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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주민규 결승골' 울산, 제주 꺾고 선두 복귀 연합뉴스TV07:27프로축구 K리그1(원) 울산이 후반 38분에 나온 주민규의 결승골에 힘입어 제주를 꺾고 하루 만에 선두로 복귀했습니다. 울산은 어제(23일)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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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일한 연승' 대구FC, 9위 등극…82일 만에 한 자릿수 순위 복귀 대구MBC07:09치열하게 이어지는 K리그1 무대에서 대구FC가 유일한 연승 팀으로 순위를 9위까지 끌어올립니다. 지난 22일 저녁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2024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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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 속에 복귀한 손준호, 가족 떠올리며 울컥 KBS07:05[앵커] 열 달간 중국 공안에 구금됐다 올해 초 풀려난 손준호가 지난 주말 1년여 만에 마침내 프로 복귀전을 치렀습니다. 축구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경기를 마친 손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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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목소리] 수원FC 부진 한 푼 ‘데뷔전 골’ 호세, “충남아산에서 성공할 자신 있어” 스포탈코리아07:00[스포탈코리아=아산] 한재현 기자= 충남아산FC가 후반기 돌풍의 카드로 수원FC에서 호세(전 등록명 몬레알)을 영입했고, 데뷔전 골로 기대에 부응했다. 충남아산은 22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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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주민규 2골 1도움' 울산, 제주 꺾고 선두 탈환...'이호재 멀티골' 포항은 인천에 3-1 완승(종합) MHN스포츠07:00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K리그1 3연패를 노리는 울산 HD가 주민규의 2골 1도움 맹활약과 조현우의 결정적인 페널티킥 선방에 힘입어 제주를 유나이티드를 꺾고 선두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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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리그1 라이브] '1골 1도움'에도 주목받지 못한 허용준 "전혀 아쉽지 않아, 나중에 스포트라이트 기회 있어" 인터풋볼06:50[인터풋볼=주대은 기자(인천)] 1골 1도움을 기록했음에도 큰 주목을 받지 못한 허용준이 아쉽지 않다고 전했다. 포항 스틸러스는 23일 오후 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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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케현장.Plus] '적토마' 고정운 감독이 "저 김정은 아닙니다"라고 말한 이유 풋볼리스트06:50[풋볼리스트=김포] 윤효용 기자= "저 독재자 아닙니다" 고정운 김포FC 감독이 자신의 외부적인 이미지와 실제는 다르다고 해명했다. 23일 오후 7시 김포 솔터축구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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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또 꼴찌 추락' 전북 현대, 이제부터 진짜 위기 '바닥 아래 지하가 있다' 스포츠조선06:47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다시 '꼴찌'로 돌아갔다. K리그1(1부) 전북 현대의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. 전북은 22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FC와의 '하나은행 K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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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91cm면 헤더만 해야 하나' 사령탑도 예상 못한 환상골, 이호재의 자신감 "발밑도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" [인천 현장] 스타뉴스06:39[스타뉴스 | 인천=이원희 기자] 승리 후 포항 팬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이호재. /사진=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"포스트 플레이만 하는 게 아니라 발밑도 있다고 생각한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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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1 포항, 인천에 3-1 완승.. '이호재 멀티골' 승리 선봉 마니아타임즈06:25'멀티 골' 이호재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이호재가 멀티 골을 터뜨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. 포항은 2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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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 양민혁만? 수원 박승수도! 스포츠경향06:11올해 프로축구에선 고교생 K리거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. 양민혁(18·강원)이 5골 3도움이라는 놀라운 활약으로 주가를 높이면서, 다른 팀들의 새내기들도 기회를 얻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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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가 슛 대신 패스한 까닭은? 세계일보06:03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사진)는 23일 독일 도르트문트 BVB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(유로 2024) 튀르키예와 F조 2차전 후반 10분 결정적인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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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인천] ‘친정’에 무표정 ‘산책 세리머니’…허용준 “인천서 많이 힘들었기 때문에” 일간스포츠06:02허용준(포항 스틸러스)이 산책 세리머니를 선보인 이유를 밝혔다. 포항은 2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8라운드 원정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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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42.interview] ‘2연속 주장’ 린가드의 책임감, “득점보다는 팀을 위해 뛰고 싶다” 포포투05:55[포포투=정지훈] 이제는 책임감까지 더해졌다. 부상으로 빠진 기성용을 대신해 2경기 연속 주장 완장을 찬 린가드가 맹활약을 펼치며 서울의 부진 탈출을 이끌었고, 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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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11 현장] 찾아간 '친정 원정석'서 욕설과 손가락 욕 날아와…신진호, "앞으로도 계속 갈 것" 베스트일레븐05:30(베스트 일레븐=인천) "욕설도 있었고, 손가락 욕도 있었다. 차라리 나 혼자면 괜찮은데 가족이 많이 와 있어서 마음이 좋지 않았다."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 유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