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‘준우승 골든볼’ 설움 안은 메시·모드리치, 1명은 4강서 멈춘다 한겨레07:05[2022 카타르 월드컵] 월드컵 최우수선수(아디다스 골든볼)가 상징하는 건 ‘슬픔과 위로’다. 국제축구연맹(FIFA)은 1982년 스페인 대회부터 황금 공을 수여하기 시작...
-
‘월드컵 모드 끝’ K리그는 다시 달린다…2023시즌 준비 돌입 스포츠동아07:00스포츠동아DB2022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로 뜨거웠던 한국축구의 초겨울이 지나간 뒤 K리그가 다시 달린다. 파울루 벤투 감독(포르투갈)이 이끈 축구국가대표팀의 아름...
-
유럽행 원하는 조규성, 박지성에 달렸다!…전북, 이적 작업 ‘일단 보류’ [사커토픽] 스포츠동아07:00조규성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 조규성(24·전북 현대)은 2022카타르월드컵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. 가나와 조별리그 H조 2차전(2-3 패)이 눈부셨다. 0-2로 끌려간 후...
-
'여전히 눈물바다' 네이마르, "나는 심리적으로 파괴됐다" 인터풋볼07:00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8강에서 월드컵 여정을 끝낸 네이마르가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. 브라질은 10일 오전 0시(한국시간) 카타르 알 라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...
-
아르헨티나=메시 성립 이유...모든 공격 지표 1위 '메시' OSEN06:51[OSEN=정승우 기자] 리오넬 메시(PSG)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알파이자 오메가다. 세계 축구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리오넬 메시는 FC 바르셀로나에서만 35개의 우승 ...
-
[오피셜] '메시 커리어 통틀어 딱 4번…' 아르헨티나-크로아티아 주심 배정 스포티비뉴스06:45[스포티비뉴스=월드컵특별취재팀 박대성 기자] 리오넬 메시(35, 파리 생제르맹)에게 우승까지 두 경기 남았다. 4강을 뚫고 결승에서 이긴다면 그토록 바라던 월드컵 트...
-
"장남은 메이드 인 코리아"..브라질 꺾고 4강 이끈 前 K리거 이데일리06:45[이데일리 김화빈 기자] 브라질 격침에 1등 공신인 K리그 출신 크로아티아선수가 4강 무대를 누빈다. 크로아티아는 10일 세계 최강 브라질과의 8강전에서 연장전까지 1-...
-
‘승부차기 실축’ 호드리구, “커리어 중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” 스포탈코리아06:43[스포탈코리아] 박주성 기자= 승부차기를 실축한 호드리구가 심경을 전했다. 스페인 매체 ‘마르카’는 11일(한국 시간) 호드리구의 월드컵 탈락 심경을 전했다. 브라질...
-
"4년 뒤에 보자!" 잉글랜드의 와신상담. 거물신예 2명이 성장한다 스포츠조선06:41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"주드 벨링엄과 부카요 사카가 있다." 잉글랜드는 숙적 프랑스에게 패했다. 하지만, 냉정하면서도 냉정하지 않았다. 냉정하게 프랑스를 인정...
-
스페인 포르투갈 뾰족한 창…모로코 수문장 앞에서 ‘엿가락’ 매일경제06:33카타르에 모로코 돌풍이 거세지고 있다.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 4강전에 진출하며 아프리카 축구의 새 역사를 썼다. 조별리그부터 8강전까지 5경기에서...
-
[월드컵] 호날두 “월드컵 우승 꿈 끝났다”, 펠레 “웃게 해줘서 고마워” 스포티비뉴스06:30[스포티비뉴스=박건도 기자] 현실을 인정했다.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7, 무소속)의 선수 경력에 월드컵 우승은 없다. 영국 매체 ‘BBC’는 12일(한국시간) “호날두는 2...
-
끝이 난 라스트 댄스…호날두 "고마웠어, 포르투갈" 풋볼리스트06:30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마지막 월드컵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. 11일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...
-
'친호날두파'英방송인 "호날두 비웃는 인간들, 그의 업적을 돌아보라" 스포츠조선06:21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평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무소속)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던 영국 방송인 피어스 모건이 월드컵에서 좌절을 맛본 호날두를 위로했다. 모건은...
-
호날두 "꿈 끝났고 행복했다"…진짜 은퇴할 결심? [월드컵] 헤럴드경제06:12[헤럴드경제=민성기 기자]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7·무소속)가 고국 포르투갈이 2022 카타르월드컵 8강에서 타락한 직후 현역 은퇴설에 휘말렸다. 프랑스 매체 ‘르퀴프...
-
케인의 PK 실축, 콘테는 속으로 웃는다 스포츠조선06:04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해리 케인이 찬 페널티킥이 하늘 높이 날아가면서 잉글랜드의 월드컵 꿈도 날아갔다. 역대 최강이라는 평가 속에 맞이한 월드컵이라 잉글랜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