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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검빨→검파' 인천 입성한 신진호 "선수는 가슴이 뛰어야" 노컷뉴스22:03같은 검은 색이다. 그러나 줄무늬 색과 방향이 달라졌다. 포항 스틸러스를 떠나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성한 미드필더 신진호(35)가 '가슴이 뛰는 축구' 이적 소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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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금의환향’ 박항서 “2~3년은 더 감독 하고 싶네요” KBS21:58베트남과 5년 여의 동행을 마무리 한 박항서 전 감독이 금의환향했습니다. 아직 은퇴는 이르다며 2, 3년 더 감독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. 인천공항 입국장에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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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제2의 이강인’을 찾아라! 이제는 ‘U-20’의 시간 KBS21:58[앵커] 카타르월드컵축구대회 16강에 올랐던 형님들에 이어 올해는 스무 살 아우들이 20세 이하 월드컵 무대에 도전합니다. 김은중 감독은 지난 대회 준우승을 이끈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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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환 감독 "이제 인천 '생존왕' 아냐…늘 ACL 나가는 팀 되길" 연합뉴스21:57(창원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지난해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1 4위에 올라 사상 첫 아시아축구연맹(AFC) 챔피언스리그(ACL) 진출권을 따내도록 지휘한 조성환(53)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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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동병상련’ 살라흐 터졌다! 이번엔 손흥민 차례 KBS21:55[앵커]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에 올랐던 손흥민과 살라흐가 올 시즌 나란히 부진해 동병상련을 겪고 있는데요. 절치부심한 살라흐가 6경기 만에 살아나자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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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-17 축구대표팀, 크로아티아 4개국대회 최종전서 덴마크에 패배 연합뉴스21:44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크로아티아 4개국 친선대회 우승을 확정한 한국 17세 이하(U-17) 축구 국가대표팀이 최종전에서는 덴마크에 졌다.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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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포항→인천' 신진호 "가슴이 뛰는 팀 택했다...이명주 영향도 컸어" [오!쎈 창원] OSEN21:34[OSEN=창원, 고성환 기자] '파검의 전사'로 거듭난 신진호(35, 인천)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택한 이유를 고백했다. 신진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유니폼을 갈아입었다. 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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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잔류왕도 생존왕도 아니다' 인천 조성환 감독 "목표는 톱3" 노컷뉴스21:33이제 '잔류왕', '생존왕'은 인천 유나이티드의 수식어가 될 수 없다. 인천 조성환 감독은 2023시즌 리그 3위를 목표로 훈련을 소화 중이다. 조 감독은 14일 오후 경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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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환 감독 “더는 ‘생존왕’ 아냐…목표는 리그 3위” 한겨레21:25조성환 감독 부임 후 인천의 상승 곡선은 탄탄대로였다. 2020년 극적인 잔류를 시작으로 2021년 8위, 지난해에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축구연맹(AFC) 챔피언스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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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 주장서 인천맨으로…신진호 "김기동 감독님께 미안한 마음" 연합뉴스21:19(창원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"이적하고 나서 김기동 감독님과는 아직 통화를 못 했습니다. 전화를 안 받으시더라고요." 2023시즌 K리그1을 앞둔 겨울 이적시장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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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-17 대표팀, 덴마크에 패하고도 4개국 친선대회 '우승' 스포츠조선21:19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대한민국 U-17 대표팀이 4개국 친선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.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4일 오후(한국시각), 크로아티아 포레치 그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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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창원] 신진호 “인천, 내 가슴을 뛰게 한 팀… 우승하고 싶다” 일간스포츠21:16인천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신진호(35)가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. 신진호는 14일 경남 창원시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열린 K리그 동계 전지훈련 미디어 캠프에서 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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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항서 금의환향 "베트남에 감사…감독은 2~3년 더" MBN21:10【 앵커멘트 】 '쌀딩크'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와 동행을 마치고 조금 전 금의환향했습니다. 박 감독은 베트남 축구 꿈나무 육성과 자신의 거취 등 향후 계획을 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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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르지만 같은, 같지만 강한! 2023 대구FC 캠프 대구MBC21:07◀앵커▶ 시즌 개막을 앞둔 프로축구 대구 FC가 일본 가고시마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했습니다. 이번 프리시즌 캠프는 남해에서 시작해 가고시마로 이어지고 있는데요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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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~3년 더' 외친 박항서…"동남아 클럽서 불러줄까" 대표팀에 무게 [현장인터뷰] 엑스포츠뉴스21:00(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, 나승우 기자) 5년 4개월간 베트남 대표팀을 이끈 박항서 감독이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2~3년 더 현장에 머물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. 2017년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