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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남FC 선수단 '새 구단주' 신상진 시장과 만찬…"한편의 드라마 만들자" 스포츠서울15:26제공 | 성남FC [스포츠서울 | 김용일기자] 프로축구 K리그2(2부) 성남FC가 새 구단주인 신상진 성남시장과 만찬하며 새 출발을 다짐했다. 성남 구단은 지난 30일 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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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제철, IFFHS 선정 2022년 아시아 여자 축구 클럽 1위 연합뉴스15:25(서울=연합뉴스) 장보인 기자 = 여자실업축구 WK리그의 '절대강자' 인천 현대제철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(IFFHS)이 뽑은 2022년도 아시아 여자 축구 클럽 1위를 차지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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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조규성, 김민재, 김영권…‘아시아판 발롱도르’ 후보 올라 스포츠경향15:10손흥민(토트넘)과 조규성(전북), 김민재(나폴리), 김영권(울산)이 ‘아시아의 발롱도르’라 불리는 아시아 최고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. 시상식을 주관하는 중국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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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1 대구FC, 외국인 선수 세징야 올해도 '캡틴' 머니S15:092023시즌 K리그1 대구FC의 주장단. 왼쪽부터 오승훈, 세징야, 이근호. /사진= 대구FC 외국인 선수 세징야가 올해도 한국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 주장을 맡는다. 31일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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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축구 최악 외교력 부재 반전 가능?…정몽규 KFA 회장, FIFA 재입성 도전 스포츠서울15:00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. 최승섭기자 [스포츠서울 | 김용일기자] 역대 최악의 외교력 부재에 시달리는 한국 축구에 반전 디딤돌을 놓을 수 있을까. 정몽규 대한축구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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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발한 K리그1 이적 시장… 분위기 이어갈까 국민일보15:00프로축구 K리그1 이적 시장이 열린 지 한 달의 시간이 지났다. 2022 카타르월드컵 직후 열린 이적 시장은 ‘월드컵 특수’를 반영하듯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. ‘양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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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축구 대구FC, 좋았던 흐름 그대로…세징야 주장 연임 뉴스114:51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대구FC가 지난 시즌 후반기 좋았던 흐름을 새 시즌으로 이어가고자 세징야(34)에게 다시 한번 주장직을 맡겼다. 대구는 31일 세징야가 2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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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현대제철, IFFHS 선정 2022 아시아 최고의 클럽 1위 뉴스114:48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이 IFFHS(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) 선정 2022 아시아 여자축구 최고의 클럽 1위에 올랐다. IFFHS는 31일(한국시간) 홈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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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 발표] 안양, 백동규에게 다시 주장 완장... “나부터 바뀔 것” 스포티비뉴스14:36[스포티비뉴스=허윤수 기자] FC안양의 주장으로 다시 한번 승격에 도전할 백동규가 강한 책임감을 드러냈다. FC안양 이우형 감독은 2022시즌 팀을 위해 헌신한 백동규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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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FC 2023시즌 주장단과 등번호 발표 대구MBC14:352023시즌 대구FC의 주장은 2022년에 이어 세징야가 맡고, 부주장도 이근호와 오승훈 선수가 연임됐습니다.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위기에 빠진 팀을 맡아 잔류를 이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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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신입생 단주마에 밀린 힐…세비야로 또 임대 뉴시스14:33기사내용 요약 올 시즌 말까지 임대 이적 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손흥민(31)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에서 뛸 자리를 잃은 브리안 힐(22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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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 "월드컵 기간 네덜란드와 갈등 유감" 뉴시스14:31기사내용 요약 판할 감독 자극 세리머니 사과, 네덜란드 선수와 언쟁도 유감 표시 "아르헨 대표팀에서 이룰 것 다 이뤄, 마라도나가 봤으면 좋았을 것" 【서울=뉴시스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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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, 2023시즌에도 세징야 주장-이근호·오승훈 부주장 체제 유지 스포츠투데이14:27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2023시즌에도 주장 세징야, 이근호-오승훈 부주장 체제를 유지한다. 대구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장 세징야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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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K3 경주한수원, 첫 아시아쿼터로 日 MF 고마츠 영입 마이데일리14:18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경주한수원FC가 구단 최초 아시안 쿼터 외국인 선수를 데려왔다. 경주한수원FC는 31일 “J2리그 몬테디오 야마가타 소속의 하야타 고마츠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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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럽 방문→선수 면담' 발 빠른 일본, 다음 월드컵 준비 본격화 인터풋볼14:16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'사무라이 블루' 일본이 발 빠르게 2026 국제축구연맹(FIFA) 유나이티드(캐나다-멕시코-미국) 월드컵 준비에 들어갔다. 일본 '닛칸 스포츠'는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