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이승우 없는 이승우팀?' 그럼에도 이승우로 가득했던 수원FC 캐슬파크 [현장리포트] 스포츠동아07:00수원FC는 공식 SNS를 통해 이승우를 흉내낸 졸업사진을 찍었던 의정부고 학생을 수소문했다. 사진출처 | 수원FC 페이스북이승우(24)가 피치를 밟진 못했지만, 수원FC의 ...
-
"차범근 축구상처럼"..박정무 넥슨 그룹장의 '청사진'[SS인터뷰] 스포츠서울07:00제공 | 한국프로축구연맹 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“‘차범근 축구상’이 임팩트가 강했죠.” 박정무 넥슨 그룹장은 유소년 축구에 관심이 많다. 최근 정통 온라인 ...
-
'첫 풀타임 경기를 A매치에서' 수원FC 이기혁 "자신 있었는데, 솔직히 힘들더라" 풋볼리스트07:00[풋볼리스트=수원] 조효종 기자= 소속팀에서 주로 전반전에만 활약하는 이기혁(수원FC)이 A매치 데뷔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. 31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...
-
'울산 징크스' 넘지못한 강원 '울지 않아' 왜?..'희망을 보았다' 스포츠조선06:41[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] '아쉬워? 희망을 보았잖아.' 지난 30일 열린 K리그1 25라운드는 강원FC에게 단순히 '졌잘싸(졌지만 잘 싸웠다)'라 하기엔 아쉬움이 크게 남는...
-
의정부고 이승우와 직접 만났다..결장에도 빛난 이승우의 특급 '팬서비스'[SS현장] 스포츠서울06:31수원FC 이승우가 3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대구와 경기에서 시축을 한 주현서 학생과 인사를 하고 있다. 주현서는 졸업 사진 촬영 때 이승우의 골 세리머니...
-
이청용의 감각, 12년 전 아르헨 저격 소환..홍명보가 웃은 이유 스포츠서울06:30울산 현대 이청용(왼쪽)이 지난 30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K리그1 25라운드에서 전반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. 제공 | 한국프로축구연맹 [스포츠...
-
역전 우승 노리는 전북의 '마지막 퍼즐', 문선민까지 터졌다 스포츠조선06:20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'마지막 퍼즐'까지 터졌다. 전북 현대의 상승세가 무섭다. 전북은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'하나원큐 K리그1 202...
-
'A매치 데뷔' 이기혁 "자신감 생겨..팀에서 발전된 모습 보여야" 연합뉴스06:20(서울=연합뉴스) 장보인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미드필더 이기혁(22)에게 A대표팀 데뷔는 좋은 동기부여가 됐다. 이기혁은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의 일원으로 ...
-
김현, 극적 동점골.. 수원 FC, 대구와 무승부 세계일보06:04폭우와 함께 치러진 K리그1 경기에서 수원FC가 대구를 상대로 극적인 무승부를 만들어냈다. 수원FC는 에이스 이승우의 결장과 후반 수적 열세에도 승점을 추가하며 6위...
-
벤투호에서 '풀타임' 뛰고 온 이기혁 "소속팀에서도 출전 시간 늘려야죠"[현장인터뷰] 스포츠서울06:01수원FC 이기혁. 제공 | 한국프로축구연맹 [스포츠서울 | 수원=박준범기자] “소속팀에서도 출전 시간 늘려야죠.” 수원FC 이기혁(22)은 지난달 일본에서 열린 동아시아...
-
폭 넓어진 제주 전술..'성실'과 '허슬'로 무장한 최영준 있어 가능하다 스포츠서울06:01제주 최영준. 제공 | 한국프로축구연맹 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제주 유나이티드엔 ‘성실함’과 ‘허슬 플레이’로 무장한 최영준(31)이 있다. 최영준은 제주 유니...
-
멀어지는 '다이렉트 승격' 대전, 지금 필요한건 '마사의 정신' 스포츠조선06:00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리그라는 장기 레이스를 이어가며 어느 한 경기 허투루 보낼 수 없겠지만, 유독 중요한 경기도 있다. 대전하나 시티즌에게 광주FC전이 그렇다....
-
[IS 피플] '외국인과 득점왕 경쟁' 충남아산 유강현 "생각조차 못했죠" 일간스포츠06:00프로축구 K리그2(2부)에서는 외국인 선수들이 개인 득점 부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. 경남FC 티아고(브라질)가 14골로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충남아산 유강현(26...
-
"안양, 승격했을 때 성남과 닮았어".. '산증인' 김정현의 솔직 경험담[안양에서] 스포츠한국06:00[안양=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FC안양에서의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미드필더 김정현(29)이 경기 소감을 전했다. 안양의 K리그1 승격에 대한 자신의 의지와 긍정적...
-
[b11 현장] 안산, 가파른 상승세 비결은? 임종헌 감독대행의 '1대 1 코칭' 효과 베스트일레븐05:45(베스트 일레븐=안산) 안산 그리너스가 전남 드래곤즈를 꺾고 8위로 도약했다. 임종헌 감독대행의 1대1 코칭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안산이다. 안산은 31일 오후 8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