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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중졸 노동자' 출신 中 축구협회 회장, 사직서 제출 MHN스포츠17:30(MHN스포츠 이솔 기자) 중국 축구협회가 또 한번 폭풍 속에 놓일 예정이다. 지난 29일(한국시간) 중국 축구협회 회장 천쉬위안(66)은 국가체육총국에 사임 의사를 밝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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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따뜻한 온정 나눠요' 전북 한교원, 익산 시온육아원에 기부...7년째 후원 베스트일레븐17:30(베스트 일레븐) 전북 현대 모터스FC의 한교원이 지난 29일 오후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시온육아원을 방문하여 보호 아동들을 위해 2백만 원을 기부했다. 지난 2015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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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닫는 이강인·황희찬…새해 축포 노리는 손흥민 연합뉴스TV17:28[앵커] 유럽리그에서 뛰고 있는 태극전사들이 올해 마지막 경기와 새해 첫 경기에서 축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. 특히 주전 경쟁이 치열한 황희찬, 리그 전 경기에 출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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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위험 요소→강력 무기'…울산, 미드필더 김민혁 영입 마이데일리17:06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울산이 K리그에서 검증된 미드필더 김민혁을 품으며 더욱 단단한 허리를 구축했다. 울산은 30일 김민혁 영입을 발표했다. 지난 두 시즌 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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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'K리그2 신입생' 천안시티FC, 푸마와 3년 간 용품 후원 계약 엑스포츠뉴스17:03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프로축구 K리그의 신생구단 천안시티FC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함께 새로운 도전의 무대에 오른다. 천안시티FC와 푸마가 공식 용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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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울산 현대, MF 김민혁 영입 "위험요소→강력 무기 됐다" 일간스포츠16:58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검증된 미드필더 김민혁(30)을 영입해 중원 강화에 성공했다. 울산은 30일 "지난 두 시즌 간 울산에 비수를 꽂은 미드필더 김민혁을 울산이 품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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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중원 책임질 세라토, "대구를 위해 최선 다할 준비 돼있다" 베스트일레븐16:38(베스트 일레븐) 대구 FC가 중원을 책임질 브라질 출신 중앙 미드필더 세라토를 영입했다. 대구는 29일 브라질 리그에서 활약중인 세라토(Marcos Vinicius CERATO)를 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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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푸른 늑대' 양상민, 현역 은퇴 선언...지도자로 새 춣발 이데일리16:2916년간 입은 수원삼성 유니폼을 입고 지도자로 새 출발하는 ‘푸른 늑대’ 양상민. 사진=프로축구연맹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수원삼성의 베테랑 수비수 ‘푸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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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'울산 천적' 김민혁, 울산 유니폼 입었다...중원 강화 완료! 에스티엔16:26[STN스포츠] 박재호 기자 =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료가 됐다. 울산 현대를 괴롭히던 미드필더 김민혁(30)이 울산 유니폼을 입었다. 울산은 30일 "K리그에서 검증된 미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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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질 신화 이어온 대구FC, 미드필더 세라토 영입 대구MBC16:26대구FC가 팀 중원을 책임질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세라토를 영입했습니다. 이번 겨울 영입 시장에서 대구가 공을 들인 세라토는 브라질 리그에서 활약하며 강력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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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, 브라질 출신 MF 세라토 영입 스포츠투데이16:23[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]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브라질 출신 세라토를 품에 안으며 중원을 보강했다. 대구는 "중원을 책임질 자원으로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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셀틱, 오현규 영입 공식 오퍼…수원 "지금은 팀에 필요한 시기" 마이데일리16:21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수원의 신예 공격수 오현규가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으로부터 이적 제의를 받았다. 셀틱은 최근 수원에게 오현규 영입을 위한 이적료 200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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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 '연봉킹'은 14.7억 김진수 서울경제16:16[서울경제] 2022년 프로축구 K리그의 최고 연봉 선수는 국가대표 풀백 김진수(전북)인 것으로 나타났다. 한국프로축구연맹이 30일 발표한 K리그 구단의 선수 연봉 지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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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97억' 전북, 2022 K리그 연볼 지출 1위...국내 연봉킹은 김진수 포포투16:15[포포투=정지훈] 한국프로축구연맹(총재 권오갑)이 2022시즌 K리그1 11개 구단(군팀 김천상무 제외), K리그2 11개 구단의 선수 연봉 지출 현황을 발표했다. 연봉은 기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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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1 ‘연봉킹’ 국내 선수는 김진수, 외국인 선수는 제르소 한겨레16:15올해 K리그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수령한 국내 선수는 전북 현대의 김진수였다. 외국인 선수 중에서는 제주 유나이티드의 제르소 페르난데스(기니비사우)가 가장 높았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