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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강 결전지 974 스타디움 연합뉴스19:40(도하=연합뉴스) 김주성 기자 =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 대 브라질 경기가 열리는 974 스타디움. 974 스타디움은 974개의 선적 컨테이너를 활용해 지어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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獨 잡았고, 西 잡았고, 크로이티아 나와!...日, 8강 진출 확률은? 인터풋볼19:35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8강 진출을 눈앞에 둔 일본. 다가오는 크로아티아전 승부 예측 결과는 어떨까. 일본(FIFA 랭킹 24위)과 크로아티아(FIFA 랭킹 12위)는 6일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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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축구의 신은 못 참지'...호주 선수들, 경기 후 메시와 포토타임! 마이데일리19:34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호주 선수들이 리오넬 메시(아르헨티나)와 포토타임을 가졌다. 호주는 4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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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'첫 우승 도전' 메시, 토너먼트 무득점 징크스 1천경기만에 깼다(종합) 연합뉴스19:33(도하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첫 월드컵 우승을 향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 리오넬 메시(35·파리 생제르맹)가 1천 번째 경기에서야 지긋지긋했던 징크스 하나를 깼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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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메시, "1000경기? 자축할 시간 없다" OSEN19:30[OSEN=정승우 기자] 리오넬 메시(35, PSG)는 1,000경기 출전 대기록을 즐길 여유가 없었다. 미국 'ESPN'은 4일(이하 한국시간) 커리어 통산 1,000번째 경기를 승리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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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스크 벗고 결승골 만든 SON, 조별리그 3차전 베스트11 '영예' OSEN19:30[OSEN=이인환 기자] 마스크 벗자 월드컵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. 스페인 '마르카'는 4일(한국시간)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베스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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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축구의 신은 못 참지'...호주 선수들, 경기 후 메시와 포토타임! 마이데일리19:20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호주 선수들이 리오넬 메시(아르헨티나)와 포토타임을 가졌다. 호주는 4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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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득점 욕심’ 없는 케인이 제일 무서운데…케인, 무득점 ‘걱정 X’ 포포투19:20[포포투=김환] 해리 케인은 득점이 없는 현 상황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있다. 잉글랜드는 5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카타르 알코르에 위치한 알 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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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투의 ‘변심’은 무죄다…벤치 선수 믿고 전술 유연해졌다 한겨레19:20감독의 유연한 전술 변화, 선수들의 뛰어난 수행 능력, 똘똘 뭉친 팀 분위기. 여기에 행운까지…. 파울루 벤투 감독의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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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타르 WC 스타] 약팀에만 강했던 호날두, WC 16강 이후 승부에선 매번 NO GOAL 베스트일레븐19:18(베스트 일레븐)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망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을 적, 한국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플레이를 두고 '양민학살'이라는 굉장히 격한 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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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민재 발언, 나폴리 감독과 팬들 깜짝 놀랐다" [이탈리아 언론] 스포츠조선19:16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김민재의 말 한마디에 나폴리 감독과 팬들이 깜짝 놀랐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보도했다. 이탈리아 매체 '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'는 4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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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'한국의 네이마르' 손흥민은 누구?…브라질도 주목한 쏘니 스포티비뉴스19:16[스포티비뉴스=월드컵특별취재팀 박정현 기자] “한국의 네이마르(30·PSG)인 손흥민(30·토트넘 훗스퍼)은 누구인가.” 브라질 현지매체 ‘글로브’는 4일(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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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타 코치, ‘황희찬 투입’ 단독 판단…벤투와의 오랜 신뢰 있었기에 동아일보19:152일(현지시간)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최종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, 한국 코스타 수석코치(가운데)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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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일본? 아무도 예상 못했다” 그러나, 자만 NO “축구는 이름값 아닌 심장과 용기...그게 일본” OSEN19:15[OSEN=한용섭 기자] 일본 축구 대표팀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했다. '죽음의 조'라는 E조 조별리그에서 유럽 축구 강호 독일과 스페인을 연달아 꺾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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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시 붉은악마' 韓-우루과이, 조별리그 최고 데시벨 기록..."록 페스티벌과 맞먹어" OSEN19:10[OSEN=정승우 기자]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가장 큰 목소리의 주인공은 '붉은악마'였다. 국제축구연맹(FIFA)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48경기가 모두 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