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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11 현장] 부천 골잡이 안재준, "5골 3도움, 포인트가 많으니 자신감 UP!" 베스트일레븐18:12(베스트 일레븐=부천) 부천 FC 간판 공격수로 성장한 루키 골잡이 안재준이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해 연말 K리그2 시상식에 꼭 등장하고 싶다는 열망을 보였다. 안재준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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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몽규 회장, 드디어 입 연다…사면 논란 이후 첫 기자회견 일간스포츠18:03대한축구협회(KFA) 정몽규 회장이 드디어 기자회견에 나선다. 승부조작 사범 등 사면 논란과 관련해 부회장단·이사진이 전원 사퇴했던 ‘촌극’ 이후 한 달 만이다.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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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현장] '레전드' 이동국, "어긋나고 있는 전북...이겨내도록 믿어주길" 마이데일리18:01[마이데일리 = 장충동 최병진 기자] ‘레전드’ 이동국(43)이 전북 현대를 응원했다. 한국프로축구연맹(연맹)은 2일 오후 11시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‘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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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국부터 홍명보~故박태준 명예회장까지... '눈물+감동' 묻어난 ‘K리그 명예의 전당’ 헌액식[종합] OSEN18:01[OSEN=장충동, 노진주 기자] 제1회 ‘K리그 명예의 전당’ 헌액식이 수상자들의 '영광스러운 소감'으로 가득 찼다. 한국프로축구연맹(이하 연맹)은 2일 오전 11시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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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광의 순간에도…‘K리그 8회 우승’ 빛나는 레전드, ‘10위 추락’ 친정팀 걱정 앞섰다 스포티비뉴스18:00[스포티비뉴스=장충동, 박건도 기자] “나도 전북 현대를 지켜보고 있다. 팀 상황이 안 좋은 건 사실이지만, 충분히 잘 이겨낼 것이다.”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서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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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홍도, 김은중도 설득이 숙제…해외파 차출 까다롭네 스포츠경향17:59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지는 사령탑들은 해외 클럽의 설득이 새로운 숙제다. 어린 나이에 큰 무대로 진출한 선수들이 늘어나면서 국제 대회 참가에 앞서 선수를 발탁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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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상 초유 '축구협회 이사 전원 사퇴'...정몽규 회장, 3일 오전 새 이사진 발표 마이데일리17:50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대한축구협회(KFA)가 새 이사진을 선임한다. 축구협회는 2일 오후 공지를 통해 “3일 오전 10시에 축구회관에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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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의 선수 후보까지 … 슛돌이의 뜨거운 왼발 매일경제17:42이제 축구 국가대표팀 클린스만호는 물론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무대에서도 이강인(마요르카)을 빼놓고는 말을 하기가 어렵다. 이강인은 2일(한국시간) 스페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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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승부조작 사면 논란' KFA, 새 이사진 발표 기자회견 연다 스포츠투데이17:37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승부조작자 사면 논란으로 총사퇴한 대한축구협회(KFA) 이사진이 새로 발표된다. 대한축구협회는 2일 "새 이사진 명단 발표를 위한 정몽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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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의 6호골, 클린스만호 코치가 직접 봤다…헤어초크와 다정한 인증샷 뉴스117:35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이강인(22·마요르카)의 맹활약과 시즌 6호골을 클린스만호 코칭스태프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수석코치가 직접 지켜봤다. 이강인은 2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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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 리그 6호골, 클린스만호도 지켜봤다...헤어초크 코치 관람→다정한 찰칵! 인터풋볼17:35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한국으로 복귀했지만,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코치를 통해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의 정보를 얻고 있다. 마요르카는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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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위와 11위가 승점 4점차···두터워진 K리그1 중위권 스포츠경향17:31이번 시즌 K리그1의 초반 판도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다. 선두 울산 현대(승점 25점)가 압도적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가 하면, 10경기째 첫 승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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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한국축구의 전설들, K리그 ‘명예의 전당’ 헌액 KBS17:29한국 프로축구 40주년을 맞아 신설된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2일(화)에 열렸습니다. 선수, 지도자, 공헌자 3개 부문으로 구성된 K리그 명예의 전당은 제1회 헌액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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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단 3년, 충청권 맹주를 향해 성장하는 충남아산, 그 중심엔 '1호 레전드' 박세직이 있다 스포츠조선17:13[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지난 2020년 시민구단으로 출범한 K리그2 충남아산FC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팀 컬러를 선보이며 꾸준히 리그의 다크호스이자 충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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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K리그 명예의 전당’ 2세대 대표 선수 홍명보 “40년 전 나는 동대문 경기장 볼보이” 세계일보17:11서울 중구 소재 앰버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린 ‘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’에서 2세대 대표 선수로 선정된 홍명보 프로축구 울산 현대 감독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. 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