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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푸른 피 성골’ 황재환·설영우·이동경·임종은, 누구보다 현대가더비 승리 원한다 포포투01:18[포포투=정지훈] 아기 호랑이에서 이제 의젓한 맹수로. 수년을 갈고 닦아 프로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울산현대 유스 출신 4인방이 전북현대와 현대가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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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호날두 바로 아래' 네이마르, 1초에 얼마 벌까? MHN스포츠00:20(MHN스포츠 이솔 기자) 벤제마가 보유했던 '세계 연봉 2위' 타이틀이 불과 두 달도 가지 못하고 사라졌다. 그리고 네이마르가 그 주인공이 됐다. 지난 16일 사우디행 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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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 서민우·강투지 베스트11 선정 강원도민일보00:06강원FC의 서민우와 강투지가 하나원큐 K리그1 2023 26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. 26라운드 베스트 팀은 선두 울산 현대를 꺾은 강원FC가 뽑혔다. 한국프로축구연맹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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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05일만의 승전보’ 강원FC 되살아난 공격본능 이어갈까 강원도민일보00:06105일만의 승전보로 ‘탈꼴찌’에 성공한 강원FC가 2연승에 도전, 등위부상을 위한 시동을 건다. 강원FC는 19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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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캡틴 손’ 새시즌 1호골 터질까… 세계팬들 기대만발 강원도민일보00:062023-2024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개막전에서 다소 주춤했던 ‘춘천 듀오’ 손흥민(토트넘)-황희찬(울버햄프턴)이 각각 새 시즌 마수걸이 득점 사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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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"기성용 성폭력 관련 증거 불충분"…의혹 제기자 명예훼손도 '불송치 결정' 엑스포츠뉴스00:00(엑스포츠뉴스 이현석 기자) 과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했으며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으로도 뛰었던 K리그1 FC서울 소속 미드필더 기성용(34)이 초등학교 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