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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혈투 끝 4강 진출'에 순둥이 메시도 흥분..."X발 가자!!" OSEN22:19[OSEN=정승우 기자] 평소 순한 성격으로 알려진 리오넬 메시(35, PSG)도 극적인 4강 진출은 참기 힘들었다. 리오넬 메시는 10일(이하 한국시간) 자신의 개인 소셜 미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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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뼈가 실처럼 붙은 손흥민…'월드컵 출전은 도박이었다' 스포탈코리아22:12[스포탈코리아] 조용운 기자= 영국의 의학전문가가 손흥민(30, 토트넘 홋스퍼)의 월드컵 출전이 "도박이었다"고 바라봤다. 영국 '풋볼 인사이더'는 10일(한국시간) 잉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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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라이언킹' 이동국, '테니스 유망주' 장우혁에 1억원 후원 중앙일보22:01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(43)이 ‘주니어 테니스 유망주’ 장우혁(17)에게 1억원을 후원했다. 이동국은 최근 글로벌 종합 물류기업 글로넷과 함께 장우혁에게 1억원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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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페인 제압' 모로코 감독, "우리 목표는 세계 챔피언" OSEN21:59[OSEN=정승우 기자] 왈리드 레그라기(47) 모로코 대표팀 감독의 목표는 월드컵 우승이다. 영국 '더 선'은 10일(이하 한국시간) 왈리드 레그라기 모로코 대표팀 감독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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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크로아티아의 손흥민? 그바르디올, ‘최강’ 브라질 꽁꽁 묶었다 스포티비뉴스21:56[스포티비뉴스=박건도 기자] 여기도 마스크 투혼이다. 요수코 그바르디올(20, RB라이프치히)이 인상적인 수비력으로 크로아티아의 4강행을 이끌었다. 크로아티아는 10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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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 벤치에 강슛→승부차기 승리 후 조롱…극적 4강행에도 비난 마이데일리21:55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가 거친 신경전과 함께 카타르월드컵 8강전을 치렀다.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는 10일 오전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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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, WC 10호골→바티스투타와 나란히...4강서 '단독 1위' 겨냥 인터풋볼21:51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역사에 도전한다. 아르헨티나는 10일 오전 4시(이하 한국시간) 카타르 루사일에 위치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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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바코 인사이드] 세이퀸 김희연 치어리더의 ‘나들이’ 바스켓코리아21:38※ 본 인터뷰는 10월 중하순에 진행했으며, 바스켓코리아 웹진 2022년 11월호에 게재됐습니다. () 나들이, 듣기만 해도 설렌다. 바쁜 일상 속에서 시들어가는 정신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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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축구협회 차기 감독 선임 관련 입장 발표 스포츠조선21:18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대한축구협회가 차기 감독 선임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. 축구협회는 10일 공식 SNS(소셜네트워크서비스) 채널을 통해 "최근 새 국가대표팀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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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번 키커' 중압감 이겨낸 라우타로, "팬데믹 때 태어난 딸 생각했다" 인터풋볼21:17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승부차기 상황을 설명했다. 아르헨티나는 10일 오전 4시(이하 한국시간) 카타르 루사일에 위치한 루사일 스타디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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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이랜드 골키퍼 강정묵, 오는 11일 결혼 스포츠투데이21:05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서울 이랜드FC 골키퍼 강정묵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. 서울 이랜드는 골키퍼 강정묵이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지타워컨벤션 2층 그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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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경고 알고 있었죠"···황희찬, 기적의 골 뒤 웃통 벗은 이유 서울경제21:00[서울경제] 2022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전에서 짜릿한 역전골을 선사했던 황희찬이 상의 탈의 세리머니를 한 이유를 설명했다. 앞서 지난 3일 한국 대 포르투갈 경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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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'최고 35㎞' 음바페와 맞대결 소감…"내 상대 중 최고의 선수" 스포티비뉴스21:00[스포티비뉴스=월드컵특별취재팀 박정현 기자] “내가 상대해 본 선수 중 가장 빠른 선수였다.” 폴란드 대표팀 매티 캐시(25·아스턴 빌라)는 10일(한국시간) 영국 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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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한국 징크스’ 못 넘었다… 세계 최강 브라질도 발목 잡힌 ‘공식’ 일간스포츠20:47‘세계 최강’ 브라질도 한국 징크스를 피하지 못했다. 브라질은 10일(한국시간)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 8강전에서 크로아티아에 승부차기 끝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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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 웃고 네이마르 울었다 SBS20:42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002559 <앵커> 우리의 월드컵은 끝났지만 우승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