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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리그1 STAR] '눈물 터뜨린' 홍시후, 인천서 리그 '첫 공격P'로 설움 풀었다 인터풋볼21:22[인터풋볼=박지원 기자(인천)] 홍시후가 드디어 인천 유니폼을 입고 K리그 공격 포인트를 터뜨렸다. 인천 유나이티드는 11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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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축구 인천전적] 인천 3-1 제주 연합뉴스21:2111일 전적(인천축구전용경기장) 인천 유나이티드 3(1-0 2-1)1 제주 유나이티드 △ 득점 = 이동수①(전26분) 김민석②(후4분) 홍시후①(후12분·이상 인천) 서진수④(후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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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습의 인천' 4위 굳히기, ACL 티켓 보인다 데일리안21:21역습 3방으로 제주를 무너뜨린 인천 유나이티드가 4위 굳히기에 돌입했다. 인천은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‘하나원큐 K리그1 2022' 36라운드(파이널A 3라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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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민석 결승골' 인천, ACL 보인다.. 제주 상대 6년 만에 홈승리 OSEN21:21[OSEN=강필주 기자] 인천 유나이티드가 제주 유나이티드를 압도했다. 인천은 11일 오후 7시 30분 인천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'하나원큐 K리그1 2022' 36라운드 제주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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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수비형 공격수' 놀림 딛고 시즌 첫 득점..'눈물 펑펑 홍시후' 인천, 제주 3대1 제압 스포츠조선21:21[인천=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홍시후(21·인천 유나이티드)가 눈물을 펑펑 쏟았다. 그동안의 마음 고생을 털어내는 눈물이었다.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 유나이티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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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 REVIEW] '아시아 상륙 작전' 인천, 제주 3-1로 꺾고 4위 사수 스포티비뉴스21:20[스포티비뉴스=인천, 허윤수 기자] 아시아로 향하려는 인천유나이티드가 강력한 도전자를 꺾고 4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. 인천은 11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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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11 현장] '홍시후 1골 1도움' 인천, 제주에 3-1로 승리..3위 포항 3점차 추격 베스트일레븐21:20(베스트 일레븐=인천) 인천이 ACL 티켓을 걸고 경쟁하는 제주를 잡고 승점 차를 4로 벌렸다.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 유나이티드는 11일 저녁 7시 30분 인천 축구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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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봉수 '내 패스 받아줘' 스포츠조선21:112022프로축구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렸다. 인천 이강현과 제주 김봉수가 볼을 다투고 있다. 인천=최문영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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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서진수 '골키퍼만 넘기면 돼' 스포츠조선21:102022프로축구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렸다. 제주 서진수가 팀의 첫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. 인천=최문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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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서진수 '따라잡아 보자구' 스포츠조선21:092022프로축구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렸다. 제주 서진수가 팀의 첫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. 인천=최문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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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리그2 합류 예정' 천안시축구단, 전국체전 결승 진출 스포츠투데이21:09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프로리그 참가를 앞두고 있는 천안시축구단이 전국체육대회 결승에 올라 우승을 노린다. 충청남도 대표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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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세번째 골 성공시키는 홍시후 스포츠조선21:072022프로축구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렸다. 인천 홍시후가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 환호하고 있다. 인천=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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벨기에 헨트 감독 "홍현석 월드컵 국가대표 자격 있다" 중앙일보20:55벨기에 프로축구 KAA 헨트의 헤인 반헤즈브록(58·벨기에) 감독이 10일 벨기에 매체 HLN과의 인터뷰에서 “홍현석(23)은 월드컵 국가대표에 선발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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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축구 생태계와 연계' 전북, 메타버스월드와 MOU 체결 스포탈코리아20:40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전북현대가 메타버스월드와 손을 잡았다. 전북은 11일 19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는 강원FC와의 K리그1 36라운드 경기 하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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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현대가 더비'도 '슈퍼매치'도 오심 없었다..심판위, 사후 감면 無 결론 뉴스120:40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최근 심판 판정으로 논란이 벌어진 K리그1 35라운드 '현대가 더비'와 '슈퍼매치' 모두 사후 조처가 필요한 오심은 없었다는 결론이 나왔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