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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 빈자리, '울산 벨트' 투입 전망…요르단 꽁꽁 잠근다 뉴시스16:41[도하(카타르)=뉴시스] 김진엽 기자 = 위르겐 클린스만(독일)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김민재(바이에른 뮌헨) 없이 요르단과 준결승전을 치른다. 관심은 김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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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'축구 종가' 영국에도 퍼진 '좀비 축구' 대한민국, "비틀거리며 결승 직전까지" 인터풋볼16:40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'축구 종가' 영국도 '좀비 축구'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(FIFA랭킹 23위)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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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“대한민국이 ‘좀비 축구’로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!”…영국 정론지도 주목 스포탈코리아16:40[스포탈코리아] 주대은 기자= 영국 언론이 대한민국의 ‘좀비 축구’를 주목했다. 영국 정론지 ‘가디언’은 5일(한국 시간) “’좀비 축구’로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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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행기 추적+입국장 인산인해…린가드 서울행에 들썩이는 韓 축구 스포츠동아16:39제시 린가드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“제시, 웰컴 투 코리아!” 5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의 제시 린가드(3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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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호주전 맹활약’ 박진섭·양현준, 요르단전 히든카드? 데일리안16:38아시안컵 4강에 오른 클린스만호가 다시 한 번 백업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건다. 호주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에서 클린스만호가 극적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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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OAL 도하] ‘전 경기 출전’ SON·LEE 지쳤다…부상 털어낸 ‘돌격 대장’ HWANG 활약 절실 골닷컴16:36[골닷컴, 도하(카타르)] 강동훈 기자 = 부상을 털어낸 ‘돌격 대장’ 황희찬(울버햄프턴 원더러스)이 요르단전에서 ‘키 플레이어’가 될 전망이다. 특히 손흥민(토트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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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이 요르단 꺾고 결승 간다 66.7%…우승 확률은 이란 이어 2위"[아시안컵] 뉴스116:31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'클린스만호'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4강에서 요르단을 꺾고 결승에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. 우승 확률은 한국보다 이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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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타르 ON]'언성 히어로→두 개의 심장' 설영우 없었으면 어떡할 뻔 했나 스포츠조선16:30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 A대표팀 감독이 첫 시험대에 오른 지난해 3월이었다. 홍명보 울산 HD 감독이 A매치 기간 모처럼 여유를 즐기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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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화상 인터뷰’ 염기훈 수원 감독 “역대급 체력 훈련 진행, 우려스러운 점 없어” 일간스포츠16:30염기훈 수원 삼성 감독이 ‘화상 인터뷰’를 통해 다가오는 2024시즌 각오를 전했다. P급 라이선스 취득을 위해 여전히 태국에 남아 있는 그는 현재 진행 중인 2차 전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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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1.5Lab] '찬스는 살리고 위기 잘 넘긴' 요르단, 그간 발목 잡은 중동 팀과 비슷하다 베스트일레븐16:25(베스트 일레븐) 축구 경기를 보다 보면 주목할 만한 현상이 도드라지곤 한다. 빼어나게 빛나는 선수가 나타날 때도, 언더독 팀이 '파죽지세'가 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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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강 징크스 깨려는 이란, 2연속 결승 노리는 카타르 국민일보16:21한국과 요르단처럼 아시안컵 4강전을 앞둔 이란과 카타르가 각기 다른 명분을 앞세워 결승 진출을 노리고 있다. 이란은 지겹도록 따라붙은 ‘준결승 징크스’를 깨는 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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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성용, FC 서울 주장 선임 …린가드 적응 도울듯 스포츠동아16:19[동아닷컴] 2017년 스완지시티 소속이던 기성용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시 린가드와 볼을 경합하는 모습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.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은 기성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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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, 2024시즌 주장단 발표…김기희 주장, 주민규·김민우·엄원상 부주장 임명 베스트일레븐16:17(베스트 일레븐) 울산 HD가 2024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단을 발표했다. 울산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4시즌 팀을 이끌 주장단을 선임했다고 밝혔다. 지난해 9월 AFC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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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언론의 한탄...왜 졌냐고? "몸 사리잖아" JTBC16:16지난해 9월 일본은 원정 평가전에서 독일을 4대1로 박살냈습니다. 역사상 최강팀으로 꼽힙니다. 무려 20명의 유럽파가 포함된 압도적인 전력. 아시안컵에서도 우승 후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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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기훈 수원 감독 "아직 베스트11 안 정했다…내부 경쟁 유도" [일문일답] 엑스포츠뉴스16:15(엑스포츠뉴스 제주, 김환 기자) 염기훈 감독이 말하는 자신의 장점은 '형님 리더십'이었다. 젊음과 소통을 앞세워 말보다 행동으로 선수들에게 보여주고, 변화를 두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