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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축구 인천전적] 인천 1-1 전북 연합뉴스15:5512일 전적(인천전용구장) 인천 유나이티드 1(0-0 1-1)1 전북 현대 △ 득점= 김도혁①(후15분·인천) 박재용⑧(후22분·전북) (서울=연합뉴스) (끝) ▶제보는 카톡 okje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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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도혁 선제골에 박재용 동점골, 인천 1-1 전북 순위 변동 없었다[현장리뷰] 스포츠서울15:54[스포츠서울 | 인천=정다워기자] 4~5위 간 맞대결답게 접전이었다.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는 1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6라운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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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도혁 선제골-박재용 동점골' 인천, 전북과 1-1 무승부...3위 광주와 승점 5점 차 유지 [오!쎈 현장] OSEN15:54[OSEN=인천, 정승우 기자] 인천이 리드를 지키지 못하면서 전북과 승점 1점을 나눠 가졌다. 인천 유나이티드는 12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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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리그1 리뷰] '김도혁 선제골→박재용 동점 헤더' 인천, 전북에 1-1 무...인천 5위, 전북 4위로 순위 유지 인터풋볼15:53[인터풋볼] 이종관 기자 =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가 각각 김도혁과 박재용의 득점으로 무승부를 거뒀다. 인천은 12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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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리그1 36R] ‘ACLE 출전 적신호’ 전북, 인천 상대로 1-1 무승부 스포탈코리아15:53[스포탈코리아=인천] 주대은 기자= 전북현대의 아시아축구연맹(AFC) 챔피언스리그 엘리트(ACLE) 출전에 빨간불이 들어왔다. 전북은 12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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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1.review] 김도혁 장군, 박재용 멍군…1-1로 끝난 인천과 전북, ACL 경쟁은 그대로 포포투15:53[포포투=김환(인천)] 두 팀 모두 웃지 못했다. 인천 유나이티드는 12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‘하나원큐 K리그1 2023’ 36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와 1-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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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인천] ‘박재용 골’ 전북, ACLE 진출 실낱 희망…인천과 1-1 무→광주전 중요성↑ 일간스포츠15:53전북 현대가 아시아 무대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. 다음 광주FC전의 중요성이 매우 커졌다. 전북은 12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인 인천 유나이티드와 20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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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목소리] ‘기사회생’ 이우형 감독, “추가시간 3분 동안 암담했다” 스포탈코리아15:52[스포탈코리아=안산] 한재현 기자= FC안양 이우형 감독이 천당과 지옥을 오가며, 극적인 승리와 함께 준플레이오프 진출 꿈을 마지막까지 이어갔다. 안양은 12일 오후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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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L 코리안 더비서 활짝 웃은 황희찬 매일경제15:48울버햄프턴, 토트넘에 승리 손흥민 굳은 표정으로 떠나 클린스만호서 다시 힘 합쳐 한국 축구팬들을 잠 못 이루게 만든 ‘코리안 더비’에서 황희찬이 활짝 웃었다. 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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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2 안양, 후반 추가 시간에 결승골…'PO행 실낱 희망' 연합뉴스15:44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후반 추가 시간에 극적인 결승 골을 터뜨리고 실낱같은 승강 플레이오프(PO) 진출 희망을 살려냈다. 안양은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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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라인업]K리그→FA컵 챔피언의 만남, 마지막 동해안 더비…주민규-제카 최전방 '맞불' 스포츠조선15:33[울산=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올 시즌 마지막 '동해안 더비'는 '챔피언 더비'로 치러진다. 'K리그 챔피언' 울산 현대와 FA컵 우승팀 포항 스틸러스가 12일 오후 4시3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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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리그2 38R] 안양 준PO 희망 살렸다, ‘브루노 결승골’로 안산 원정서 3-2 극적승… 5위 부천과 3점 차 스포탈코리아15:31[스포탈코리아=안산] 한재현 기자= FC안양이 극적인 버저비터 골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꿈을 살렸다. 안양은 12일 오후 1시 30분 안산 와~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그리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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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축구2부 안산전적] 안양 3-2 안산 연합뉴스15:3112일 전적(안산와스타디움) FC안양 3(1-0 2-2)2 안산 그리너스 △ 득점 = 김정현④(전5분) 김동진⑤(후36분) 브루노④(후52분·이상 안양) 정지용①(후2분) 신재혁①(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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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산 플레이어스, '동호인 축구' K5리그 챔피언십 우승 연합뉴스15:30(서울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벽산 플레이어스FC가 '동호인 축구잔치' K5리그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. 벽산 플레이어스(서울 관악구)는 12일 충주종합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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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‘동해안 더비’ 개봉박두…울산은 최정예로 출격, 포항은 고영준·김승대 대신 2선 전원 U-22[SS현장] 스포츠서울15:28[스포츠서울 | 울산=박준범기자] 올 시즌 마지막 ‘동해안 더비’가 열린다.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울산 현대와 김기동 감독이 지휘하는 포항 스틸러스는 12일 울산문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