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④프로축구 인천 Utd 2년차 수비수 최우진 [2024 향토 연고팀 루키 열전] 경기일보09:08“지난해 프로 데뷔를 마치고 벌써 2년 차에 들어섰습니다. 올 시즌은 지난해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.” 프로축구 인천 유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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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수비핵’ 김민재 없는 준결승전…‘울산 우승 라인’ 있다 국민일보09:08요르단과의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에 ‘철기둥’ 김민재(바이에른 뮌헨)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면서 그의 빈자리를 어떻게 메울지가 승리의 관건으로 떠올랐다. 7일 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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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벽한 손흥민, 아쉬운 한 가지는 '필드골 無'…집중 견제를 뚫어라 노컷뉴스09:03한국 축구 대표팀의 '주장' 손흥민(토트넘)은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아쉬운 점이 딱 한 가지 있다. 아직 '필드골'이 없다는 것이다. 손흥민은 2023 아시아축구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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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르단 감독의 출사표 "한국, 계속 실수 있었다...전술로 격차 극복할 것"[오!쎈 도하] OSEN09:02[OSEN=도하(카타르), 고성환 기자] "우리 모두 결승에 진출할 준비가 돼 있다."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7일 0시(이하 한국시간) 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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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서울의 키는 키가 쥔다’ 삼고초려 속 캡틴 기성용 귀환 스포츠경향09:02FC서울 김기동 감독은 최근 전지훈련지인 일본 가고시마에서 새해 선수단을 이끌 리더로 기성용(35)을 지명했다. 김 감독은 지난 5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“키(기성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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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훈 인터뷰] '포항 복귀' 허용준 "일본에서 멘탈 단련해…우승하고 시상식에 있고 싶어" 풋볼리스트09:00[풋볼리스트=제주] 김희준 기자= J리그를 경험하고 돌아온 허용준이 올 시즌 포부를 밝혔다. 5일 제주도 서귀포시 빠레브호텔에서 2024 K리그 동계 전지훈련 미디어캠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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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울산은 러닝·대전은 패스·서울은 사람’ 가고시마는 변혁의 한복판 스포츠경향08:58멈추면 도태된다. 매년 빠르게 변하는 현대축구에선 잠시라도 노력을 게을리하면 후발 주자에 추월을 당하기 십상이다. 눈앞으로 다가온 프로축구 개막을 앞둔 일본 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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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PK 내준 日 수비수 비판 여론...“아쉬움만 남는 이란전, 실망스러운 대회가 됐다” 포포투08:55[포포투=가동민] 일본의 충격적인 탈락에 비판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. 일본은 3일 오후 8시 30분(한국시간) 카타르 알라이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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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요르단은 이변의 팀"...연장 두 번 뛴 한국 4강 승리 확률은? 중앙일보08:52위르겐 클린스만(독일)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오전 0시(한국시간) 카타르 알라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요르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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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카타르] 좀비축구? NO...휴먼축구? YES! 마이데일리08:47[마이데일리 = 도하(카타르) 최병진 기자] 이제는 ‘좀비 축구’가 아닌 ‘휴먼(사람) 축구’가 필요하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7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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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린 배고프다" 2002월드컵 소환한 클린스만의 출사표 JTBC08:43아시안컵 4강전, 요르단과의 결전의 날을 앞두고 클린스만 대표팀 감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. [위르겐 클린스만 / 축구 대표팀 감독] "더 올라가고 싶습니다. 우린 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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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도하] 클린스만호, 요르단도 ‘원팀’으로 깬다…“서로서로 의지하면서 뛰겠다” 일간스포츠08:41요르단을 넘을 특별한 방법은 없다. 그저 ‘원팀’으로 똘똘 뭉쳐 상대를 꺾는 게 태극전사들의 방식이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7일 오전 0시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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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르단전 앞둔 한국, 모든 지표는 '절대우위'… 남은건 '승리' 머니S08:37한국 축구대표팀이 요르단을 상대로 아시안컵 4강전을 앞두고 있다. 사진은 지난달 20일(한국시각) 황인범(왼쪽)이 요르단과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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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웃음기 싹’ 큰형님이 달린다…韓 역대 아시안컵 ‘최고령’ 김태환, 승부욕도 ‘최고’[SS도하in] 스포츠서울08:33[스포츠서울 | 도하=강예진 기자] 뒤지지 않는 열정과 승부욕이다. 축구대표팀 오른쪽 풀백 김태환은 엔트리 26명 중 최고령자다. 1989년생으로 클린스만호 유일 1980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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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승부차기는 없다?' 선취골만이 결승행 지름길 데일리안08:28다시 한 번 뒤가 없는 승부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7일 오전 0시(한국시간), 카타르 알라얀에 위치한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‘2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