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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2의 이한범 꿈꾼다!' FC서울, 보인고 유망주 3인방 영입 이데일리18:30FC서울이 보인고 출신 3인방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. 사진=FC서울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K리그1 FC서울이 ‘화수분 오산고’ 우선지명 선수들 영입에 이어 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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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아이파크, 2023시즌 시무식과 함께 본격 훈련 돌입 마이데일리18:30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부산아이파크가 2023시즌 시무식을 진행했다. 부산은 2일 오전 클럽하우스에서 코칭·지원스태프와 선수단, 사무국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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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순호 신임 단장 "수원FC, ACL 넘어 클럽월드컵까지 꿈꾸도록"(전문) OSEN18:17[OSEN=수원, 고성환 기자] "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(ACL) 진출은 물론이고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최고의 성과를 꿈꾸는 클럽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." 최순호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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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, 만능 미드필더 이수빈 영입 '중원 강화' 스포티비뉴스18:16[스포티비뉴스=이성필 기자] 자존심 회복에 올인한 전북 현대가 포항 스틸러스 출신 미드필더 이수빈(22)을 영입했다. 전북은 2일 가능성 충만한 미드필더 이수빈의 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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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, 사랑의 연탄 나눔으로 2023시즌 출발 스포츠투데이18:16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시무식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2023시즌의 출발을 알렸다. 인천 구단은 인천광역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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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FC 김병지 신임 대표이사 "막중한 책임감 느껴…최선 다하겠다" 골닷컴18:12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새롭게 취임한 김병지(52) 신임 대표이사와 새 시즌을 시작했다. 최용수(49) 감독이 직접 꽃다발을 전달하며 환영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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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현대, 포항스틸러스 MF 이수빈 영입...중원 보강 가속화 이데일리18:11전북현대에 입단한 이수빈. 사진=전북현대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전북현대모터스FC가 포항 스틸러스 출신 미드필더 이수빈(22)을 영입했다. 전북은 2일 이수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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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정환 전 울산 감독, K리그 앰배서더 위촉 뉴시스18:10기사내용 요약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위촉식을 열고 윤정환 전 울산현대 감독을 'K리그 앰배서더'에 위촉했다고 밝혔다. [서울=뉴시스]안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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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 국가대표 김진수, 소아암 어린이 위해 3000만원 기부 이데일리18:10김진수(사진=연합뉴스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월드컵에서 활약한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진수(31)가 소아암 등을 앓는 어린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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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아이파크, 2023시즌 시무식…본격 훈련 돌입 스포츠투데이18:05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프로축구 부산아이파크가 2023시즌 시무식을 진행했다. 부산은 2일 오전 클럽하우스에서 코칭·지원스태프와 선수단, 사무국 임직원이 모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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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리그 전설' 김병지, 강원FC 신임 대표 취임..."모범적 구단 만들 것" 이데일리18:02K리그1 강원FC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. 사진=강원FC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K리그1 강원FC가 김병지 신임 대표이사와 새 시즌을 시작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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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치 외풍 논란' 수원FC...이재준 수원시장 "소문은 소문일 뿐" 일축 인터풋볼18:00[인터풋볼=김대식 기자(수원)]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단장 선임 과정에서 비롯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. 최순호 단장의 수원FC 취임식이 2일 오후 2시 30분 수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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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순호 신임 수원FC 단장, “글로벌 구단 만들 것···클럽하우스도 짓겠다” 스포츠경향18:001980년대 한국 축구대표팀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했던 최순호 수원FC 단장(61)이 2일 2년 임기를 시작했다. 최순호 단장은 2일 경기도 수원시 체육회관에서 수원FC 제5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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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전남, 베테랑 수비수 강민수 영입…16년 만에 복귀 마이데일리17:58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전남드래곤즈가 K리그 베테랑 중앙 수비수 강민수를 자유계약(FA)으로 영입했다. 전남은 2일 "강민수가 메디컬테스트를 완료한 후 최종 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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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진이냐, 희생이냐...마스크 벗은 손흥민·폼 오른 황희찬의 '딜레마' 한국일보17:58안면 보호 마스크도 벗어던졌다. 몸은 가벼워 종횡무진 뛰어다녔다. 그러나 공은 오지 않았고, 90분간 답답한 뜀박질만 계속됐다. 토트넘 손흥민은 새해 첫날 경기에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