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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당한 중국전 언급한 'AG대표' 포항 고영준 "오히려 현지 적응 도움"[현장 인터뷰] 스포츠한국05:00[포항=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된 포항 스틸러스 고영준이 6월 중국전에 대해 오히려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. 포항은 21일 오후 7시3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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女축구 승리 확률 4.5%에도 베트남은 뜨겁다 동아일보01:42베트남 여자 축구대표팀이 22일 2023 국제축구연맹(FIFA) 여자 월드컵 미국과의 조별리그 E조 1차전을 통해 남녀 대표팀을 통틀어 월드컵 데뷔전을 치른다. 지난달 25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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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에디터 프리즘] 골때녀에서 박은선까지 중앙SUNDAY00:26‘여자들이 데이트하면서 듣기 싫어하는 말? 첫째 남친의 군대 얘기, 둘째 축구 얘기. 최악은?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.’ 요즘에도 이런 농담이 유효한지 모르겠다. ‘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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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 고영준, 25분간 쥐 참고 뛰었다 "5분만, 5분만 버티자 생각했다" [포항 현장] 스타뉴스00:13[스타뉴스 | 포항=이원희 기자] 21일 경기를 마치고 만난 고영준. /사진=이원희 기자고영준. /사진=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포항스틸러스의 미드필더 고영준(22)이 투혼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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굽은 손가락이 성남을 지킨다, 마흔에도 펄펄 ‘노력 끝판왕’ 중앙SUNDAY00:01━ [스포츠 오디세이] K리그 최고령 골키퍼 김영광 ‘앞에는 조국, 뒤에는 영광’ 2003년 11월 7일자 중앙일보에 내가 쓴 기사의 제목이다. 20세 이하 청소년대표팀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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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경기 만에 '골맛'이호재 "스스로도 답답, '대가리' 박고 뛰었다" [현장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0:00(엑스포츠뉴스 포항 김정현 기자) 전북현대전 3연승의 주역이 된 이호재가 오랜만에 터진 득점포에 기뻐했다. 포항이 21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