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카타르아시안컵 티켓 창구 10일 오픈, 현지응원 팬 숙박료 걱정 덜었다…"韓팬 다시 만나자" 스포츠조선00:10[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 'Hayya Asia.' 2023년 카타르아시안컵 대회 슬로건이다. 아랍어로 '아시아로 가자(Let's Go Asia)'라는 뜻이다. 카타르가 2022년 카타르월드...
-
'100% 아닌' SON 관리 부탁한 포스테코글루, '자기 코가 석자'인 클린스만 '캡틴'에게 휴식줄 여유 없다 스포츠조선00:06[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 소속팀 감독은 발만 동동 구른다. 부상을 안고 뛰고 있는 팀 내 주포가 부상하지 않을지 노심초사다. 그러나 대표팀 감독의 입장은 다르다. A...
-
클린스만 “아시안컵 결승서 일본과 맞붙고 싶다” 중앙일보00:02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위르겐 클린스만(독일) 감독이 내년 1월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결승에서 일본과 맞대결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. 클린스만 감...
-
‘슈투트가르트 출신’ 클린스만, “정우영 덕에 현지도 병역 의무 알게 됐다” 이데일리00:01정우영이 태극기를 펼치며 기뻐하고 있다. 사진=연합뉴스클린스만 감독은 정우영으로 인해 슈투트가르트 현지에서도 한국의 병역 의무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. 사진=연합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