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황의조, 형수 범행자백에 “가족의 배신 참담하다” 스포츠경향08:46황의조(알라니아스포르)가 형수의 범행 자백에 참담함을 표했다. 황의조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환은 22일 입장을 내고 “황의조는 가족의 배신을 접하고 참담한 심정을...
-
경남FC, 창원서 전지훈련 마무리…안산 원정 첫 경기 KBS08:46[KBS 창원]프로축구 경남FC가 창원축구센터 보조구장에서 내일(23일)까지 동계 전지훈련을 마무리하고, 올 시즌 개막에 나섭니다. 경남FC는 다음 달 9일 창원 축구센터 ...
-
‘분노의 영입’ 전북, 무관 탈출 향한 첫 관문 뚫었다 일간스포츠08:38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2024시즌 첫 과제인 아시아축구연맹(AFC) 챔피언스리그(ACL) 16강을 무난히 통과했다. 지난겨울 합류한 새 영입생들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. 전북...
-
손흥민 호주전 프리킥 결승골...아시안컵 '최고의 골' 후보 선정 이데일리08:36손흥민이 호주와 경기에서 터뜨린 프리킥 결승골이 아시안컵 최고의 골 후보에 포함됐다. 사진=AFC 홈페이지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‘캡틴’ 손흥민(토트넘)이 ...
-
국내 감독으로 시선 돌린 축구협회… 유력 후보 홍명보 “아는 내용 없다” 문화일보08:21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가 차기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국내 감독에게 맡기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. 전력강화위원회는 2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의 축구회관...
-
이제는 '서울맨'…"데뷔전 기대하세요" SBS08:12<앵커>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으로 FC서울에 입단한 제시 린가드가 일본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. 린가드는 빠르게 팀에 녹아들며 성공적인 K리그 데뷔를 자신...
-
울산, 일본 고후 꺾고 ACL 8강행 SBS08:12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545543 프로축구 울산이 일본의 고후에 승리를 ...
-
‘캡틴’ 손흥민의 아시안컵 호주전 결승 프리킥골, 대회 베스트골 후보에···한국 상대로 득점한 말레이시아 할림, 요르단 알타마리 골도 포함 스포츠경향08:10손흥민(토트넘)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8강 호주전에서 넣은 프리킥골이 대회 베스트골 후보에 올랐다. AFC는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51경기에...
-
린가드, '기동볼 에이스' 될까? 등번호 '10번' 장착...개막전 출전 기대감도 UP! 마이데일리08:05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제시 린가드(31·FC서울)가 10번을 달고 K리그를 누빈다. 2024시즌 K리그 스토브리그의 주인공은 단연 린가드다. 린가드는 잉글랜드 프리미...
-
[st&현장] 클린스만 실패→외국인 No는 이해불가…정몽규 회장은 왜 책임지지 않나 에스티엔08:05[축구회관=STN뉴스] 이형주 기자 = 답답한 상황이다. 2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의 축구회관에서 2024 제1차 대한축구협회(KFA) 전력강화위원회가 열렸다. 위르...
-
손흥민의 호주전 프리킥, 아시안컵 '최고의 골' 후보 연합뉴스08:05(서울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'캡틴' 손흥민(토트넘)이 호주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8강전에서 터트린 프리킥 역전 결승골이 대회를 빛낸 '최고의 골...
-
고개 숙인 이강인→용서한 손흥민, '하극상' 진상규명은 실종 스포티비뉴스08:00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이강인이 직접 영국 런던으로 가 손흥민에게 사과했다. 손흥민은 용서했다. 하지만 정확히 무엇을 잘못해 사과했고, 어떤 걸 용서했는지는 ...
-
“외부 압력에 의해 결정되는 일 없을 것”…클린스만 선임 과정 잘못된 걸 인정한 꼴 골닷컴08:00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“이번 축구대표팀 사령탑 선임에 있어서 거수로 해서, 외부의 압력에 의해서 결정되는 일은 절대 없을 거다.”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은 21일 ...
-
이강인 런던 찾아가 사과→손흥민도 쿨하게 용서... 팬들의 따뜻한 응원만 남았다 스타뉴스07:59[스타뉴스 | 이원희 기자] 손흥민(왼쪽)과 이강인. /사진=뉴시스 제공손흥민(왼쪽)과 이강인 투샷. /사진=손흥민 SNS 캡처한국축구의 미래 이강인(23·파리 생제르맹)이...
-
'8개 요건' 감독 선임 착수‥"외부 압력 절대 없다" MBC07:46[뉴스투데이] ◀ 앵커 ▶ 축구대표팀 내홍을 추스른 축구협회가 새 사령탑에 정식 감독 선임으로 가닥을 잡고 여덟 가지 자격 요건을 제시했습니다. 외부 압력에 의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