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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, 연고지 지역 초등학교 입학생 전원에게 푸마 티셔츠 선물! 인터풋볼11:41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수원삼성은 수원시교육지원청과 손을 잡고 수원시 관내 98개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10,633명 전원에게 구단 유니폼 스폰서인 푸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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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승컵 앞에 두고 눈물 뿌린 손흥민..맨시티 리그컵 4회 연속 우승 서울신문11:31프로 무대 첫 우승 트로피를 놓친 손흥민(토트넘)이 끝내 눈물을 흘렸다. 토트넘은 26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~21시즌 리그컵 대회인 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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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 삼성, 지역 초등학교 입학생에 티셔츠 1만벌 선물 뉴시스11:28[서울=뉴시스] 안경남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수원시교육지청과 손잡고 수원시 관내 98개 초등학교 입학생 1만633명에게 구단 유니폼 스폰서인 푸마 티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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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, '윤덕여 제체'로 새 시즌 도전 더팩트11:28윤덕여 감독 "세종시 팬들에게 포기하지 않는 끈끈한 경기력 선보일 것" [더팩트 | 박순규 기자] ‘하나의 팀’으로 똘똘 뭉친 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이 새 시즌을 맞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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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탄소년단 인터뷰 ①] '봄날' 누리는 강현묵, "매탄소년단 별명? 좋긴 한데 너무 부끄러워요" 베스트일레븐11:21(베스트 일레븐=화성) 나이는 어린데 플레이는 농익었다. 미완의 대기라기보다 이미 완성된 선수 같다. 물론 갈 길이 멀지만, 팬들의 설레는 마음마저 미룰 수는 없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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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리그2 POINT] '플랜B' 찾아야 할 서울E, 때마침 복귀한 '주장' 김민균 인터풋볼11:20[인터풋볼=잠실] 윤효용 기자 =3연패에 빠진 서울 이랜드 FC가 '플랜B' 마련이 시급해졌다. 서울 이랜드는 25일 오후 1시 30분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'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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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연승' 대구FC 어느새 6위, 세징야 빠지니 에드가 펄펄.. 기대되는 완전체 골닷컴11:16[골닷컴] 김형중 기자 = 대구FC가 3연승을 달리며 어느새 6위까지 치고 올라왔다. 무엇보다 에이스 세징야의 부상 공백에도 승리를 따낸 것이 인상적이다. 대구는 24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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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아간 리그컵, 울어버린 SON 서울경제11:09[서울경제] 리그컵 우승 문턱에서 좌절한 손흥민(29·토트넘)이 결국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다. 토트넘은 26일(한국 시간)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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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급발진' 페레즈 감독과 전경준 감독, 무슨 일이 있었나? 베스트일레븐11:06(베스트 일레븐=부산) 히카르도 페레즈 부산 아이파크 감독은 24일 저녁 6시 30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2 2021 8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0-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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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G 연속 무득점' 울산, 김지현이 터져줘야 우승의 한 푼다 골닷컴11:02[골닷컴, 인천] 강동훈 기자 = 울산 현대가 3경기 연속 무득점에 빠지면서 부진에 빠졌다. 전북 현대와 격차가 6점 차로 벌어진 가운데 김지현의 득점이 터져줘야만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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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윙↔풀백' 아스나위 시프트, 안산을 다채롭게 만든다 스포탈코리아10:54[스포탈코리아] 허윤수 기자= 안산그리너스FC의 아스나위가 공수를 오가는 활약으로 빠르게 팀에 녹아들고 있다. 안산은 24일 안산와~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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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습의 정석' 안양, 이랜드의 '허'를 제대로 찔렀다 스포츠조선10:50[잠실=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상대의 허를 제대로 찔렀다. FC안양이 '역습의 정석'을 선보이며 서울 이랜드를 제압했다. 이우형 감독이 이끄는 FC안양은 25일 잠실올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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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1 수원, 지역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티셔츠 1만 벌 선물 연합뉴스10:49(서울=연합뉴스)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26일 "수원시교육지원청과 손을 잡고 수원시 관내 98개 초등학교 입학생 1만633명에게 구단 유니폼 스폰서인 푸마 티셔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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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많은 인니 언론의 환호.. "아스나위, 동료들과 행복해 보여" 베스트일레븐10:47(베스트 일레븐) 아스나위 망쿠알람. K리그 등록명 아스나위는 현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에서 뛰고 있다. 아스나위를 향한 주목도는 상상 이상이다. 2억 5천만 명이 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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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의 눈물..외신 "맨시티 위로도 슬픔 덜진 못해" 뉴시스10:28[서울=뉴시스] 안경남 기자 = 우승 문턱에서 또다시 좌절한 손흥민(29·토트넘)이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다. 손흥민은 26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