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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잔디 먹방'→퇴장→역전패→비웃음거리 된 이라크... "대단한 사건. 경기 판도 완전히 바꿔" OSEN12:17[OSEN=노진주 기자] '잔디 먹방'이 팀을 패배로 몰고 갔다. 국제축구연맹(FIFA) 랭킹 63위 이라크는 29일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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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에 경고 몰아준 中주심, 16강서 팔레스타인에만 옐로카드 뉴시스12:13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'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카타르 아시안컵' 조별리그 한국-바레인전에서 한국에 경고 5장을 줬던 중국인 주심이 16강전에서도 팔레스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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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양, 최전방 공격수 단레이 영입 스포츠서울12:09[스포츠서울 | 박준범 기자] FC안양이 브라질 스트라이커 단레이를 영입했다. 지난 2020년 브라질 세리에C의 인디펜단테-PA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한 단레이는 이후 페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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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 아시안컵 16강 한국-사우디 대상 프로토 승부식 14회차 발매 MK스포츠12:09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오는 31일(수) 오전 1시에 에듀케이션시티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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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린스만호, 아시안컵 '사우디 징크스' 깰까…첫 승 노린다 스포츠투데이12:06[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]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에서의 사우디아라비아 징크스를 깨트릴 수 있을까. 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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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카타르] 에이스 대결 주목...'EPL 득점왕' 손흥민vs'AFC 올해의 선수' 알 다우사리 마이데일리12:04[마이데일리 = 도하(카타르) 최병진 기자] 에이스 대결에 시선이 집중된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31일 오전 1시(한국시간) 카타르 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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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레이 동점골에 미소 보인 클린스만, “일본 피하고 사우디 선택했나?” 질문에 “그런 적 없다” [아시안컵] MK스포츠12:00“나는 단 한 번도 일본을 피하려고 한 적이 없다.”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31일(한국시간) 카타르 알 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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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양, 브라질 스트라이커 단레이 영입 스포츠투데이11:59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브라질 스트라이커 단레이를 영입했다고 30일 발표했다. 지난 2020년 브라질 세리에C의 인디펜단테-PA에서 프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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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자존심도 걸렸다…9년 만에 아시안컵 필드골 터뜨릴까 [아시안컵] 일간스포츠11:55이번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을 앞두고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선수는 단연 손흥민(토트넘)이었다.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득점왕 등 오랜 기간 월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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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한국 경고 8장’ 일본도 옐로 트러블 걱정 한다!...日 매체 “이토+엔도+미나미노 경고→벤치 시작할 것” 포포투11:55[포포투=가동민] 일본도 경고 때문에 주전 선수들의 기용을 고민하고 있다. 일본은 31일 오후 8시 30분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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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C안양, 브라질 스트라이커 단레이 영입... "침투→마무리 능력 장점"[공식발표] OSEN11:54[OSEN=노진주 기자]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가 공격진 보강에 성공했다. FC안양은 30일 "브라질 스트라이커 단레이를 영입했다"고 밝혔다. 지난 2020년 브라질 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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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다시 찾아온 조규성의 시간, 클린스만호를 살리는 모든 길은 골로 통한다 스포티비뉴스11:50[스포티비뉴스=이성필 기자] 운명의 한판 승부는 결정력으로 정리된다. 넣어야 할 순간을 놓치면 패배라는 공식을 마주하게 된다. 축구대표팀은 31일 오전(한국시간) 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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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영상] 클린스만 감독 “8강 못 오르면 그때 숙소 취소해도 안 늦어” KBS11:48"경기 결과가 안 좋으면 그때 가서 취소해도 늦지 않을 겁니다."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사우디아라비아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카타르 아시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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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월드컵 영웅' 돌아와! 사우디 울렸던 조규성, '결정적 한 방' 기대해... 클린스만호 8강 이끌까 스타뉴스11:46[스타뉴스 | 박건도 기자] 조규성. /사진제공=대한축구협회(KFA)조규성(27·미트윌란)의 대회 첫 골은 언제쯤 터질까. 마침 상대는 좋은 기억이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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잉글랜드 버밍엄시티 입단 백승호 “홈 관중 앞에서 빨리 뛰고 싶다” 한겨레11:45백승호가 잉글랜드 챔피언십(2부) 버밍엄시티 입단 뒤 “빨리 뛰고 싶다”고 말했다. 버밍엄시티는 30일(한국시각) 미드필더 백승호와 2026년 6월까지 계약했다고 발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