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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K리그 '활동량 데이터'...'체력왕' 윤빛가람+'스피드왕' 김인균 인터풋볼15:34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6월 한 달, K리그1에서 가장 많이 뛴 선수는 윤빛가람(수원FC)이었다. 대전의 김인균은 최고 속도 1위 자리를 탈환했고, 강원FC는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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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빛가람, 6월 K리그1 최고의 활동량…최고 속도 1위는 김인균 뉴스115:33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수원FC의 윤빛가람이 지난 6월 K리그1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량을 보인 선수로 기록됐다.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2일 발표한 6월 K리그1 16~1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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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, 가나 출신 MF 보아텡 영입...페트레스쿠 감독 옛 제자 이데일리15:32전북현대 유니폼을 입은 가나 출신 미드필더 나나 보아텡. 사진=전북현대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전북현대모터스FC가 가나 출신 미드필더 나나 보아텡(29)을 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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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강인의 선택' 아디다스, 신규 축구화 'X크레이지패스트' 출시 MHN스포츠15:30(MHN스포츠 이솔 기자) 'X치도록 빠르다' 이강인이 선택한 축구화의 이름 그대로를 풀어낸 말이다. 12일, 아디다스는 신규 축구화 'X크레이지패스트(X CRAZYFAST)'를 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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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K리그1 패스마스터는 누구?...'서울 미래' 이한범 인터풋볼15:25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6월의 '패스마스터'는 이한범(서울)이었다.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2일(수) 공개한 6월 패킹(패스)데이터 'TOP 5'에 따르면 서울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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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'페트레스쿠 감독 제자' 보아텡, 전북 합류…"아시아 최고 구단 입단 영광" 풋볼리스트15:24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전북현대가 단 페트레스쿠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가나 미드필더 나나 보아텡을 영입했다. 전북은 12일 보아텡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. 보아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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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희찬 "이강인·김민재, 좋은 팀 가서 기뻐… 대표팀 강해질 것" 머니S15:23황희찬이 최근 빅클럽 이적 소식이 전해진 이강인과 김민재를 향해 반가움을 드러냈다. 사진은 12일 오전 소속팀 훈련 합류 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앞서 취재진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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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, '페트레스쿠 감독 옛 제자' 나나 보아텡 영입 스포츠투데이15:22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가나 출신 미드필더 나나 보아텡(29)을 영입했다. 전북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아텡의 영입을 발표팼다. CFR 190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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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-17서 뛴 김종혁 주심 "한일전 퇴장, 과한 측면 있다" 뉴시스15:21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K리그 심판과 국제심판으로 활동하는 김종혁 주심(40)이 아시아축구연맹(AFC) U-17 아시안컵 결승전 당시 고종현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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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미트윌란행’ 팀 K리그에 조규성이 뽑힌다면?... “차순위 대체 발탁” 이데일리15:20유럽 무대에 진출한 조규성(미트윌란)은 팀 K리그 공격수 부문 득표 4위를 달리고 있다. 사진=한국프로축구연맹[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] 조규성(FC 미트윌란)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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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 현대에서 덴마크 미트윌란으로! 이적 직후 조규성이 전한 영상 편지 엘르15:16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최고의 스타였던 조규성이 드디어 유럽에 발을 내딛었습니다. 월드컵 직후 그의 이적에 대한 관심은 매우 뜨거웠는데요. 리그 득점왕 경력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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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, 가나 출신 MF 나나 보아텡 영입…페트레스쿠 감독 애제자 뉴스115:12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는 가나 출신 미드필더 나나 보아텡(29)을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. 루마니아 CFR 1907 클루지에서 페트레스쿠 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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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-17 아시안컵 윤도영·김명준, 국내 대회서 겨룬다 뉴시스15:11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아시아축구연맹(AFC) 17세 이하(U-17) 아시안컵 준우승을 거둔 선수들이 프로축구 K리그1 유스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한다. '2023 GROUND.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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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8살 이강인의 개인기 미션! 될성부른 떡잎(feat 유상철감독님) KBS15:10KBS 아카이브에 숨겨져 있던 15년전 이강인 선수의 영상입니다. 고 유상철 감독은 이강인 선수가 이때 이미 성인의 축구 기술을 가졌다고 극찬했는데요, 축구 신동 이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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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기본 지켜라" 매너볼 발언에서 시작된 이정효-윤정환의 '도발→반격→도발' 스포츠조선15:08[제주=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도발에 도발로 응수했다. 이정효 광주 감독(47)과 윤정환 강원 감독(50)이 때아닌 '장외설전'을 벌였다. 시작은 이 감독의 '매너볼 발언'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