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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수호신 윤영글, 그의 눈은 16강 넘어 8강을 바라보고 있었다 [호주-뉴질랜드 월드컵] MK스포츠09:30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 골키퍼 윤영글은 무실점 경기를 통해 8강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. 2023 국제축구연맹(FIFA) 호주-뉴질랜드 월드컵에 나서는 대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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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포, U-18 정철영 감독 선임 "재미있게 축구하며 성적 낼 것" 베스트일레븐09:05(베스트 일레븐) 김포 FC가 공개 채용을 통해 정철영 감독을 U-18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. 정 감독은 중학교 2학년 때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가 살러렌소 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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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1.interview] "제가 도와야죠!" 김인균의 믿음 "(유)강현이 형, 한 번 터지면 4~5골 그냥 넣을 선수" 포포투09:00[포포투=오종헌(대전)] 김인균은 '팀 동료' 유강현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다. 대전하나시티즌은 12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'하나원큐 K리그1 2023' 2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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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리그 이슈] ‘대세 안유진 동원+20,592명’ 대전, 평일 관중 승격팀 저력 과시 스포탈코리아08:57[스포탈코리아=대전] 반진혁 기자= 대전하나시티즌이 승격팀의 저력을 과시했다.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1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전북현대와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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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수, EPL 브렌트포드 프리시즌 첫 경기 교체 출전 뉴시스08:47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2023 국제축구연맹(FIFA) 20세 이하(U-20) 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진출을 도운 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브렌트포드로 이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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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프로 통산 500경기’ 기성용 “서울 유니폼을 입고 채울 수 있어 영광” [IS 스타] 일간스포츠08:36“2007년 FC서울에서 데뷔하고, 시간이 지나 같은 곳에서 500경기를 채울 수 있어 영광스럽다. 운동장은 그대론데 제가 많이 변한 것 같아서 여러 가지 생각도 든다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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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적 열세에도 내려앉기 대신 ‘압박’…김기동의 ‘지략’과 포항의 ‘힘’이 만들어낸 원정 승점[SS현장] 스포츠서울08:31[스포츠서울 | 수원=박준범기자] “2~3골 실점하더라도 앞선에서부터 수비하자고 했다.”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포항 스틸러스는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‘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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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프로 통산 500경기' 기성용 "팀에 도움 안되면 언제든 관둘 것" MHN스포츠08:30(MHN스포츠 상암, 금윤호 기자) 프로 통산 500경기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기성용(서울)이 언제든 선수 생활을 그만둘 수 있다고 말했다. 기성용은 12일 서울월드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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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1 서울, 수원FC에 7-2 대승…나상호 2골 연합뉴스TV08:18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수원FC를 상대로 무려 7골을 몰아넣으며 대승을 거뒀습니다. 서울은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나란히 두 골씩을 넣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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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선제골 폭발' 송민규, "무조건 골이라고 생각했다" [오!쎈인터뷰] OSEN07:50[OSEN=대전, 우충원 기자] "무조건 골이라고 생각했다. 다만 무승부 정말 아쉽다". 전북 현대는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3 22라운드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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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년 재계약' 국대 수문장 조현우의 진심 "해외 오퍼 'NO', 울산과 같이 늙어가고 싶다" 스포츠조선07:48[울산=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비록 울산 현대는 웃지 못했다. '연승 질주'가 5에서 멈췄다. 올 시즌 두 차례의 6연승과는 또 달랐다. 울산은 12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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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규성, 미트윌란에 공식 합류…‘유럽파’ 스트라이커 3명 보유하게 된 클린스만호 일간스포츠07:47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(25)이 고대하던 유럽 무대 진출에 성공했다. 이제 클린스만호는 3명의 ‘유럽파’ 중앙 공격수를 보유하게 됐다. 다가오는 9월 유럽 원정 A매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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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격 싸움에 ‘날벼락’…변방으로 내몰릴 처지에, “승격에만 집중하고 싶다”는 부산의 씁쓸함 스포츠서울07:25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“승격에만 집중하고 싶은 게 부산 입장입니다.” 부산 아이파크는 이번시즌 ‘승격’을 바라보고 있다. 성적 부진으로 지난시즌 도중 경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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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드필더 가능한 공격수…21세 포스트 황의조 등장 스포티비뉴스07:20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지난 2월 FC서울에 합류한 황의조는 안익수 FC서울 감독이 바라던 공격수였다. 골 결정력뿐만 아니라 최전방에서 폭 넓은 활동량을 바탕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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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득점 공동 선두’ 나상호 “토종 선수들의 득점왕 경쟁 기대한다” [K리그] 쿠키뉴스07:08득점 공동 선두에 오른 나상호가 경쟁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. FC서울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‘하나원큐 K리그1(1부리그) 2023’ 23라운드 수원FC와 맞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