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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훈 인터뷰] 고교 '짱 먹고' 울산행 강윤구, "신인 무덤 아닌 걸 증명하겠다" 스포탈코리아05:07[스포탈코리아=통영] 이현민 기자= 고교 무대를 주름 잡고 거함 울산 현대에 입성한 강윤구(19)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. 익히 소문으로 들었고 영상으로만 봤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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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성 '어드바이저' 품은 전북..'아시아 넘어 세계로' 뉴시스05:00[서울=뉴시스] 안경남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4연패에 빛나는 '디펜딩 챔피언' 전북 현대가 한국 축구 '레전드' 박지성(40)과 손을 잡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무대로 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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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축구 울산, 멕시코 티그레스와 대결 조선일보04:33울산 현대와 티그레스 UANL(멕시코). 아시아와 북중미 클럽 챔피언이 2020 카타르 FIFA(국제축구연맹) 클럽 월드컵의 문을 연다. 두 팀은 20일 FIFA 본부(스위스 취리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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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대로 새 단장하는 울산 홍명보, '닥치고 공격' 잇는 전북 김상식 조선일보04:32지난 18일 전북 현대가 ‘한국 축구의 자존심’ 박지성을 구단에 데려오며 화제가 됐다. ‘비상근 어드바이저(조언자)’라는 직함이었다. 전북이 새로 출범하는 ‘김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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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FC 서포터즈 "비위 혐의자 엄벌" 탄원 국민일보04:08최근 검찰에 송치된 프로축구 K리그1 시민구단 광주 FC 비위 사건과 관련해 구단 서포터즈가 비위 당사자 엄벌 탄원서를 검찰에 제출했다. 광주 구단 서포터즈 ‘빛고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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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여름을 달궜던 전사들 "이젠 K리그 차례" 동아일보03:02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이 최근 프로축구 K리그 무대로 연이어 입성해 주목받고 있다. 어느새 20년 가까이 지난 그 시절 태극전사에게 감동했던 팬들의 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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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코치 변신 정조국 "32년 만의 우승 돕겠다" 중앙일보00:04“선수 때보다 더 바빠요.”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공격 담당 정조국(37·사진) 코치는 엄살부터 부렸다. 지난 시즌 제주에서 뛴 정조국은 지난달 9일 현역에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