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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KOV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 곽선옥, 정관장 행 아이뉴스2414:58[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]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3~2024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 정관장에 지명된 곽선옥(일신여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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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초특급 신인 김세빈 한국도로공사 행 아이뉴스2414:54[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]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3~2024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 한국도로공사 김세빈(한봄고)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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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김세빈에 유니폼 입혀주는 김종민 감독 아이뉴스2414:47[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]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3~2024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 한국도로공사가 김세빈(한봄고)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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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땀승으로 경기력 논란, 웃지 못한 황선홍호 스포츠경향14:38간절히 바라는 반등에 성공했지만 웃기에는 아직 이르다. 한국 축구가 파리로 가는 길목에서 여전히 경기력 불안이라는 숙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. 황선홍 감독(55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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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KOVO 신인 드래프트 순위 추첨하는 김세진 경기운영 본부장 아이뉴스2414:23[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]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3~2024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김세진 KOVO 경기운영 본부장이 구단 순위 추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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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색무취' 사령탑에 '도전 없는' 태극전사…벼랑길 한국 축구 연합뉴스14:00(서울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'감독도 선수도 총체적 난국!' 사령탑의 전술은 '도대체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가?'라는 궁금증을 떠올리게 하고, 90분 내내 유효 슈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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돋보였던 측면 다양성과 창의성…‘진땀승’ 올림픽 대표팀, 결정력+3선 불안은 과제로[SS현장] 스포츠서울14:00[스포츠서울 | 창원=박준범기자] 측면 공격은 확실히 달라졌다. 3선과 수비 불안은 해결해야 할 과제다.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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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고] 성남FC 김영하 대표이사 장모상 스포탈코리아13:18[스포탈코리아] 김영하 성남FC 대표이사 장모 권순희님 별세 ▲ 빈소 : 대구전문장례식장 본관 지하 107호 ▲ 발인 : 2023년 09월 11일(월요일) 11시 00분 ▲ 장지 :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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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영상] 펠레 넘어선 네이마르…“브라질 축구 역사에 내 이름 쓰고 싶었다” KBS12:59세계적인 공격수 네이마르가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에서 2골을 터뜨려 브라질 역대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득점자가 됐습니다. 네이마르는 9일(한국시간) 브라질 벨렘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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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준급 반열 오른 일본 축구, 독일 만나 4-1 대승 한겨레12:55탄탄한 전력의 일본 축구가 또 독일을 격파했다.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은 10일(한국시각)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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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선생님과 제자가 한 팀으로 축구 해요' 2023 월드 풋볼 페스티벌, 축구 그 이상의 즐거움 스포츠조선12:48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스포츠를 통해 교사와 학생이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고자 SH스포츠에이전시(대표 문성환)와 서울시교육청(교육감 조희연)이 스승과 제자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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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-POINT] '무능력' 클린스만 데려온 한국과 모리야스 잡은 일본의 차이 인터풋볼12:30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방향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요즘이다.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과 일본이 낸 성적은 같았다.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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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교되는 韓日 축구…클린스만호 잡음+무승, 모리야스호 3연승 뉴스111:52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한국과 일본 축구가 상반된 걸음을 보이고 있다. 한국은 잡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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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판곤호 말레이시아, 중국과 1-1 무승부…6경기 무패 뉴시스11:43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 축구대표팀이 중국 원정 평가전에서 비겼다. 말레이시아는 9일 중국 청두의 펑황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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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-POINT] '아시안 게임' 황선홍호와 '아시안컵' 클린스만호 모두 고민, '5백 파훼는 어떻게?' 인터풋볼11:40[인터풋볼=하근수 기자(창원)] 황선홍호와 클린스만호 모두 같은 고민에 빠졌다.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(U-23)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은 9일 오후 8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