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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럽행' 원하던 조규성 일단 전북 잔류, 여름까지 K리그에 남는다 스포츠조선13:32[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 유럽 진출의 꿈은 잠시 미뤄둔다. '월드컵 히트상품' 조규성(25)은 '잔류'를 택했다. 김상식 전북 감독은 15일 스포츠조선과의 전화통화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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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김포 FC, '亞게임 금메달리스트' 장윤호 품었다... 수원 출신 김민호도 합류 베스트일레븐13:32(베스트 일레븐) 김포 FC가 연령별 축구 국가대표 출신 장윤호, 김민호 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강화한다. '독사'라는 별명을 가진 장윤호는 영생고를 졸업한 후 2015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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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격 노리는 김천 성한수 감독, "득점 많이 나오는 경기로 웃음 드릴 것" 베스트일레븐13:28(베스트 일레븐) 김천 상무가 K리그1(1부리그) 승격을 목표로 창원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한 가운데, 성한수 신임 감독이 각오를 다졌다. 김천 상무 성한수 감독은 "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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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벤투 감독. 심판 봐가며 5개 언어로 욕해" 최측근의 비하인드썰 마이데일리13:26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파울루 벤투(포르투갈)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다양한 언어로 감정을 표출했다. 2018년부터 벤투 감독을 보좌한 최태욱 코치는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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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 삼성 外人 공격수 잔혹사 끊어낼까, 아코스티→새 얼굴 바사니 영입 스포츠조선13:25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수원 삼성이 외국인 공격수 '잔혹사'를 끊어낼 수 있을까. 이병근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2023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공격 라인에 변화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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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규성, 월드컵 '프리미엄 가치↓' 우려에도 잔류 선택? 에스티엔12:51[STN스포츠] 이상완 기자 = 조규성(25·전북현대)의 선택은 잔류일까, 해외 진출일까.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. 조규성과 소속팀 전북은 스페인 전지훈련을 떠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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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FA, '월드컵 우승' 아르헨티나 징계 검토 연합뉴스TV12:36카타르 월드컵 우승팀인 아르헨티나가 국제축구연맹, FIFA의 징계를 받을 위기에 놓였습니다. FIFA는 홈페이지를 통해 징계위원회가 아르헨티나축구협회를 대상으로 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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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항서의 '라스트 댄스' 이뤄질까 서울경제12:01[서울경제] 박항서(64) 감독이 베트남 축구 대표팀 사령탑 고별전에서 화려한 ‘라스트 댄스’를 연출할까.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6일 밤 9시 30분(한국 시각) 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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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희찬 활약 울버햄프턴 극적으로 강등권 탈출 서울경제11:58[서울경제] 황희찬(27)의 활약 속 소속팀 울버햄프턴이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. 황희찬은 15일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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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황희찬 73분' 울버햄프턴, 16위로 강등권 벗어나 서울경제11:32[서울경제] 황희찬(27·울버햄프턴)이 73분간 활약하며 강등권에 몰린 팀의 귀중한 승리에 힘을 보탰다. 울버햄프턴은 15일(한국 시간)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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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선문vs아주, 인천vs전주' 한산대첩기·통영기 4강 대진표 완성 [1,2학년 대학축구] 스포츠서울11:30제공 | 한국대학축구연맹 [스포츠서울 | 김용일기자] 1,2학년대학축구 한산대첩기와 통영기 4강 대진표가 완성됐다. 16일 경남 통영에 있는 산양스포츠파크 일대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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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포스트 황인범' 노리는 오재혁 "황인범 영상 계속 봐…같이 뛰어보고 싶다" [전훈인터뷰] 엑스포츠뉴스11:30(엑스포츠뉴스 완주, 김정현 기자) 낯선 이름, 오재혁(20)이 빅클럽 전북 현대에 입성해 K리그1 데뷔를 앞두고 있다.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상황에서도 그의 모습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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男핸드볼대표팀, 세계선수권 조별리그 2차전 포트루갈에 패 아이뉴스2410:54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한국 남자핸드볼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2연패를 당했다. 포르투갈 출신 홀란도 프레이타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한국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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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희찬 활약 속 울버햄프턴 강등권 탈출… 이강인은 침묵 조선일보10:21황희찬(26·울버햄프턴)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소속팀의 강등권 탈출을 이끌었다. 같은 날 그라운드를 누빈 이강인(21·마요르카)은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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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“박주영 형이 도와줘” 선수생활 위기 극복한 고교 최대어 스포탈코리아09:42[스포탈코리아=울산] 이현민 기자= 울산현대 신예 강윤구가 플레잉코치 박주영의 조언으로 위기를 극복해가고 있음을 밝혔다. 강윤구는 고교를 주름잡은 최고 유망주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