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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단 첫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, 인천 팬도 구단도 설렘 가득 [현장리포트] 스포츠동아07:00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‘K리그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’에서 인천 조성환 감독과 오반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주현희 기자 teth1147@dong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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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파이널A MD] 송범근이 하고픈 '슈퍼 세이브' 세리머니는?.."김민재 포효!" 인터풋볼07:00[인터풋볼=하근수 기자(상암)] 이탈리아 무대를 제패하고 있는 김민재. 그는 여전히 전북 현대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. 한국프로축구연맹(총재 권오갑, 이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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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동의 ST' 황의조 숙제 남긴 2연전, '떨어진 컨디션' 결국은 뛰어야 한다 스포츠조선06:46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의심의 여지가 없었던 '부동의 스트라이커' 황의조(30·올림피아코스)가 주춤하고 있다. 9월 A매치 2연전에서 숙제를 남겼다. 2022년 카타르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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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% 윤곽 '벤투호' 월드컵 26인 엔트리 집중분석..부상이 변수[SS포커스] 스포츠서울06:31한국 축구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이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카메룬 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 앞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. 2022. 9. 27. 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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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은 우승후보는 세 팀!.. 사령탑 각오로 미리보는 K리그1 파이널A 삼국지 스포츠한국06:30[상암동=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올 시즌 K리그1도 파이널라운드 5경기만을 남겨둔 가운데 현재 리그 우승 가능성이 남아 있는 팀은 울산 현대, 전북 현대, 포항 스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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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디어데이] 항공권부터 전기차까지..스케일 남다른 파이널A 공약 대결 풋볼리스트06:25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파이널A 감독들이 각 지역과 모기업 특성을 담은 공약을 공개했다. 28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파이널A 미디어데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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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강인, 마요르카 주전+이주의 팀 2회..하지만 벤투호는 0분" OSEN06:22[OSEN=고성환 기자] 이강인(22, 마요르카)의 A매치 출전 불발에 스페인 현지에서도 의문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. 스페인 'Relovo' 소속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28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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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파이널 미디어데이] "5경기 전에 끝낸다"는 울산, 이유 있는 자신감 스포탈코리아06:05[스포탈코리아=마포] 곽힘찬 기자= 이제 '준우승 징크스'는 없다. 울산현대가 이유 있는 자신감을 보여줬다. 2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하나원큐 K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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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국대' 수문장 송범근의 평가 "손황황의 슈팅, 제일 까다롭다" 노컷뉴스06:03전북 현대의 수문장이자 벤투호의 골키퍼 송범근(25)이 A대표팀에서 가장 슈팅을 막기 어려운 선수로 손흥민(토트넘), 황의조(올림피아코스), 황희찬(울버햄퍼턴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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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축구 미래 '이강인-양현준' 결장이 아쉬운 최용수 감독 뉴시스06:01기사내용 요약 벤투호 9월 A매치 두 경기서 단 1분도 못 뛰어 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"현재보다 한국 축구의 희망과 미래 등 메시지를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싶다"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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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 결장, '원팀' 위해 안타깝지만 받아들일 수밖에.. 스포츠동아06:00이강인. 스포츠동아DB이강인(21·마요르카)이 끝내 팬들 앞에서 질주하지 못해 안타깝지만, 2022카타르월드컵에서 ‘원팀’으로 싸우기 위해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현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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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드컵 출전과 전북 우승 노리는 송범근 "둘 다 가능성이 있기에 설렌다"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와 국가대표팀의 골키퍼 송범근이 두 개의 목표가 걸린 중요한 2개월을 앞두고 있다. 하나만 집중하기에도 벅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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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파이널A MD] "처용전사", "MGB", "나르샤"..K리그는 끝까지 '팬과 함께' 인터풋볼06:00[인터풋볼=하근수 기자(상암)] 다사다난했던 2022시즌이 파이널라운드만을 남겨두고 있다. 파이널A에 진출한 6개 클럽 사령탑들은 팬들에게 뜻깊은 감사를 전했다.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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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디어데이] '울산은 꼭 이기겠다' 몰표에 오히려 좋은 이청용 풋볼리스트05:55[풋볼리스트] 허인회 기자= 이청용은 울산현대가 '이기고 싶은 팀' 몰표를 받자 팀이 잘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좋아했다.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오후 서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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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초도 뛰지 못한' 이강인 vs '합격점' 작은 정우영, 엇갈린 '막내즈' 성적표 스포츠조선05:48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이강인(21·레알 마요르카)과 정우영(23·프라이부르크)의 '벤투호' 성적표가 엇갈렸다. 두 선수는 어린 시절부터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 재능...