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왼쪽 믿는다! 이승우·배준호 서울신문05:03캡틴 손흥민(토트넘)에 이어 황희찬(울버햄프턴), 엄지성(스완지시티)마저 부상으로 이탈한 홍명보호가 플랜C를 가동해야 하는 위기를 맞았다. ‘2003년생 막내’ 배준...
-
[And 스포츠] “이 시간만 기다렸다”… 이승우, 홍명보호 ‘후반전 사나이’ 될까 국민일보03:56이승우(전북 현대)가 5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A매치 출전을 노린다. 국내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였던 이승우는 주축 공격수들의 부상 악재로 고민이 커진 홍명보...
-
이승우, 5년4개월만에 축구 국가대표팀 복귀 동아일보03:03“이 시간만을 기다려 왔다.” 5년 4개월 만에 축구 국가대표팀에 복귀한 이승우(전북·사진)는 13일 오후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대표팀 훈련에 앞서 취재...
-
이라크전 ‘왼쪽 날개’ 승우 아니면 준호다 중앙일보00:0220대 젊은 피 이승우(26·전북)와 배준호(21·스토크시티)가 손흥민(토트넘)과 황희찬(울버햄프턴)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까.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...
-
KTX 입석 타고 대표팀 합류…이승우 “출전 못하더라도…좋은 추억 많이 쌓아야죠” [IS 용인] 일간스포츠00:02“이렇게 오래된 줄 저도 몰랐어요.” 이승우(26·전북 현대)가 국가대표 일원으로 취재진 앞에 섰다. 2019년 6월 이후 무려 5년 4개월 만이다. 이승우는 13일 용인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