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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절친' 설영우 쿨하게 떠나보낸 엄원상..."원래 친하면 별 말 안 해, 잘 가라 영우야!" [현장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6:44(엑스포츠뉴스 울산, 나승우 기자) 절친을 떠나보내는 친구의 마음은 쿨했다. 엄원상(울산HD)이 츠르베나 즈베즈다 이적을 눈 앞에 둔 설영우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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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실리 축구' 김두현호 전북, 귀중한 승점 챙겼다...다음은 '21G 무패' 서울→다시 첫 승 다짐[오!쎈 전주] OSEN06:41[OSEN=전주, 고성환 기자] 전북현대가 승점 1점을 획득하며 절반의 성과를 챙겼다. 전북은 26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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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굿바이 설스타] ‘울산→세르비아’ 설영우, “유상철 감독님 저 이제 돈 버는데...” 스포탈코리아06:40[스포탈코리아=울산] 이현민 기자= 울산 HD 설영우가 세르비아 명문 FK 츠르베나 즈베즈다로 이적한다. 울산의 로컬보이인 그가 당찬 포부와 함께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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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영우, 아버지 품에 안겨 뜨거운 눈물…울산, '컴백' 약속한 프랜차이즈 스타의 감동 이별 스포츠조선06:30[울산=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'컴백'을 약속했지만 이별은 늘 아픔이다. 해맑은 미소가 대명사인 설영우(26)도 아버지의 품에 안겨 팬들 앞에서 아쉬움의 뜨거운 눈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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린가드, 볼수록 '찐가드' 맞네! 데뷔골 세리머니도 잊고 팬부터 찾았다 "기쁨 함께 하고 싶었어" [상암 현장] 스타뉴스06:01[스타뉴스 | 서울월드컵경기장=박재호 기자] 제시 린가드. /사진=뉴시스시그니처 세리머니를 하는 제시 린가드. /사진=한국프로축구연맹제시 린가드(31)의 진가가 점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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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쉬운 길은 없다'…오늘 운명의 북중미 3차 예선 조추첨 뉴시스06:00[서울=뉴시스]문채현 기자 = 오는 9월부터 치러지는 '2026 국제축구연맹(FIFA) 북중미월드컵'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을 위한 조 추첨이 오늘 오후 열린다. 톱시드 확보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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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회 연속 월드컵 진출 노리는 한국, 3차 예선 상대 오늘 결정된다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(FIFA) 월드컵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3차 예선 상대는 누가 될까. 일본과 이란은 피했지만 마지막 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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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종차별에 가족 아동학대 피소까지… 손흥민, 쉽지 않은 여름 [초점] 스포츠한국06:00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토트넘 훗스퍼와 1년 계약이 남았는데 재계약 문제로 계속 외신에 오르내리고 팀동료의 인종차별 문제로 원치 않게 화제의 중심에 선 손흥민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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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일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 추첨…‘죽음의 조’ 피할까? 스포츠동아06:00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최종전에서 중국을 1-0으로 꺾은 뒤 기념촬영을 하는 축구국가대표팀. 사진제공|대한축구협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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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PO 현장] '충격 대반전'있는 '흥부자' 린가드..."나는 원래 세리머니를 생각해두는 스타일은 아니다" 스포티비뉴스06:00[스포티비뉴스=상암월드컵경기장, 장하준 기자]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있었다. FC서울은 26일 오후 8시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K리그1 19라운드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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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리그1 STAR] 'K리그 데뷔골' 보야니치, "와이프와 아이 위한 세리머니" 인터풋볼06:00[인터풋볼=신인섭 기자(울산)] 보야니치가 K리그 데뷔골을 터트렸다. 울산 HD는 26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'하나은행 K리그1 2024' 19라운드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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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바라츠헬리아 결승골 '쾅' 조 1위 포르투갈, 조지아에 0-2 충격패…조지아는 역사상 첫 '16강행' 베스트일레븐05:53(베스트 일레븐) 포르투갈이 조지아에 일찌감치 실점하며 경기를 내줬으나, 앞선 두 경기 승리로 조 1위를 기록해 16강으로 향했다.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이끄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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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북한은 피하는게 상책?' 월드컵 3차예선 조추첨 운명의 날. 최상의 조와 최악의 조는? 스포츠조선05:50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'난적' 이란을 피했다고, 아시아에 할당된 월드컵 본선 티켓이 늘었다고, 결코 안심할 수 없다. 2026년 북중미월드컵 3차예선은 수많은 변수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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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상암] ‘K리그 첫 골’ 린가드 “춤 생각은 못 했다…김기동 감독은 좋으신 분” 일간스포츠05:43제시 린가드(FC서울)가 고대하던 K리그 데뷔골을 넣은 소감을 전했다. 린가드는 26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9라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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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 핫피플] 'K리그 데뷔골 이후 하트 세리머니' 린가드 "너무 기뻐서 세리머니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! 다음에 득점하면 생각해 볼 것" 스포탈코리아05:40[스포탈코리아=상암] 이성민 기자=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제시 린가드가 강원FC(이하 강원)와의 경기 후 소감을 밝혔다. FC 서울은 26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