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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발톱 드러낸' 이강인 "흥민이 형과 시너지…항상 좋은 결과 가져올 것" 뉴시스23:36[수원·서울=뉴시스]김진엽 박지혁 기자 = 이강인(22·파리 생제르맹)이 베트남의 밀집수비를 무력화하며 A매치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. 이강인은 17일 오후 8시 수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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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 헤더 골 연합뉴스23:36(수원=연합뉴스) 신현우 기자 = 17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한국과 베트남의 친선경기. 한국 김민재가 헤더 골을 넣고 있다. 2023.10.17 nowweg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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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G 이어 A매치 득점포 정우영 "자신감 많이 올라왔다" 뉴시스23:36[수원·서울=뉴시스] 김진엽 박대로 기자 =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득점왕 정우영(슈투트가르트)이 A매치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했다. 정우영은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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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 '황희찬'이야!"…A매치 골로 이름 다시 알린 '코리안가이'(종합) 연합뉴스23:34(수원=연합뉴스) 최송아 설하은 기자 = '황소'라는 별명으로 자주 불리던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황희찬(울버햄프턴)에겐 최근 '코리안 가이'(Korean guy)라는 새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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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베트남전인터뷰]이강인 "더 많은 골을 넣도록 하겠다" 스포츠조선23:34[수원월드컵경기장=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]이강인(PSG)이 대표팀에서 더 많은 골을 다짐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7일 오후 수원 월드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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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베트남전] SON 캡틴 아파할 때 가슴이 철렁! 몸 상태는? “살짝 부딪혔지만, 큰 지장 없다” 스포탈코리아23:33[스포탈코리아=수원] 반진혁 기자= 손흥민이 아파할 때 모두의 가슴이 철렁했다. 위르겐 클린스만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17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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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 "흥민이형과 같이 뛰면 시너지, 더 많은 경기서 호흡 맞출 것" 뉴스123:33(수원=뉴스1) 안영준 기자 = 축구대표팀의 이강인(PSG)이 손흥민(토트넘)과의 좋은 호흡으로 시너지를 내 앞으로 더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. 위르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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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, 골 잔치 연합뉴스23:33(수원=연합뉴스) 이지은 기자 = 17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한국과 베트남의 친선경기. 후반전 이강인이 팀 다섯번 째 골을 넣은 뒤손흥민,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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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, 골 잔치 연합뉴스23:33(수원=연합뉴스) 이지은 기자 = 17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한국과 베트남의 친선경기. 후반전 이강인이 팀 다섯번 째 골을 넣은 뒤손흥민 등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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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희찬의 '먼 산 세리머니'…"더 높은 곳 바라본단 뜻" 뉴시스23:32[수원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슈팅 성공률 1위를 달리는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(울버햄튼)이 베트남전에서 새롭게 선보인 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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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두경기 연속골' 이강인 "골 노리기는 하지만, 중요한건 팀 승리!" 스포츠조선23:30[수원=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"흥민이형과 더 좋은 시너지 낼 수 있도록 하겠다." '골든보이' 이강인의 미소였다. 이강인은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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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월드컵 2차예선 36개국 확정…한국은 '중국-태국-싱가포르'와 한 조 인터풋볼23:29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 참가할 36개국이 완성됐다. 17일(한국시간)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1차 예선 2차전이 전부 마무리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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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타임 뛴 주장 손흥민의 책임감 “부상 있어서 축구 못한다면 축구하면 안돼” [수원톡톡] OSEN23:29[OSEN=수원, 서정환 기자] ‘캡틴’ 손흥민(31, 토트넘)이 풀타임을 뛰면서 골까지 넣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한국은 17일 수원월드컵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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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캡틴' 손흥민 "2경기 10골 긍정적, 몸 상태 큰 문제 없다" 뉴스123:28(수원=뉴스1) 김도용 안영준 기자 = 부상에서 돌아와 풀타임을 소화한 '캡틴' 손흥민(토트넘)이 클린스만호의 경기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. 부상 우려에 대해서도 큰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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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축구의 '중심' 이강인…10월 A매치 2연전서 3골 1도움(종합) 연합뉴스23:28(수원=연합뉴스) 설하은 기자 = 이강인(파리 생제르맹)이 10월 A매치 2연전을 통해 한국 축구의 미래에서 중심으로 완벽히 거듭났다. 위르겐 클린스만(독일) 감독이 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