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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 연봉 6000만弗···마이애미와 2년 계약 서울경제10:30[서울경제] 지난해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끈 리오넬 메시(36)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(MLS) 인터 마이애미CF와 202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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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출혈로 쓰러졌던 판데사르, 네덜란드 병원으로 이동 뉴시스10:26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크로아티아에서 휴가를 보내다 뇌출혈로 쓰러진 네덜란드 출신 레전드 골키퍼 에드윈 판데르사르가 네덜란드 병원으로 이동했다. 아약스 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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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팅엄 합류한 황의조, 프리시즌 경기서 결승골 MBC10:1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트로 복귀한 황의조 선수가 프리시즌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. 4부리그 노츠 카운티와의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후반 시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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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널, 역대 영국 최고 이적료 1750억원에 라이스 영입 뉴시스10:00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수비형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가 역대 영국 클럽간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. 아스널은 1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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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 케이시 유진 페어, 女WC 최연소 출전 기록 갈아치울까? … 美, 사상 최초 3연패 이룰지도 눈길[최규섭의 청축탁축(清蹴濁蹴)] OSEN10:007개월 만에 ‘월드컵 계절’이 다시 찾아왔다. 지구촌을 열광의 도가니에 몰아넣는 FIFA(국제축구연맹) 월드컵이 또 한바탕 열기를 내뿜을 듯싶다. 2022 카타르 월드컵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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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 리액션] '3년 만에 공격P' 지언학, "너무 간절했는데 충남아산이 기회를 줬다" 인터풋볼09:52[인터풋볼=신동훈 기자(아산)] 부상으로 인해 오랫동안 좌절했던 지언학이 충남아산에서 반등을 노린다. 충남아산은 15일 오후 8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'하나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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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역대 영국팀간 최고 이적료"…라이스, 아스널 이적 확정 세계일보09:48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주장이자 잉글랜드 대표팀 수비형 미드필더인 데클런 라이스가 ‘역대 영국 클럽간 최고 이적료’로 같은 런던에 있는 아스널로 향한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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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 현대, 오늘 홈에서 수원FC와 23라운드 경기 KBS09:40[KBS 전주]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오늘(16) 저녁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FC와 K 리그 1 23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. 지난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하파 실바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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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수원 복덩이로 급부상' 신입생 日 카즈키 "팀 잔류에 무한 노력 기울일 것"[오!쎈 수원] OSEN09:36[OSEN=수원, 노진주 기자] 수원삼성이 '선두' 울산현대를 잡으며 반등을 제대로 알렸다. '새 얼굴' 일본인 미드필더 카즈키가 복덩이로 급부상했다. 수원은 15일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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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축구의 신' 메시, MLS 인터마이애미와 2025년까지 계약 뉴시스09:15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'축구의 신' 리오넬 메시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(MLS) 인터 마이애미 입단을 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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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갈 공을 온 몸 던져 살렸다... '수원 감격승의 시작' 정승원 간절한 투혼 "팬들 보니 가슴 뭉클" 스타뉴스09:06[스타뉴스 | 수원월드컵경기장=이원희 기자] 15일 만난 정승원. /사진=이원희 기자15일 울산현대전서 정승원(가운데)이 김병수 수원삼성 감독(왼쪽) 지시를 듣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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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의조, 노팅엄 소속으로 첫 골…프리시즌 경기서 결승골 뉴시스09:03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노팅엄 포레스트 소속으로 첫 골을 터트렸다. 황의조는 15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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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PO 현장]베테랑 이근호, AG 탈락 고재현 향한 진한 위로 "이게 다가 아니야" 스포티비뉴스09:00[스포티비뉴스=광주, 이성필 기자] "앞으로 조금씩 이야기하며 위로 나눌 생각입니다." 2010 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 축구대표팀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인근 노이슈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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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f.review] 양현준 보낸 강원, 13G 무승→수원과 1점차→혼돈의 강등권 포포투08:55[포포투] 'IF'의 사전적인 의미는 '만약에 ~라면'이다. 은 '만약에 내가 축구 기자가 된다면'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누구나 축구 전문 기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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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무겁지만 설레는 마음”으로…‘강원의 별’ 양현준 셀틱행 한겨레08:50강원FC의 날개 양현준(21)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로 향한다. 여름 내내 구단을 흔들었던 ‘양현준 이적 사가’가 선수 쪽으로 기울었다. 강원 구단은 15일 보도자료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