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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결사로 올라선 이강인, 최종예선에 필요한 다양한 득점원 [Q&A로 돌아본 중국전] 스포츠동아07:00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‘2026 FIFA 북중미 월드컵’ 2차 예선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1-0으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. 스포츠동아D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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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팀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손흥민 "규율로 움직이고 약속된 플레이 하는 것 중요" 스포티비뉴스07:00[스포티비뉴스=상암, 이성필 기자] "어떤 축구를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생각을 갖고 앞으로 나가면 좋을 것 같다." 두 번 연속 임시 감독 체제를 경험한 축구대표팀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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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품안에 쏙 안긴 이강인, 6만4935명 홈 관중들도 기뻐했다 [김한준의 현장 포착] 엑스포츠뉴스07:00(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, 김한준 기자) 강력한 왼발 슛이 골망을 출렁이는 순간 엄청난 환호가 쏟아져 나왔다.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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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저 조금만 쉬고 올게요♥”...PL→아시안컵→호주 투어→WC 예선 마친 손흥민, 팬들에 인사 포포투06:55[포포투=김아인] 바쁜 일정을 보낸 손흥민이 팬들에게 짧지만 다정한 인사를 남겼다.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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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6 북중미WC 2R 최종] 한국에 진 중국 '기사회생'...북한 인니 '진출' 더팩트06:4911,12일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종료 한국 일본 중국 북한 3차예선 진출...신태용 인니 '합류' 김상식 김판곤 '눈물' [더팩트 | 박순규 기자] 중국 북한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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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서프라이즈 만들겠다" 중국, 그냥 조용히 졌다...0-1에도 수비만→이강인도 당황[오!쎈 서울] OSEN06:45[OSEN=서울월드컵경기장, 고성환 기자] 서프라이즈한 하루는 없었다. 한국과 중국이 만났고, 이번에도 한국이 이기고 중국이 지는 평범한 하루였다. 김도훈 임시 감독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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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중국 수비 잘했나?" 中 질문에 이강인 '빵 터지는 답변'…"작년엔 3-0, 오늘은 1-0이네요" [현장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6:34(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, 나승우 기자) 중국전 결승골 주인공 이강인이 중국의 두터운 만리장성을 향해 '립 서비스'를 날렸다.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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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논란의 슛돌이'는 가고, '손흥민바라기' 이강인만 남았다 스포츠한국06:30[서울월드컵경기장=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손흥민과 이강인이 다시 한번 얼싸 안았다. 아시안컵에서 논란을 일으켰던 이강인은 가고, 골 세리머니 때 손흥민을 향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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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꾸던 A매치 홈 데뷔까지…‘신성’ 배준호가 말하는 부담감 “증명할 수 있다는 자신감 있어” [IS 상암] 일간스포츠06:30한국 축구대표팀의 ‘신성’ 미드필더 배준호(스토크 시티)가 이번 A매치 기간을 돌아봤다. 배준호는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(FI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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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 흘리는 중국 골키퍼 꼭 안아준 손흥민…비매너 대륙도 품은 '대인배 인성' 스포티비뉴스06:30[스포티비뉴스=서울월드컵경기장, 곽혜미 기자] 중국의 비매너 플레이에도 손흥민은 눈물 흘리는 중국 골키퍼를 안아주며 위로했다.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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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42.live] '만리장성' 무너뜨린 이강인..."편안한 포지션? 그저 팀에 도움되는 것만 생각해요" 포포투06:30[포포투=오종헌(상암)] 이강인은 대표팀에서 뛰는 모든 순간 오직 팀만을 생각한다고 밝혔다.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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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 LIVE] '울브스에서와는 다르네?' HWANG톱 황희찬, 스스로 실망..."개인적 실수 많았어" 인터풋볼06:21[인터풋볼=신인섭 기자(상암)] 황희찬이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스스로 아쉬움을 삼켰다. 김도훈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(FIFA랭킹 23위)은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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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A매치 10호 골' 손흥민 품에 안긴 이강인 "정신없어서 기억은 잘...형이 정말 기뻐해줬다"[서울톡톡] OSEN06:19[OSEN=서울월드컵경기장, 고성환 기자] 이강인(23, 파리 생제르맹)이 작정하고 내려선 중국의 두 줄 수비를 무너뜨렸다. 그런 뒤 주장 손흥민(32, 토트넘 홋스퍼) 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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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 결승골…중국 꺾고 '유종의 미' SBS06:18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680168 <앵커> 우리 축구 대표팀이 이강인의 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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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‧김도훈의 같은 바람 "밝은 미래 위해 좋은 지도자·방향성 필요" 뉴스106:11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과 임시 사령탑을 맡았던 김도훈 감독이 한국 축구의 밝은 미래를 위해 좋은 지도자와 바른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