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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고] 신상우씨(프로축구 김천상무 코치) 모친상 뉴스114:23■김진녀씨 별세, 신상우씨(프로축구 김천상무 코치) 모친상 = 24일, 원자력병원장례식장 7호실, 발인 26일 오전 7시, (02)970-2114. tree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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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 절친의 조롱, "오만한 감독 선임한 맨유, 축하한다" 포포투14:10[포포투=한유철] 피어스 모건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판했다.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맨유의 이별. 합류 이후부터 꾸준히 불협화음을 낸 관계지만, 결정적인 계기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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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이 칭찬한 선수" 셀틱 오현규에게 기대감 스포티비뉴스13:30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오현규 영입을 눈앞에 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셀틱이 오현규를 향한 손흥민의 발언을 조명했다. 24일(한국시간) 셀틱 팬페이지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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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'진격의 거인' 김신욱, FA 된다 'K리그 복귀 추진' 스포츠조선12:43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마무리되던 K리그 겨울이적시장에 '대어'가 등장한다. '진격의 거인' 김신욱(35·라이언시티)이 국내 복귀를 추진한다. K리그 이적시장에 정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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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훈 인터뷰] '레전드' 구자철이 픽한 '제주의 미래' 한종무, "오늘의 나부터 이긴다" 스포탈코리아12:30[스포탈코리아=치앙마이] 이경헌 기자= '레전드' 구자철(33)이 제주유나이티드(이하 제주)의 '미래' 한종무(19)가 유망주 껍질을 깨고 잠재력을 폭발시킬 수 있을까.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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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서울, '원클럽맨' 고요한과 재계약...고광민·황현수·황성민도 잔류 마이데일리11:11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서울이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다. 서울은 24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“고요한, 고광민, 황성민, 황현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. 태국에서 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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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, '원클럽맨'고요한·고광민·황현수+황성민과 재계약 스포츠조선11:08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FC서울이 스토브리그 기간에 고요한 등 4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. 서울은 24일 "고요한 고광민 황성민 황현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. 태국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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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, `악덕 구단주` 글레이저 가문과 이별할 수 있을까 세계일보10:15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강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 세계적으로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구단이다. 각국에 퍼져있는 이 팀의 팬들은 현재 영국에서 들려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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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K리그’ 2월 개막… 홍명보·아마노 더비, 분위기 ‘후끈’ 세계일보10:15K리그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. 다음 달 25일 개막하는 K리그를 앞두고 선수들은 비시즌 기간 몸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. K리그 팬들이 개막전부터 큰 관심이 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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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평] 어려운 건 사실이지만 가장 잘 할 수 있는 걸 대구MBC10:07설 연휴에도 설날 당일을 포함해 이틀만 쉬고 남해에서 계속 훈련을 이어가는 대구FC, 강한 훈련에도 선수단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 웃고 있지만, 다른 한편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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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, 은퇴도 사우디서?...알 나스르, 종신 계약 원한다 엑스포츠뉴스10:01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야심 차게 영입한 사우디 구단 알 나스르가 호날두를 붙잡아두기 위해 종신 계약을 추진한다. 글로벌 스포츠 매체 E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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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바페, 6부리그 팀 상대로 한 경기 5골…PSG 최초 뉴시스09:58[서울=뉴시스] 박지혁 기자 = 세계적인 축구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(파리 생제르맹)가 파리 생제르맹(PSG) 선수로는 최초로 한 경기에서 5골을 터뜨렸다. 파리 생제르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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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손케 듀오 44번째 합작골’ 토트넘, 풀럼에 1 대 0 승리 서울경제09:34[서울경제]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(31) 해리 케인(30)의 ‘역사적인 골’을 도우며 시즌 3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. 손흥민은 24일(한국 시간) 영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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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‘도움’에 ‘케인 결승골’…토트넘 연패 탈출 한겨레09:15손흥민(31)이 거들고 해리 케인(30)이 마무리했다. 토트넘 홋스퍼가 벼랑에서 살아남았다. 토트넘은 24일(한국시각)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2∼202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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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SPN, "알 나스르, 호날두와 계약 연장 추진"...사우디에서 은퇴 원해 포포투08:50[포포투=한유철] 알 나스르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오랫동안 함께하길 원한다. 21세기 최고의 '골잡이' 호날두는 올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. 약 20년 간 이어져 온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