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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규 'K리그 득점왕에 올해의 선수상까지' [포토] 스포츠동아16:24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‘MEDIHEAL과 함께하는 2021 동아스포츠대상‘ 시상식에서 프로축구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제주 유나이티드 주민규(가운데)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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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규 ''동아스포츠대상' 올해의 선수상 수상' [포토] 스포츠동아16:24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‘MEDIHEAL과 함께하는 2021 동아스포츠대상‘ 시상식에서 프로축구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제주 유나이티드 주민규가 기념촬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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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규 '최고의 2021년' [포토] 스포츠동아16:23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‘MEDIHEAL과 함께하는 2021 동아스포츠대상‘ 시상식에서 프로축구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제주 유나이티드 주민규가 소감을 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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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 '우승 결정골' 한교원, K리그1 38라운드 MVP 연합뉴스16:20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K리그1 5연패를 사실상 결정짓는 득점포를 가동한 한교원이 2021시즌 마지막 라운드 최우수선수(MVP)로 선정됐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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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리그 5연패 결승 축포' 한교원, 38라운드 MVP 스포츠조선16:18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 전북 현대의 한교원이 '하나원큐 K리그1 2021' 최종라운드의 '별중의 별'로 선정됐다. 한교원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제주 유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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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'득표율만 57%' 이기제, 수원 시즌 MVP 선정.."활약 인정 받아 기쁘다" 인터풋볼16:18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2021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수원삼성 선수에게 주어지는 도이치 모터스 시즌 MVP(Player of the year)에 이기제가 선정됐다. 이기제는 1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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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승 결정지은 골' 한교원, K리그1 38라운드 MVP 스포탈코리아16:16[스포탈코리아] 김성진 기자= 전북 한교원이 ‘하나원큐 K리그1 2021’ 38라운드 MVP에 선정됐다. 한교원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제주의 경기에서 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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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실패는 도전 과정' 울산, 준우승 그 후..즉각 해산없이 팀 미팅 [현장메모] 스포츠서울16:15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이 6일 오전 울산 클럽하우스에서 팀 미팅을 열고 선수들 앞에서 한 시즌 소회를 밝히고 있다. 제공 | 울산현대 [스포츠서울 | 울산=김용일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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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승 확정 골' 한교원, K리그1 38라운드 MVP 선정 베스트일레븐16:13(베스트 일레븐) 전북 현대 공격수 한교원이 하나원큐 K리그1 2021 38라운드 MVP에 선정됐다. 한교원은 5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제주 유나이티드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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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 5연패 이끈 전북 한교원, 최종 라운드 MVP 선정 OSEN16:12[OSEN=이인환 기자] 전북 한교원이 ‘하나원큐 K리그1 2021’ 38라운드 MVP에 선정됐다. 한교원은 지난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제주의 경기에서 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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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제, 2021년 수원 구단 MVP 선정.. 정상빈은 MIP 수상 스포탈코리아16:12[스포탈코리아] 김성진 기자= 수원 삼성 이기제가 올 시즌 팀 내 최고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. 수원은 2021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수원 선수에게 수여하는 도이치 모터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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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더 이상 케인의 팀이 아니다"..美언론 손흥민 극찬 뉴시스16:10기사내용 요약 6일(한국시간)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"토트넘은 더 이상 해리 케인의 팀으로 보이지 않는다"며 손흥민의 활약을 조명했다 [서울=뉴시스]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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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1 개인 타이틀도 확정, 주민규 득점왕-김보경 도움왕 스포츠경향15:58[스포츠경향] 2021시즌 K리그1이 전북 현대의 리그 5연패, 통산 9회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. 개인 타이틀도 확정됐다. 2016년 정조국(당시 광주·20골) 현 제주 코치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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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근조 걸개' 그 이후..김상식 감독은 이를 악물었다 스포츠경향15:42[스포츠경향] 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(45)은 지난 5일 하나원큐 K리그1 2021 파이널A 38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꺾고 전북의 통산 9번째 우승과 리그 5연패를 이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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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골때리는 스파이더맨' 손흥민, 2경기 연속 '킹' 서울신문15:36‘손파이더맨’ 손흥민(29·토트넘)이 1골 1도움을 보태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. 특히 팀이 기록한 3골에 모두 관여해 두 경기 연속 ‘킹 오브 더 매치’에 뽑혔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