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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'득점왕 출신' 구자철 "실력‧멤버로 보면 한국이 우승 유력" 뉴스108:20(도하(카타르)=뉴스1) 김도용 기자 = 13년 전 카타르에서 펼쳐진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에서 득점왕에 올랐던 구자철(제주)이 후배들을 응원하며 한국의 우승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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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건강한 주장, 쏘니는 특별해”…훈련 전 ‘긴밀한 대화’ 나눈 클린스만의 ‘애정’ [SS도하in] 스포츠서울08:17[스포츠서울 | 도하(카타르)=강예진 기자] “손흥민은 정말 특별한 선수. 한국 축구에서 없어선 안 될 선수.” 축구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11일(한국시간) 20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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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월드컵 기억하는 한국…개막 앞둔 클린스만호에 '부상주의보' 연합뉴스08:14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64년 만의 아시아 축구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클린스만호에 대회 개막을 앞두고 '부상주의보'가 내렸다. 11일 대한축구협회가 공개한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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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병수 감독 쿠데타설'에 "감독 인생 걸겠다"는 염기훈 감독, "용납할 수 없다" [오!쎈 현장] OSEN08:14[OSEN=화성, 정승우 기자] 염기훈(41) 감독은 억울함을 호소했다. 수원 삼성은 11일 오후 2시 경기도 화성시 수원삼성블루윙즈 클럽하우스에서 박경훈 단장, 염기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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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'포항 51년 역사상 최초' 외국인 주장 완델손, 부주장은 한찬희·허용준 풋볼리스트08:08[풋볼리스트] 김희준 기자= 포항스틸러스가 2024 시즌 주장단을 발표했다. 12일 포항은 보도자료를 통해 "선수단을 이끌 새 주장으로 완델손, 부주장으로 한찬희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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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1년 역사 최초 외국인 주장' 포항, 완델손 주장 선임..."한 가족으로서 최선 다하겠다" [공식발표] OSEN08:06[OSEN=정승우 기자] 포항 스틸러스가 2024 시즌 주장단을 발표했다. 포항 스틸러스는 선수단을 이끌 새 주장으로 완델손, 부주장으로 한찬희와 허용준을 선임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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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과 K군단, 중동 징크스를 깨라 한겨레08:05클린스만호가 64년 만의 아시안컵 정상 정복에 나선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10일(현지시각) 2023 아시아축구협회(AFC) 카타르아시안컵(13일~2월11일·한국시각)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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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, '창단 51년 첫 외국인 선수 주장 임명' 주장 완델손, 부주장 한찬희·허용준 OSEN08:04[OSEN=우충원 기자] 포항 스틸러스가 '주장 완델손-부주장 한찬희 허용준'의 새로운 주장단을 임명했다. 포항은 선수단을 이끌 새 주장으로 완델손, 부주장으로 한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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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포항, '주장 완델손, 부주장 한찬희·허용준' 2024시즌 주장단 발표 인터풋볼08:04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포항스틸러스가 2024 시즌 주장단을 발표했다. 포항스틸러스는 선수단을 이끌 새 주장으로 완델손, 부주장으로 한찬희와 허용준을 선임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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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축구협회 “일본을 향한 한국의 위대한 도전” [아시안컵] MK스포츠08:03제18회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카타르대회는 최강 일본과 나머지 중 제일 센 대한민국의 TOP2 구도라는 분석이 나왔다. 베트남 ‘땁찌봉다’는 AFC 아시안컵 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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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독으로 2부 수원서 첫 출발…염기훈 감독 “승격 위해 모든 걸 걸겠다, 평가는 시즌 끝나고 해달라”[SS현장] 스포츠서울08:01[스포츠서울 | 화성=박준범 기자] “모든 걸 걸겠다.” 수원 삼성 염기훈 감독은 11일 화성클럽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취임 소감과 새 시즌 구상을 밝혔다. 수원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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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립야구단 임원, 프로 입단 미끼로 금품 수수 의혹 연합뉴스TV07:37독립야구단의 고위 간부가 프로 진출을 꿈꾸는 선수에게 KBO리그 구단 입단을 미끼로 고액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. KBO 관계자들에 따르면 독립야구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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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쿠데타 논란'에 직접 답했다, 열변 토한 염기훈 감독 "없는 일을 얘기하나, 사과도 받고 싶다" [화성 현장] 스타뉴스07:30[스타뉴스 | 화성=박건도 기자] 제9대 수원 삼성 감독 기자회견에 참석한 염기훈 감독. /사진제공=수원 삼성 블루윙즈박경훈 단장(왼쪽)과 염기훈 감독. /사진제공=수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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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 염기훈호, 2부에서 출발 ‘기대와 불안 공존’ KBS07:06[앵커] 프로축구 2부 리그로 강등된 수원이 단장과 감독을 새로 선임해 재정비에 나서며 새 시즌 출발을 알렸습니다. 그러나 염기훈 감독 선임을 두고 서포터들이 반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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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에 손흥민이? “아시안컵 우승·득점왕 응원합니다!” KBS07:06[앵커] 축구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이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위해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했습니다. 손흥민과 김민재의 특별한 팬들도 닮은꼴 스타를 향해 진심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