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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원이 다른 ‘손-이’ 듀오, 중국을 무너뜨리다 일간스포츠06:00한국 축구의 두 기둥 손흥민(32·토트넘)과 이강인(22·파리 생제르맹)이 나란히 경기장을 지배했다. 최근 A매치에서 연이어 공격 포인트를 신고한 두 선수의 활약에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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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연승' 클린스만호, 잡음 잠재우며 2023년 마무리…아시안컵도 기대감↑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클린스만호가 A매치 5연승을 기록, 웃으면서 2023년을 마무리했다. 출항 초반 주변에서 들렸던 우려를 결과로 잠재운 클린스만호는 내년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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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G-WC예선 모두 '압도한 한국-사라진 홈콜', 韓-中 축구 격차 더 커진다 스포츠한국06:00[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중국은 아시안게임에서도 월드컵 예선에서도 '비매너 축구'로 무장했지만 한국과의 실력 차를 메우기엔 역부족이었다. 워낙 이른 시간에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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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들은 환호하고 언론은 인정하고…中에 한국축구는 동경의 대상이다 스포츠동아06:00스포츠동아DB한국축구는 11회 연속, 통산 12번째 월드컵 본선을 바라보고 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(독일)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21일 선전 유니버시아드스포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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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-POINT] '소림축구' 중국전의 가장 큰 '수확'…손흥민-김민재 등 부상자 'ZERO' 인터풋볼06:00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정말 다행히도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. 부상이 없기에 더 기쁜 승리였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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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국전] 레이저 맞은 이강인 "전혀 문제없었다…중국 팬 야유? 동기부여됐다" 풋볼리스트05:50[풋볼리스트=선전(중국)] 조효종 기자= 이강인이 중국 관중들의 매너 없는 응원에 대수롭지 않았다는 반응을 보였다. 21일(한국시간) 중국 선전에 위치한 선전 유니버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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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황희찬이 주첸지에를 넘어뜨렸다" 중국의 뒤끝…팬 58%, 페널티 판정은 오심 스포츠조선05:40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중국 현지에서 페널티 판정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. 중국 포털 '소후닷컴'은 21일 중국 선전에서 중국이 0대3으로 완패한 한국과 2026년 북중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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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레이저 공격에도 멀티골-도움 중국 격파' 손흥민, "저를 막는다는 말, 기분 좋지 않았다" [오!쎈선전] OSEN05:39[OSEN=선전(중국), 우충원 기자] "저를 막을 수 있다는 말, 기분 좋지 않았다". 손흥민은 21일 중국 선전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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펄쩍 뛴 중국 언론 "한국전 PK 오심…황희찬 넘어뜨린 건 조규성" 스포티비뉴스05:33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한 중국 언론이 한국과 경기에서 한국에 주어진 페널티킥 판정이 오심이었다고 주장했다. 중국 매체 더페이퍼는 21일 보도에서 "중국 축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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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의 '쉿', 개인적이지만 한반도가 통쾌했다 [한중전] 스포츠한국05:30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페널티킥 선제골을 넣고 손흥민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'찰칵 세리머니' 이전에 손가락으로 입을 막는 '쉿' 세리머니로 중국 관중들을 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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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월클수비' 일상된 김민재, 오죽하면 해설 멘트가 "늘 하던 것" 스포츠한국05:30[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김민재의 '월드클래스 수비'는 중국전에서도 빛났다. 김민재가 뛰어난 수비 장면을 워낙 자주 보여주자 이날 중국과의 맞대결에서 중계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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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42.star] 3부→2부→전북→AG 금메달→태극마크...‘인간 승리’ 박진섭의 A매치 데뷔 포포투05:25[포포투=가동민] 그야말로 인간승리다. 박진섭이 꿈에 그리던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1일 오후 9시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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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엠빅뉴스] 오랜만에 중국 컴백한 소감? 김민재 인터뷰 MBC05:192026년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중국전을 승리로 이끈 김민재 선수가 경기 후 인터뷰를 가졌습니다. #김민재 #한중전 #월드컵2026 [엠빅뉴스]와 친구가 되어주세요! 제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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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엠빅뉴스] "황의조 투입한 이유?" 클린스만 대답은.. MBC05:07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중국전에서 3대 0 승리를 거둔 한국대표팀의 클린스만 감독이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황의조 투입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. #클린스만 #한중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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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킥 골 ‘반짝’ 앙리마저 ‘깜짝’ 올림픽 길 ‘활짝’ 서울신문05:03정상빈, 후반전 두 골로 맹활약 홍윤상 쐐기 득점… 앙리 “끔찍” U17 월드컵 동생들 패배 앙갚음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올림픽 축구(22세 이하·U22) 대표팀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