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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이냐, 남미냐… 도박사들 “아르헨 근소한 우세” 국민일보10:13스포츠 도박사들은 2022 카타르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했다. 당초 4강부터 프랑스를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했지만 결승전을 앞두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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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연패 도전' 프랑스, 부상 악령 떨쳤다..."24인 모두 훈련 복귀" OSEN10:11[OSEN=고성환 기자] '디펜딩 챔피언' 프랑스가 월드컵 2연패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. 프랑스는 오는 19일(이하 한국시간) 오전 0시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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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타르 WC 이슈] 탈락은 파티로 잊는다? 안 먹어도 될 비판 받는 네이마르 베스트일레븐10:11(베스트 일레븐)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8강 크로아티아전에서 패배하고 통한의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전 세계 축구팬들을 마음 아프게 했던 브라질 에이스 네이마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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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대결에서 웃은 크로아티아, 대회 3위로 '유종의 미' 오마이뉴스10:09[노성빈 기자] 20여 일 만에 다시 마주한 맞대결에서 웃은 팀은 크로아티아였다. 크로아티아가 이번 대회 첫 선발출전한 오르시치의 결승골에 힘입어 모로코를 꺾고 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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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월드컵 결승전에서 뛴다는 건..." 메시 前 동료의 고백 엑스포츠뉴스10:00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 뛰었던 파블로 사발레타가 월드컵 결승전이라는 무대에 대해 설명했다. 아르헨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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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음바페 잡기 위한 거미줄 친다'…아르헨, 5백 유력 마이데일리10:0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아르헨티나가 킬리안 음바페를 잡기 위한 '거미줄'을 친다. 아르헨티나와 프랑스는 19일 오전(한국시간) 대망의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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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0만의 영웅 모드리치, 화려했던 '라스트 댄스'[도하 SS현장] 스포츠서울10:003위 시상식에서 기뻐하는 모드리치.로이터연합뉴스 [스포츠서울 | 도하(카타르)=정다워기자] 크로아티아의 영웅, 루카 모드리치는 화려하게 마지막 월드컵을 마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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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타르 WC] ‘철벽 수비에 골 한 스푼’ 그바르디올, 3·4위전 POTM 에스티엔09:58[STN스포츠] 박재호 기자 = '철벽 수비' 요슈코 그바르디올(20)이 POTM(Player of the Match)에 선정됐다. 크로아티아는 18일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국제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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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‘크로아티아 3위면 우린 3.5위’ vs ’아르헨 이긴 사우디는 2.5위냐?‘ 에스티엔09:58[STN스포츠] 박재호 기자 = 크로아티아가 모로코를 이기고 월드컵 3위에 오르자 일본 내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. 크로아티아는 18일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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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르시치 훌륭했어…희망적이야" 크로아티아 감독 '대만족' 인터풋볼09:58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즐라트코 달리치 크로아티아 감독이 미슬라브 오르시치에게 찬사를 보냈다. 크로아티아는 18일 오전 0시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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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제골 환호하는 마스크맨 그바르디올 뉴시스09:56[도하=AP/뉴시스] 크로아티아의 요슈코 그바르디올(앞)이 17일(현지시간)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모로코와의 3·4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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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제골 넣은 마스크맨 그바르디올 뉴시스09:55[도하=AP/뉴시스] 크로아티아의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17일(현지시간)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모로코와의 3·4위 결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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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타르 WC 말말말] "누가 이기든 승부차기까진 가지 마" 바조가 곱씹었던 아픈 추억 베스트일레븐09:53(베스트 일레븐) 이탈리아 축구 레전드 로베르토 바조가 FIFA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승부차기까지는 가지 않았으면 한다는 바람을 남겼다. 자신의 아픈 기억 때문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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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세 모드리치를 향한 찬사, 월드컵 한 번 더! 스포츠경향09:4837세 모드리치를 향한 찬사가 이어졌다. 크로아티아 ‘레전드’ 루카 모드리치의 ‘라스트 댄스’가 동메달로 마무리됐다. 조원희 KBS 해설위원은 “37세라는 나이에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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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동메달 걸고 웃은 모드리치 "내년 네이션스리그 뛰고 싶다" 연합뉴스09:43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2022 카타르 월드컵을 3위로 마친 크로아티아 대표팀의 주장 루카 모드리치(37·레알 마드리드)가 당장 국가대표 생활을 끝내지는 않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