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현장 리액션] "거짓말쟁이" 일본어 걸개 직접 본 아마노의 반응은? 인터풋볼06:31[인터풋볼=김대식 기자(울산)] 아마노 준은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어떤 감정이 들었을까. 전북 현대는 25일 오후 2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'하나원큐 K리그...
-
마음껏 누빈 그라운드…황의조 "경기 뛸 때가 가장 행복"[SS현장] 스포츠서울06:31제공 | 프로축구연맹 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“선수는 경기장에 있어야 행복하다고 생각한다.” 6년 만에 K리그 복귀전을 치른 황의조가 팀 승리와 함께 선발로 ...
-
전북에 '역전 트라우마' 있던 울산, 이제는 역으로 '역전 귀신'됐다[초점] 스포츠한국06:30[울산=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울산 현대가 지난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 이어 다시 한번 전북 현대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. 지난날 역전 우승을 내준 트라우마를 서...
-
인천, 무고사 공백보다 더 급한 것은 수비 안정 [MK현장] MK스포츠06:18주득점원의 공백보다 더 큰 문제는 따로 있다. K리그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25일 열린 FC서울과 시즌 개막전에서 1-2로 졌다. 뼈아픈 패배였다. 많은 공격 기회를 가져...
-
내려놓은 주민규, 그래서 더욱 무서워진 울산 창끝 뉴스106:01(울산=뉴스1) 김도용 기자 = 3년 만에 울산 현대로 돌아온 주민규(33)의 복귀전은 성공적이었다. 비록 득점과 도움 등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상대 수비와 골키퍼를 끊...
-
'0-2→3-2' 단국대, 춘계연맹전 한산대첩기 우승…'멀티골' 김병현 MVP 수상 스포츠서울06:01제공 | 한국대학축구연맹 [스포츠서울 | 김용일기자] 단국대가 창단 최초로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정상에 올랐다. 박종관 감독이 지휘하는 단국대는 25일 경남 통영에 있...
-
'うそつき あまの(거짓말쟁이 아마노)' 걸개로 시작한 치열했던 아마노더비 [이석우의 마!] OSEN06:00[OSEN=울산, 이석우 기자] ‘うそつき あまの(거짓말쟁이 아마노)’ 울산 현대 팬들이 지난해 울산에서 전북으로 옮긴 아마노 준과의 첫 경기에서 내건 플래카드다. 야...
-
[SPO 현장]아직 미약하지만…수원 바꿔가는 김보경-아코스티-바사니 스포티비뉴스05:46[스포티비뉴스=수원, 이성필 기자] 영입생 트리오가 '조금은' 달라진 수원 삼성을 노래했다. 수원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1라운드 광주FC와...
-
'역대급 박빙' 현대가 더비, 승부 가른 건 '한 번의 터치'였다[스한 스틸컷] 스포츠한국05:40[울산=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울산 현대가 전북 현대와의 개막전 현대가 더비에서 역전승을 거뒀다. 그리고 이 승부를 판가름 지은 것은 다른 무엇도 아닌 '단 한 번...
-
무한 압박에 명품 슈팅까지…황의조가 돌아왔다 스포티비뉴스05:40[스포티비뉴스=상암, 김건일 기자] 오랫동안 국가대표 최전방을 지킨 것엔 이유가 있었다.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6년 만에 K리그 그라운드에 선 황의조가 데뷔전을 성공...
-
[현장 리액션] 주민규의 겸손한 꼰대모드(?)..."원상이는 제 말대로 해야죠" 인터풋볼05:31[인터풋볼=김대식 기자(울산)] 주민규는 자신보다는 엄원상이 K리그1 득점왕이 되길 바랐다. 울산 현대는 25일 오후 2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'하나원큐 ...
-
'믿음에 보답' 녹색 아마노, "동기부여 충분했고 최선 다하겠다" [오!쎈인터뷰] OSEN05:29[OSEN=울산, 우충원 기자] "동기부여 됐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". 전북 현대는 24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3 개막전서 울산 현대에 1-2로 패했...
-
[K-현장메모] '바 무찌른 아' 수원 바사니 무릎 꿇린 광주 아사니 인터풋볼04:31[인터풋볼=하근수 기자(수원)] 이름이 비슷한 두 외인 용병이 맞붙었다. 광주FC 윙어 아사니가 수원 삼성 미드필더 바사니 앞에서 미소를 지었다. 광주는 25일 오후 4시...
-
[SPO 현장] 아마노 "울산에 골 넣고 싶었다, 세리머니는..." 스포티비뉴스00:06[스포티비뉴스=울산,박대성 기자] K리그 개막전은 '아마노 더비'로 뜨거웠다. 이번 더비 주인공이었던 아마노 준(31, 전북 현대)에게 친정 팀 울산 현대전을 물었다. 득...
-
왕성한 활동량에 날카로운 슈팅까지…황의조, 여전한 존재감 과시 [ST스페셜] 스포츠투데이00:05[상암=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] 비록 아쉽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황의조(FC서울)는 여전히 '국가대표 스트라이커' 다웠다. 서울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