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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수원 삼성, '매탄고' 이건희와 정성민, '자유선발' 임지훈 영입 인터풋볼10:06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수원삼성축구단이 2024시즌을 앞두고 유스 출신 2명과 자유선발 1명 등 총 3명의 신인선수를 영입했다. 매탄고 졸업 후 프로에 직행한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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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'프로에서 계속되는 사제동행!' 울산, 김민우 영입 "팬들 기대 충족하겠다" 인터풋볼10:03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울산 HD가 다재다능 미드필더 김민우를 영입하며 스쿼드와 중원에 단단함을 더했다. 울산이 태극마크를 달고 총 66경기, 한·중·일 리그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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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문선민·제르소 등 참여' 넥슨, 세리머니 챌린지 통해 유소년 축구 발전 기부금 전달 풋볼리스트10:00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넥슨이 '세리머니 챌린지'의 일환으로 축구 발전을 위한 기부를 진행했다.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"K리그 선수들과 넥슨이 K리그 사회공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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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'K리그 챔피언' 울산, 홍명보 감독 '원조 황태자' 김민우 영입…"팬 기대 충족" 스포츠조선10:00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K리그1 챔피언 울산 HD가 다재다능 미드필더 김민우를 영입하며 스쿼드와 중원에 단단함을 더했다. 울산이 태극마크를 달고 A매치 22경기,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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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팀 클린스만 K-log] 일생일대 기회 잡은 '훈련생' 김준홍, 큰 경험 될 '카타르행' 베스트일레븐10:00(베스트 일레븐=도하/카타르) 김승규의 부상 이탈은 매우 안타깝지만, 차세대 국가대표 골키퍼 자리를 꿈꾸는 김준홍에게 대표팀 합류는 일생일대의 기회다. 2023 AFC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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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오프사이드→골 취소 2회’ 불굴의 타지키스탄, ‘엘 제인 퇴장’ 레바논에 극적 2-1 역전승…첫 亞컵서 첫 16강 쾌거 [아시안컵] MK스포츠10:00불굴의 의지를 보인 타지키스탄이 첫 아시안컵에서 첫 16강 진출을 이뤄냈다. 타지키스탄은 23일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바논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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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주전 뺀 카타르에도 졌다…사상 첫 무득점 굴욕 "최악이고 부끄러워" 中 매체들도 기겁 스포티비뉴스09:56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중국 방송 CCTV는 중국이 개최국 카타르를 꺾고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조별리그 A를 통과하고 16강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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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전북, 마지막 외인 비니시우스 영입 베스트일레븐09:55(베스트 일레븐) 전북 현대가 마침내 외국인 선수 구성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. 전북은 지난 22일 콜롬비아 프리메라 A(1부리그) 아틀레티코 우일라에서 주전 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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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지키스탄의 기적, '첫 골-첫 승-첫 16강 진출' 만들다 오마이뉴스09:54[박시인 기자] ▲ 타지키스탄이 레바논을 제압하고 사상 첫 아시안컵 승리와 16강을 달성했다.ⓒ 아시아축구연맹 홈페이지 캡쳐 타지키스탄이 아시안컵 역사상 첫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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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타르 슈퍼 결승골 3전승, 중국 무득점 3위 오마이뉴스09:54[심재철 기자] ▲ 22일(현지시간)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카타르와 중국의 경기. 하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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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시안컵 2차전 베스트11 0명' 한국, '우승 가능성 5위' 충격 예측 마이데일리09:53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아시안컵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이 조별리그 2차전 베스트11에 한 명의 선수도 배출하지 못했다. 아시아축구연맹(AFC)은 22일(현지시간)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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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선민·제르소·김동진, K리그 어시스트에 기부금 전달 베스트일레븐09:51(베스트 일레븐) 문선민(전북 현대), 제르소(인천 유나이티드), 김동진(FC 안양) 등 K리그 선수들과 (주)넥슨(대표 이정헌)이 K리그 사회공헌재단 K리그 어시스트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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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, 아시안컵 카타르에 0-1 패…3경기 연속 무득점 한겨레09:50중국 축구대표팀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조별리그 무득점의 치욕을 맛보며 16강 진출이 사실상 좌절됐다. 중국이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1승도 챙기지 못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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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카잔의 기적' 신태용, 이번엔 일본이다! "한국이 독일 이길 거라 아무도 예상 못 해" 인터풋볼09:50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신태용 감독이 인도네시아를 이끌고 제2의 카잔의 기적을 노린다. 129계단 차이를 극복하고 16강에 오르고자 하며, 성공할 시에 역대 최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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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최종전 비겨도 16강 가능" 중국의 희망회로 산산조각...3경기 슈팅 35회→무득점 탈락 위기 포포투09:50[포포투=오종헌] 카타르와의 경기를 앞둔 중국은 무승부 이상을 거두면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. 그러나 현재는 탈락 위기에 처했다. 중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