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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투호는 김민재 없이 포르투갈 잡았다, 수비조차 '해줘 축구' 클린스만호의 민낯[아시안컵] 스포츠조선13:31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요르단전을 통해 '해줘 축구'의 민낯이 가감없이 드러났다. 알려진대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식 축구의 핵심은 '자유'다. 역대 최강의 멤버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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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 없자 활개 친 알타마리, 농락 당한 수비진 데일리안13:27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 한국 축구가 ‘괴물 수비수’ 김민재(바이에른 뮌헨)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4강에서 여정을 마무리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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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연패 대업 도전’ 울산 홍명보 감독 “준우승하던 팀이 두 번이나 우승하면 얼마나 밉겠냐, 정신적 준비 관건” [SS가고시마in] 스포츠서울13:23[스포츠서울 | 가고시마=김용일기자] “준우승하던 팀이 두 번이나 우승했으니 얼마나 밉겠냐.” 2024시즌 시즌 대비 2차 동계전지훈련지인 일본 가고시마에서 만난 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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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, 제주도 유소년 클럽 지원 사업…유망주 수급 위한 새 그림 그린다 스포츠서울13:19[스포츠서울 | 정다워 기자] 제주 유나이티드가 연고지 제주도 내 축구 꿈나무를 위해 지원에 나섰다. 제주는 최근 제주도 유소년 클럽 지원 사업을 전개했다. 제주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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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'미소천사' 클린스만, 역대급 졸전에도 또 웃었다 "요르단이 이길만 했다" 스포티비뉴스13:18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최악의 졸전에도 얼굴에 미소는 떠나지 않았다. 한국 축구 대표팀은 7일(이하 한국시간) 카타르 알 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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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클린스만 감독, 선수들과 귀국" 굳이 알린 KFA, ESPN은 "선수들 눈물-클린스만 미소로 축하" OSEN13:15[OSEN=우충원 기자] "클린스만 감독은 그의 팀이 패배한 뒤 미소를 지으며 요르단 감독을 축하하는 모습이 포착돼 한국 팬들과 기자들의 분노를 샀다. 특히 몇몇 한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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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매체의 혹평, "클린스만, 무전술로 SON '해줘' 전술로 요르단전 망쳤다" OSEN13:15[OSEN=이인환 기자] "해줘!". 글로벌 '디 애슬래틱'은 7일(한국시간) '위르겐 클린스만의 한국은 대표팀의 스타 선수에만 의지해서 축구를 하면서 일관된 전술이 모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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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몸상태 이상 없었는데…" 클린스만호 '전문 레프트백' 김진수 미스터리 엑스포츠뉴스13:13(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) 베테랑 수비수 김진수가 2023 아시안컵 대회 기간 중 몸 상태에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. 결국 경쟁에서 밀렸다는 얘긴데, 김진수가 202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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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훈 현장] 염기훈 없이도 90분 동안 톱니바퀴처럼 훈련…다음주 중 완전체 훈련 돌입 풋볼리스트13:10[풋볼리스트=제주] 김희준 기자= 염기훈 감독이 없는 상황에서도 수원은 승격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. 다음주 중에는 선수단이 완전체가 될 예정이다. 지난 6일 제주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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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린스만 잔류 발언에 한준희 "분석 대상은 클린스만 자신" 뉴시스13:10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했다가 탈락한 뒤 실패 원인을 분석하겠다고 말한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을 향해 한준희 대한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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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국 꺾고 결승 신화' 요르단, 도하 점령→광란의 밤...도로 위 축제 열렸다[오!쎈 알라이얀] OSEN13:08[OSEN=알라이얀(카타르), 고성환 기자] 역사를 두 눈으로 목격한 요르단 팬들이 카타르를 점령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7일 0시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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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의 부탁 “특정인 질타하지 말아 달라. 하고 싶다면 내게” 세계일보13:087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'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' 4강전에서 요르단에게 0대2로 패한 후 특정 인물에 대한 질타를 자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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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린스만 용병술도 물음표…안 아픈 김진수는 벤치만 뉴시스13:03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에 실패한 한국 축구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선수단 운영이 비판을 받는다.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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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살 손흥민, 국대 은퇴 시사?…"모든 걸 바쳐, 계속할지 생각 중" 머니투데이13:02"계속 대표팀에서 뛸 수 있을지 생각해 봐야겠다." 어느덧 삼십 줄에 접어든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(31)이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. 일각에서는 그가 대표팀을 은퇴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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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르단에 충격패…아시안컵 우승 좌절 채널A13:01축구 대표팀이 7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요르단에 0대 2로 패하며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에 실패했습니다. 대표팀은 손흥민을 원톱으로 황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