다" 인터풋볼 · 06:03
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'충남아산의 역사' 박세직이 구단 소속 100경기에 출전한 최초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. 충남아산프로축구단(구단주 박경귀, 이하 충남...
이강인, 리그 6호골 폭발‥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 달성 MBC · 06:03
스페인 마요르카의 이강인 선수가 리그 6호골을 기록하며 한국인 최초로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습니다. 이강인은 빌바오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3분...
'1강' 김천까지 잡고 '선두 등극', 김포의 돌풍은 우연히 만들어진게 아니다 스포츠조선 · 06:00
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'절대 1강' 김천 상무까지 넘었다. 김포FC의 돌풍이 멈출줄 모른다. 김포는 3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과의 '하나원큐 K리그2 2023' 1...
[김성원의 센터서클]'우승 DNA의 함정' 베테랑마저 길 잃은 전북 현대, 이제는 아니다 스포츠조선 · 05:33
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버팀목이었던 팬들이 응원을 보이콧하며 등을 돌렸을 때도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했다. 시즌 초반에도 불구하고 '구단 버스'를 막는 실력 행사...
현실 된 ‘강등권’ 무너진 김상식호… 줄퇴장+부상 악재→앞으로도 문제 일간스포츠 · 05:32
“홈에서는 꼭 승리하겠다.” 김상식(47) 전북 현대 감독이 2023시즌 개막 전부터 외쳐온 말이다. 그러나 최근 홈 2연전에서도 내리 패하며 사실상 강등권까지 추락했다...
40년 전 ‘붉은 악령’, 한국을 축구로 물들이다 조선일보 · 03:02
오는 20일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2023 FIFA(국제축구연맹) U-20(20세 이하)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대표팀은 파주 NFC(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)에서 마지막 담금질 중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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