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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소연의 충언 "대표팀 강해지려면 WK리그 강해져야" 뉴시스16:47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여자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지소연(수원FC위민)이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전력을 강화시키려면 국내 WK리그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충고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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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축구 2부 서울 이랜드FC, 새 사령탑에 김도균 전 수원FC 감독 선임 중앙일보16:41프로축구 K리그2(2부) 서울 이랜드FC가 2024시즌 사령탑에 김도균 전 수원FC 감독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. 이랜드 구단은 "김도균 감독의 공격적인 축구 스타일과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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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FC, 영월서 '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' 실시 풋볼리스트16:31[풋볼리스트] 윤효용 기자= 강원FC가 연말을 맞아 하이원리조트와 함께 폐광 지역에 따뜻함을 나눴다. 강원FC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"영월 지역에서 <하이원리조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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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레전드 박지성'도 감탄!…"한국인 2명 EPL 득점 최상위권, 상상 못했다" [현장인터뷰] 엑스포츠뉴스16:30(엑스포츠뉴스 수원월드컵경기장, 김현기 기자) '한국 축구의 레전드' 박지성(42)도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. 지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는 '코리안 가이' 돌풍에 휩싸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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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1 인천 베테랑 신진호, 프로골퍼 이혜지와 결혼 연합뉴스16:29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베테랑 미드필더 신진호(35)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구단이 14일 밝혔다. 신진호는 오는 23일 서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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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대표 공격수 이은영, WK리그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창녕WFC행 뉴스116:26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'콜린 벨호'의 공격수 이은영(21·고려대)이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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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제철 11연패 못 막은 지소연, 타 팀에 "힘 합쳐 싸우자" 뉴시스16:26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여자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지소연(수원FC위민)이 인천현대제철의 독주를 막자며 WK리그 다른 팀들에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다. 지소연은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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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 HD, “어제 내린 눈이야 보이지도 않아” 홍명보 명언 탄생 ‘푸른파도’ 토크 콘서트 성료 스포탈코리아16:26[스포탈코리아] 이현민 기자= 울산 HD가 2023시즌의 마지막을 팬들과 함께 장식했다. 창단 첫 K리그1 2연패 그리고 역대 홈 최다 관중 기록을 세우며 어느 때보다 알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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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제 내린 눈이야 보이지도 않아" 홍명보 감독 '명언' 최고 화제…토크 콘서트 성료 스포츠조선16:25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울산 HD가 2023시즌의 마지막을 팬들과 함께 장식했다. 창단 첫 K리그1 2연패 그리고 역대 홈 최다 관중 기록을 세우며 어느 때보다 알찬 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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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울 이적' 김기동 감독, 손편지로 작별 인사 "다시 뵙는 날 꿈꿉니다" 스포츠투데이16:25[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] 포항스틸러스를 떠나 FC서울의 지휘봉을 잡은 김기동 감독이 포항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고했다. 포항은 14일 공식 SNS를 통해 "김기동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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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지메시' 지소연, WK리그 2관왕...문미라 공격수상·득점상 석권(종합) MHN스포츠16:16(MHN스포츠 방이, 금윤호 기자) 뛰어난 실력으로 '지메시'라는 별명을 가진 지소연(수원FC위민)이 2관왕에 올랐다. 1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는 2023 한국여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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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,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봉사 진행 스포츠투데이16:15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프로축구 강원FC가 연말을 맞아 하이원리조트와 함께 폐광 지역에 따뜻함을 나눴다. 강원FC는 14일 영월 지역에서 '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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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'창단 10주년' 서울 이랜드, 김도균 감독 선임 완료 "관심 있던 클럽, 직접 도전하게 되어 기뻐" 인터풋볼16:15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 = 서울 이랜드 FC가 2024시즌을 이끌 사령탑으로 김도균 감독을 선임했다. 서울 이랜드 FC는 김도균 감독의 공격적인 축구 스타일과 선수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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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상호, 5년 만에 J리그 리턴?…“유럽 중소리그 팀 등 3~4개 팀과 접촉 중” 스포츠경향16:12일본 J리그 팀이 K리그1 FC서울 소속의 전 국가대표 공격수 나상호(27) 영입을 노린다. 유럽 팀과도 접촉 중인 나상호의 최종 목적지가 어디가 될지 주목된다. 14일까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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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정말 너무너무 힘든 시즌이었어요” 새신랑되는 이동준이 돌아본 험난했던 2023년 스포츠경향16:11전북 현대 이동준(26)에게 2023년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들었던 한 해였다. 유럽 생활을 잠시 접고 국내로 돌아와 절치부심했지만, 쏟아지는 부상으로 제 활약을 보여주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